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지난달 4일 발생한 영덕시장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다시 일어서고 있는 시장상인과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착한대게가 100만원을, 남정초등학교·중학교가 36만원의 성금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HCN경북방송이 TV46대를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설치된 임시시장 46개의 점포에 각각 전달했다.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지난달 4일 발생한 영덕시장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다시 일어서고 있는 시장상인과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착한대게가 100만원을, 남정초등학교·중학교가 36만원의 성금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HCN경북방송이 TV46대를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설치된 임시시장 46개의 점포에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