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4.1℃
  • 광주 -5.1℃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4.3℃
  • 제주 1.2℃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거제 -1.8℃
기상청 제공

삼성 박해민-김기태, 12월 2일 나란히 결혼

 
오는 12월2일 결혼한 삼성 투수 김기태(왼쪽)와 이루리 예비 부부.(사진=삼성)


프로야구 삼성 외야수 박해민(27)과 투수 김기태(30)가 같은 날 결혼했다.

박해민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더챗플앳청담 3층 커티지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박해민은 올해 타율 2할8푼4리 7홈런 54타점 96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40도루로 3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다. 
내년 군 입대를 미루고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도전한다. 박해민은 "시즌을 보내느라 결혼 준비를 함께 하지 못했는데 신부는 시즌 성적에 영향이 있을까 싶어 한 마디 불평도 없이 묵묵히 준비해줬다"면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내년 시즌엔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