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광주시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자산이다. 현장에서 직접 시민을 만나는 ‘직통 시장실’의 취지대로 제시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은 지난 8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경청한 뒤 이같이 밝혔다. 광주시는 민선 9기 핵심 소통 창구인 ‘직통 시장실’의 행보를 방학 기간을 맞이한 청소년 계층까지 확장하며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날 열린 회의는 시가 추진 중인 ‘직통현장 100일’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현장에 참여한 40여 명의 지역 청소년 위원들은 ▲문화·체육 ▲생태·환경 ▲건강·안전 ▲교육·진로 ▲인성·자율 등 총 5개 상임위원회별로 자체 조사하고 논의한 정책 안건을 박 시장에게 직접 발표했다. 한편, 이번 정기회의에서 다뤄진 중간 점검 안건들은 향후 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개최되는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회에서 최종 확정·공개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들게 여름을 지내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 남기조 창대미리노경기남부총판 대표는 10일 경기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20만 원 상당의 생수 4천400병을 전달하며 이같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표했다. 오포1동은 해당 기탁 물품을 오포1동과 오포2동 관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함께한 남기태 오포1동장은 “이례적인 무더위 속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해 준 남기조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생수를 필요한 가구에 조속히 전달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사)한국B.B.S.광주시지회(회장 박해광)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향림원과 동산원에 소파를 기부했다. 광주시지회는 지난 3일 (사)한국B.B.S.이천시지회로부터 전달받은 소파를 지역 내 복지시설인 향림원과 동산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소파는 복지시설을 떠나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시작한 장애인들의 거주 공간에 비치될 예정이다. 새로운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박해광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B.B.S.이천시지회와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홀로 자립생활을 이어가는 장애인들에게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은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향림원과 동산원 관계자는 “자립생활을 시작한 장애인들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가구 지원을 넘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광주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방세 체납 정리 실적을 비롯해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도세 고액 체납자 실태조사 및 정리, 금융정보 활용 징수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주시는 체납액 징수 기반 강화를 위해 세무 담당 공무원 책임징수제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지속해 왔다. 아울러 체납자 실태조사를 토대로 체납 유형별 맞춤형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도 체납 유형에 맞춘 징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징수 전략을 통해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이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체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마련한다. 병원은 오는 1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권칠승·소병훈·송옥주·이언주·김주영·박상혁·서영석·최민희·김윤·김준혁·박해철·이재강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와 보건복지부, 분당서울대병원이 공동 주관한다. 지방을 중심으로 분만과 소아진료 기반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경기도 역시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회는 김윤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이영재 보건복지부 지역필수의료총괄과장이 정부의 필수의료 확충계획을 소개하고, 이어 오경준 경기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이 주산기 어린이병원과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기도 산모·소아 환자 관리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혜진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백소현 경기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 최창원 분당서울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국내 최고의 해양 관광 도시 부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민간시행업체가 자발적으로 사업 부지를 무료주차장으로 개방하고 나서 화제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엑소디움 시그니처 해운대’의 시행사 측은 송정해수욕장 개장 시즌에 맞춰 지난달 22일부터 사업 예정 부지를 무료 주차장으로 전격 개방했다. 대표적인 ‘서핑 성지’이자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송정해수욕장은 매년 수백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명소다. 실제로 부산시 및 해운대구의 최근 관광 통계에 따르면 피서철(6월~8월) 해운대구 일대를 찾는 방문객은 연간 1,100만 명을 웃돌며, 이 중 송정해수욕장에만 210만 명이 넘는 피서객과 서퍼들이 집중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극성수기인 8월달에는 하루 평균 5만 명에 육박하는 인파가 몰리기도 해 주변 도로가 마비되고 인근 식당가와 상가 주변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몸살을 앓아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엑소디움 시그니처 해운대’ 측의 부지 무상 개방 결정은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다. 무료 주차장으로 조성된 공간은 송정해수욕장 입구와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성남시 봉사단체 빛과소금(회장 구본우)은 최근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138번길 1에 거주하는 70대 노부부 가정을 대상으로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구본우 회장과 장병욱 총무를 비롯한 회원 20명이 참여해 저장강박으로 인해 오랜 기간 방치됐던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주택 전반을 새롭게 단장하는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집안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1톤 화물차 5대 분량이나 수거·처리하며 생활공간을 정리했다. 이어 천장과 벽체 목공 보수, 싱크대 문짝 래핑, 방문 래핑, 도배와 장판 교체, 도색 작업 등 집수리 전반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가진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재능기부 봉사로 진행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을 수리하지 못했던 노부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했다. 구본우 회장은 "봉사는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빛과소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384 지하 1층에 소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설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도는 22일 우상호 도지사가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만나 도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강원도의 핵심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도지사와 박 장관은 일대일 방식으로 만나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강원도가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모두 5건으로, 내년도 국비 요청액은 137억 원, 총사업비 규모는 1조5천416억 원에 달한다. 우선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9월 예타 통과와 함께 타당성 조사 용역비 10억 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본격화하면 접경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강원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주요 건의 과제로 포함됐다. 도는 8월 말 발표 예정인 예타를 통과한 뒤 설계비 59억5천만 원을 확보해 연어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으로 정하고, 임기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21일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다음 선거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시정의 성과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과 실용, 성과를 제시하고, 행정의 중심을 시민 생활 현장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시정 목표로는 △시민과 즉시 연결되는 도시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도시 △융합과 성장의 도시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도시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현장 소통 체계도 강화한다. 시장이 직접 민원 현장을 방문하는 ‘직통시장실’과 ‘달리는 시장실’을 운영해 행정 처리 속도와 대응력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인 ‘복지 내비게이션’ 구축도 추진한다. 의료·복지 서비스 확충에도 나선다. 야간과 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확대하고, 공공심야약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광주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집행부와 시의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례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일 광주시의회와 첫 오찬 간담회를 열고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소통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박상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일수록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협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박관열 시장은 “정책이 시민의 요구를 충실히 담아내고, 그 결과가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광주시 발전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박상영 의장도 “집행부와 의회는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동반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자치분권과 특례시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4기 운영에 들어갔다. 수원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4기’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4기 청년기획단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년과 지역 대학생 등 32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자치분권과 특례시 관련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년기획단은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토론회와 시 행사에 참여하고, 활동 후기를 작성하는 등 정책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탠다. 수원시는 활동 실적에 따라 수료증과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할 계획이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구균철 의장, 노민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청년기획단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자치분권의 의미를 고민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지난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문화·관광·축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추진 조직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위원회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이른바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적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찬해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김준혁 국회의원은 글로벌문화관광축제 명예총감독으로 위촉됐다. 발대식 이후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준혁 의원,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과 교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수원화성의 세계적 경쟁력과 관광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알베르토 몬디는 “외국인들에게 수원을 꼭 방문해야 할 도시로 추천하고 있다”며 “수원을 다녀온 사람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의 주요 보증사업을 담당하는 서민금융보완계정의 보증잔액이 2025년 처음으로 8조원을 넘어섰다. 보증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위변제율도 향후 5년 안에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돼, 정책서민금융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부산진구을)이 서민금융진흥원의 「2025 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서민금융보완계정의 보증잔액은 2024년 6조 7,366억 원에서 2025년 8조 73억 원으로 1조 2,707억 원, 18.9% 증가했다. 보증잔액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자본을 더 빠르게 확충하면서 보증배수는 법정 한도 이내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자본은 5,187억 원에서 6,981억 원으로 34.6% 늘었고, 보증배수는 13배에서 11.5배로 낮아졌다. 자본 확충에는 금융회사와 정부 출연금이 큰 역할을 했다. 2025년 서민금융보완계정에 투입된 금융회사 출연금은 5,396억 원, 정부와 복권기금 출연금은 3,482억 원으로 총 8,878억 원에 달했다. 현재는 출연금을 바탕으로 자본을 늘려 보증배수를 관리하고 있지만, 앞으로 대위변제 부담이 빠르게 커질 경우 금융회사 출연금과 정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전략산업인 물류와 커피산업을 접목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청년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부산·경남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커피·물류 융합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국제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산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커피산업과 물류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경자청과 (사)한국커피협회가 지난 5월 체결한 '커피·물류 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공동 추진하며 산업 간 연계형 전문인재 육성에 협력하고 있다. 교육은 부산지역의 경우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남지역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20명 안팎의 대학생이 참여해 모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첫날 교육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물류 전문가 특강과 홍보관, 물류센터 현장 견학으로 시작된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물류거점의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국제물류 산업의 역할과 공급망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공공사업시행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한수원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조성 예정인 총 2.4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800MW를 우선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전체 지분의 50% 이상을 보유하는 것을 공모 참여 조건으로 내걸었다. 한수원은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 등 10개 주요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공공성과 사업 추진 역량, 지역 상생 방안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한수원 컨소시엄은 앞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세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한수원의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역량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이 우수 고객을 초청한 클래식 음악회를 열고 문화예술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5일 부산콘서트홀 챔버홀에서 우수 고객 400여 명을 초청해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금융서비스를 넘어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이탈리아 출신 실내악 3중주 그룹인 트리오 코발트(Trio Kobalt)가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앙상블을 약 70분간 선보였다. 트리오 코발트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내악 연주단체로, 이번 공연은 한국 순회공연 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공연장을 찾은 고객들은 초여름 저녁의 분위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옥영수 BNK부산은행 개인고객부장은 "이번 클래식 음악회는 우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금융 서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진해신항을 연계한 '트라이포트(Tri-Port)'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2026 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글로벌 복합물류기업과 외국공관, 투자유치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참여해 트라이포트 시대를 대비한 협력 전략과 투자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From Port to Airport, BJFEZ 트라이포트 밸류체인의 완성'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신항과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물류체계를 집중 소개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대한민국 대표 물류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UPS Korea, Maersk Korea, Nippon Express Korea, C.Steinweg Korea 등 글로벌 물류기업을 비롯해 주한 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지난 25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제1회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열고 학계와 산업현장,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는 한수원이 추진하는 안전경영 정책에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고, 변화하는 산업안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비롯한 안전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제도 개선, 정책 수립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경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안전경영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현장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안전혁신 자문위원회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 실내건축학과가 한 학기 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공간디자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실내건축학과는 지난 19일 교내 본관 106호에서 'Creative Party 2026'을 열고 우수 작품 발표와 전문가 크리틱, 시그니처학과 선포식,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수진,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공간디자인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학과의 교육 성과와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행사 1부에서는 교과별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 11명이 공간디자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설계 과정과 디자인 개념을 직접 설명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소개했다. 외부 전문가들은 발표에 앞서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작품 전시를 둘러본 뒤 공간 구성과 설계 전략, 표현 방식 등에 대해 실무 중심의 평가와 조언을 제시했다. 심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학생들의 작품이 높은 완성도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학과의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시그니처학과 선포식이 진행됐다. 학과는 AI 활용 설계교육 확대와 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통안전용 우산을 지원한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5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어린이 안전우산' 전달식을 열고,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용 우산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비 오는 날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산 세 면을 투명 재질로 구성해 어린이가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장자리에는 반사띠를 부착해 야간이나 우천 시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부산은행은 이번에 제작한 안전우산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만7천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어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체코 현지에서 진행한 ‘2026 체코 글로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국과 체코 간 문화·스포츠 교류 확대에 힘을 보탰다. 한수원은 지난 16일 체코로 파견한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이 7박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체코 글로벌 봉사단에는 한수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경주시 소속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한수원이 추가 원전사업 수주를 추진 중인 테믈린 인근 틴나트 블타보우와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인근 트레비치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첫 일정으로 지난 17일 틴나트 아동·청소년센터를 찾아 한국문화교실을 열고 케이팝(K-POP), 태권도, 국악, 한복, 전통놀이 등을 소개했다. 이어 18일 지역 예술축제에 참가해 문화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주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19일 틴나트 예술회관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체코의 대표 대중가요인 ‘네니 누뜨노(Neni nutno)’를 봉사단이 합창하며 현지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연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한수원은 내달 24일까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은 범죄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 안전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태양광 가로등 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폴 설치가 지원된다. 태양광 가로등은 별도의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친환경 시설로, 고효율 LED 조명을 통해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준다. 스마트폴은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수원은 지난 13년간 안심가로등 사업을 통해 전국 93개 지역에 총 3,605본의 가로등을 설치하며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야구 체험과 전문 훈련이 가능한 복합시설을 조성하며 지역 야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섰다. 기장군은 지난 23일 일광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일광읍 체육공원2로 92에 들어선 해당 시설은 지상 4층, 연면적 7,570.83㎡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유일의 야구 전용 체험시설과 대규모 실내야구연습장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시설로, 야구 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구체험관은 투구와 타격, 수비, 주루 등 야구 전 포지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와 포토존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야구를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실내야구연습장은 50m×50m×28m 규모의 실내 그라운드를 비롯해 투구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전문 선수는 물론 동호인과 유소년 선수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KBO와 기장군체육회, 기장군야구협회 관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아동의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향후 4년간 48개 아동친화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24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2026년 제1회 울주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9년까지 추진할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아동친화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아동이 정책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운영 방안과 성과관리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울주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아동위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수립된 4개년 기본계획은 ‘아동의 발걸음에 맞추어 나아가는 울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군청 15개 부서가 참여해 아동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주군은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대 분야에서 총 4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 확충,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지역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인재 확보와 정주 문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하는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24일 국회부산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제4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자청과 BJFEZ 입주기업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입주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NCHOR 기반 현장 맞춤형 지역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정부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로 확대 개편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자청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날 부산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5극 3특 공유대학'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기업 수요를 교육과 연구, 채용으로 연결하는 공동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교육과정 공동 설계, 산학 공동연구, 기술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 정기예금(ELD)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선보이며 고객 투자 선택지 확대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24일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금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의 금융상품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6차(상승참여형 6호)’와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7차(상승터치형Ⅱ 1호)’ 등 2종이다.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6차’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를 겨냥한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상승률에 연동해 최저 연 2.40%에서 최고 연 5.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최저보장금리가 적용된다.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7차’는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최저 연 1.50%에서 최고 연 11.50%의 금리를 제공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 펀드 조성에 참여하며 해양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22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신한은행, 이지스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조성 규모는 2231억 원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은행, 신한은행이 공동 출자기관으로 참여하며, 이지스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이 공동 운용을 맡는다. 투자 대상은 항만터미널과 항만 배후단지, 항만 물류센터를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국내 항만산업과 연계된 핵심 자산이다. 펀드 존속기간은 15년으로 설정됐다. 장기·안정적 투자 구조를 기반으로 항만 물류 인프라 확충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가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대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가 재난응급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16일 포항 선린대학교 재난공유협업센터에서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및 재난공유협업센터와 재난응급의료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명대 응급구조학과 장윤덕 교수와 선린대 응급구조과 김병용 교수, 재난공유협업센터 현진숙 센터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및 응급의료 분야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비롯해 전문 강사진과 교육자원 공유, 재난대응 훈련 프로그램 개발, 학술 및 연구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동명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및 응급의료 분야 전문 자격과정인 BDLS(Basic Disaster Life Support), ACLS(Advanced Cardiovascular Life Support), NDLS(National Disaster Life Support) 등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의 도시공간에 축적된 역사와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청년들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문화콘텐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도시공간에 담긴 역사와 지역 자산을 기록하고 세대 간 공감과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기억을 기록·보존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에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도시공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담는 형태로 확대 개편됐다. 공사는 부산의 도시 형성과 변화 과정을 ‘생존의 뿌리’, ‘성장의 동력’, ‘창의적 진화’, ‘치유와 여백’ 등 4개 주제로 나눠 도시 정체성과 지역의 변화상을 기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청년 참여형 콘텐츠 제작이다. 청년 문화콘텐츠 제작자와 지역 대학 웹툰 전공 학생들이 직접 현장 조사와 취재, 기록 활동에 참여해 도시의 기억과 공간의 가치를 콘텐츠로 재해석한다. 이를 통해 제작되는 결과물은 영상 4편과 웹툰 4편, 스토리북 1권이다. 완성된 콘텐츠는 올해 하반기 열리는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0일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하절기 안전 상생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과 장마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은행 임직원들은 직접 생활 안전용품 제작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모기기피 방향제를 제작했고,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응급상황에 활용 가능한 캔버스 구급용품 키트를 만들어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정성껏 제작한 물품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지역봉사단을 중심으로 매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폭염과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시니어 세대가 전문 모델 교육을 통해 런웨이에 오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동명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지난 17일 교내에서 패션모델과정 수료식과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과 가족, 시민 등 다수의 관람객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했다. 동명대 평생교육원은 2026년부터 모리텍스 모리모델협회와 협력해 패션모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이원호 강사와 유서목 강사가 맡아 워킹, 포즈, 무대 표현 등 모델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료식과 함께 열린 패션쇼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천연염색 패션 브랜드 아이리스 정석남의 의상이 무대에 올랐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워킹과 표현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동명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패션모델과정은 초급·중급·워킹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 확대와 전문 예술 역량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 총연출을 맡은 유서목 강사는 "처음에는 무대를 낯설어하던 수강생들이 교육을 거치며 자신감을 얻고 당당하게 런웨이를 걷는 모습을 보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체코와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글로벌 봉사단을 현지에 파견하며 민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한수원은 지난 16일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을 체코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올해 봉사단에는 한수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23일(현지시간)까지 다양한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지역 인근 트레비치시와 추가 원전 사업 수주를 추진 중인 테믈린 지역 인근 틴나트 블타보우시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K-팝, 태권도, 국악 등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특히 올해 처음 방문하는 틴나트 블타보우시에서는 교육시설 방문 봉사활동과 지역 예술축제 참여를 통해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10년째 방문을 이어오고 있는 트레비치시에서는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20일에는 트레비치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인 한수원 유소년FC와 화랑FC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전국적인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이 제조업과 상업시설의 지속적인 재투자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축허가와 착공 실적이 증가한 데 이어 기업들의 후속 투자도 확대되면서 산업과 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관내 건축행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건축허가와 착공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자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건축허가(신고) 건수는 5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건보다 크게 늘었다. 허가 면적도 8만1천586㎡로 전년 동기 2만6천848㎡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로얄러셀스쿨 신축사업과 고모텍의 신규 공장 건립 등이 투자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투자 집행을 보여주는 착공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착공 건수는 46건으로 지난해 21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고모텍 신축 공장과 케이에스피 생산설비 증축 등 첨단 제조업 분야의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전국적인 건설경기 위축 속에서도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 투자 확대는 기업들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지 정부와 산업계,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두코바니 원전사업 본계약 체결 1주년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체코를 방문해 사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18일 체코 산업통상부에서 열린 '두코바니 프로젝트 이행점검 협의체(Dukovany Steering Committee)' 제2차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체코 제1부총리 겸 산업통상부 장관, 발주사인 EDU II 관계자, 한수원과 한국전력기술 등 양국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두코바니 원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양국 정부와 사업 참여 기관들은 사업 성공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같은 날 프라하에서는 '한·체코 원전기업 파트너십 행사'도 개최됐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발주사, 원전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코바니 원전사업 계약 체결 1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기업 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4억달러 규모의 외화 ESG 신디케이트론 차입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외화 조달 기반을 강화했다. BNK부산은행은 18일 총 5개국 13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미화 4억달러 규모의 외화 ESG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 차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은 글로벌 금융기관 HSBC가 주관사로 참여해 대주단 모집을 진행했다. 신디케이트론은 여러 금융기관이 하나의 대주단을 구성해 공동으로 자금을 대출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과 안정적인 차입 구조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SG 신디케이트론은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 ESG 관련 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부산은행은 당초 3억달러 규모 조달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최종 투자 수요가 5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투자기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초과배정옵션인 그린슈(Greenshoe)를 적용해 최종 조달 규모를 4억달러로 확대했다. 차입 기간은 3년물과 5년물로 구성됐다. 조달한 자금은 친환경 금융과 사회적 금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ESG 사업에 활용된다. 동시에 기존 고금리 외화 차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건설사업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8일 한국수력원자력의 혁신형 SMR 건설사업 부지선정평가 결과 기장군이 최종 부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수원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지난 17일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기장군은 종합평가 점수 87.11점을 받아 84.56점을 기록한 경주시를 제치고 최종 부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주민 수용성, 사업 추진 여건, 부지 활용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특히 주민 수용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되면서 경쟁 지역과의 격차를 벌렸다는 평가다. 부지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도 큰 역할을 했다. 지난 5월 기장군 5개 읍·면 191개 마을 이장들이 중심이 돼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치 활동에 나섰다. 추진위원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SMR의 안전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시재생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2026년 경상남도 도시재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남도와 18개 시·군 공무원, 광역·기초·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도시재생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 진행된 정책 분야 세션에서는 변화하는 도시재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은 지역 자율성 확대에 따른 지방정부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기철 연구위원은 신경제기반형 혁신지구 정책의 이해와 준비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도시재생 사후관리 분야에서는 허정은 김해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도시재생 사후관리 마스터플랜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으며, 손재현 양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및 통합조직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임진정 의령군 도시재생과장은 인정사업 우수사례로 ‘중동어울림센터’를 소개하며 사업 성과와 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전문 기업과 손잡고 실무형 콘텐츠 인재 양성과 지역 문화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명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지난 15일 스튜디오이너스 본사에서 웹툰·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제작 기업인 ㈜스튜디오이너스와 ‘문화관광 분야 웹툰·애니메이션 특화 Open UIC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부산 문화관광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관광 연계 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학생 인턴십 등 실무 중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산학 공동연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스튜디오이너스는 웹소설과 출판소설 등 다양한 원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각색, 작화, 배경, 연출, 채색 등 전문 인력을 갖춘 웹툰 제작 기업이다. 체계적인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업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동명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부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가 지역 도시문제 해결에 나설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도시재생사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는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시재생사 심화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도시재생 분야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년도시재생사 양성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도시와 지역의 변화를 주도할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지역 7개 대학에서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도시재생 관련 전공 수업이 진행됐다. 이어 심화과정에는 총 45개 팀, 133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까지 ‘청년이 생각하는 부산의 도시문제와 해소방안’을 주제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각 팀은 현장 조사와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오리엔테이션에는 42개 팀 8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팀별 프로젝트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시재생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가족 지원에 나서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16일 부산지방보훈청에서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고 생계가 어려운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산지역 저소득 보훈가족 100명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원씩 특별생계비가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보훈가족 사랑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매년 2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병기 부산은행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이 존중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예우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보훈가족 사랑나눔 사업 외에도 고령의 독거 보훈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17일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축물과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구체적으로는 2010년까지 사용검사(승인)를 받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가운데 승강기가 없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울주군은 전문 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진단하고, 점검 결과와 유지관리 방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적절한 유지·보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다음 달 15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청 주택과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15일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부산세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무역지역 커피산업 실무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11월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2월과 3월 후속 회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통관, 재고관리, 제조·물류 연계 운영, 원료과세, 위·수탁 가공 등 다양한 제도적 이슈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협의체는 향후 기업이 자유무역지역 내 커피 관련 사업을 추진할 때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와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협의체에서는 기존 물류업체의 제조업 확대 가능성, 통관 및 재고관리 체계, 복합물류와 제조 기능을 연계한 신규 관리 체계 마련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과제와 현장 애로사항을 검토해 왔다. 또한 자유무역지역 내 위·수탁 가공, 원료과세 제도 도입, 손모율 인정 기준, 부지 활용 방안 등 단계별 비즈니스모델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4차 회의에서는 부산세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가 몽골 교육기관과 지방정부를 잇달아 방문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와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 동명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현지 대학과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교육·학술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동명대학교는 몽골 글로벌 리더십대학교(GLU)와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학생 교류와 교육과정 연계를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국제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동명대학교는 몽골 지방정부와의 협력도 확대했다. 수흐바타르주와는 교육·문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아르항가이주와는 우수 인재 양성과 한국 유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아르항가이주는 앞으로 매년 20명 이상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동명대학교에 입학시키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동명대학교는 안정적인 몽골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수력·양수발전소의 홍수기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회천 사장 주관으로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각 발전소의 홍수기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등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가동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우기 대비 사전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과 후속 조치 계획을 공유하고, 발전설비 안전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댐 운영과 수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수력·양수발전소는 전력 생산 기능뿐 아니라 홍수 조절과 수자원 관리 역할도 수행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장마철 안정적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지속적인 헌혈 활동과 생명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2026년 혈액사업유공 표창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혈액사업유공 표창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포상이다. 부산도시공사는 혈액사업유공 분야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하며 생명나눔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사업 발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 단체헌혈을 꾸준히 실시하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써왔다. 또한 헌혈 참여 문화를 조직 내에 정착시키며 생명나눔 가치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실천에 적극 나선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함께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10일 경주시,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경주 청년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창업팀은 모두 8개 팀이다. 요식업과 디저트,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에 나선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 특색을 접목한 사업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현판을 직접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수원은 2020년부터 경주시,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경주 원도심인 황오동 일대에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금 3억 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1억5천만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건설현장과 주요 관리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5월 19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4BL 공공분양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국가적 안전 예방 활동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 취약 시설물을 점검하는 사업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대형 건설사업 증가로 재난·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점검은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정부 추진계획에 맞춰 지난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건설현장과 관리시설물 등 총 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창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시설·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구간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모두의 안심카’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한수원은 2026년도 ‘모두의 안심카’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노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승합차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력해 진행된다. ‘모두의 안심카’는 기존 ‘안심카 플러스’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2년부터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통학 차량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15년간 전국 아동복지 현장에 총 687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아동복지시설뿐 아니라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까지 확대하고 사업 명칭도 ‘모두의 안심카’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 역시 기존 23대에서 32대로 늘어났다. 지원 대상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22곳,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관 10곳이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복지시설에는 친환경 다목적 승합차와 전기차를 지원해 이동 편의성과 환경 가치도 함께 고려했다. 공모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5일 교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AI·DX(디지털전환) 기반 헬스케어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동명대가 추진 중인 ‘TU 부산형 AI·DX 융합인재 틔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와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이해하고, 융합형 인재로서 필요한 역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난달 29일 열린 ‘AI·DX 기반 고령친화산업 국제학술대회’에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특강은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정고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초고령사회와 운동취약계층, AI·DX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 병원 밖 건강관리의 미래와 헬스케어 혁신’을 주제로 진행했다. 정 대표는 AI와 디지털전환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기반 헬스케어 혁신 모델과 미래 산업 변화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헬스케어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인재상을 제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미래 산업에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과 도시디자인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체험형 홍보관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디자인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동안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도시디자인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며,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인 배우 이준호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부산의 낮과 밤’을 따라 도시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위주의 관람형 공간을 넘어 시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몰입형 콘텐츠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은 △준호의 방 △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 △광안 브릿지 △WDC 부산 가든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조성된다. ‘준호의 방’은 홍보대사 이준호를 활용한 포토월과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