[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쇼트홀은 미들홀이나 롱홀에 비해 버디(Birdie)를 쉽게 노려 볼 수 있는 홀이다. 티샷을 잘해 공을 홀 가까이 붙이기만 하면 버디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진 = 조도현 기자)
-
1
95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125야드 거리서 샷 이글
-
2
박규림, KMAGF 2025 수림건설 그린투어 5차전 우승!
-
3
러닝에 필수라는 BCAA, 언제 마시면 가장 좋을까?
-
4
버디폭격기 고지우, KLPGA 용평 오픈 우승…54홀 최저타 타이
-
5
도심 골프 연습장에서 선보이는 정밀 피팅 서비스, 워커힐 호텔에 '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스튜디오' 공식 오픈
-
6
김민솔, KLPGA 드림투어 시즌 세 번째 우승…다승 공동 1위
-
7
환상의 호흡 보여준 이소미·임진희, LPGA서 첫 승 합작
-
8
(사)한국골프연습장협회, 일본 대표 레저기업 리솔그룹과 업무협약식 체결
-
9
KLPGA, ‘제주공항렌트카 KLPGA 드림투어 14차전’ 개최
-
10
수도권과 영남권은 골프장이 부족한 반면 제주와 호남권은 골프장 과잉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
UPDATE: 2025년 07월 01일 12시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