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 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지난 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역사별 이용 패턴과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총 11개 과제를 선정하고 단기, 중장기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홍대입구역은 향후 노선 확대에 따른 혼잡 증가에 대비하여 경의중앙선·공항철도 환승통로 동선 중간에 개집표기 6대를 신설해 승객 동선을 분산한다. 장기적으로는 가장 혼잡한 9번 외부 출입구 인근에 같은 방향의 출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역은 복잡한 환승 구조를 고려해 관광객과 교통약자를 위해 시인성을 확보한 안내 체계를 개선했으며, 중장기적으로 1·4·GTX-A호선 환승통로 확장을 통해 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오늘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소멸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쿠팡의 물류 네트워크가 전국을 연결하듯 의료 서비스에서도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매월 1회 이상 전라·경상·강원·충청권 등 전국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지리적 여건상 병원 진료가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별 의료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적극 협업해 진행됐다. 의료 보건 분야는 전문성과 비용, 운영상 난이도가 높아 기업 사회공헌 중 상대적으로 참여 비중이 낮은 영역으로 평가된다. ‘쿠팡 온동네 케어’의 첫 대상지로 선정된 전북 장수군은 인구 2만여 명 중 40.8%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전국에서 인구 소멸 위험이 가장 가파르게 진행되는 ‘소멸 고위험’ 지역 중 하나다. 주민 중 상당수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지만 상급 병원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도 기업인 SK스피드메이트가 중고차 플랫폼 엔카와 중고차 거래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의 차량 관리 경험 혁신을 위해 손잡았다. 7일 SK네트웍스의 자동차 관리 서비스 자회사인 SK스피드메이트(대표: 이환용)는 전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엔카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고차 진단 서비스 고도화와 정비·보증 프로그램 공동 개발,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 차량 진단부터 판매 후 관리까지 차량 이용의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개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피드메이트는 연내 300개 이상의 네트웍에서 엔카 중고차 진단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순차 개시하며, 고객의 중고차 구매 경험 향상을 위해 통합 케어 멤버십, 보증수리 등 다각도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에 더해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플랫폼 공동 구축도 검토키로 했다. 엔카의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과 스피드메이트의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 고객의 차량 진단과 정비, 보증 등 전체 과정에서 편의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진단 및 정비 이력 등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모델 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평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의 일상을 책임지는 한편, 위급 상황에 이웃의 안전까지 지켜낸 의인의 이야기를 담은 ‘의인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첫번째 주인공은 지난 1월 새벽 배송 중 화재를 초기 진화해 인명과 재산 피해 막은 제주 천상로지스틱스 소속 퀵플렉서 우성식씨다. 영상에는 우씨의 활약과 일상, 지역 주민들의 감사 메시지 등이 담겼다. 우씨는 지난 1월12일 오전 4시42분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에서 배송 중 배송 동선이 아닌 지하 1층에서 작은 연기가 나는 것을 지나치지 않고 초기 진화 후 119에 신속하게 신고했다. 우씨의 신속한 대응과 신고 덕분에 40여 가구 주민들은 인명과 재산 피해 없는 평온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두 아이 아빠라고 소개한 우씨는 “낮에 아이들과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야간 배송을 선택했다”며 “주 3회 새벽배송하고 있는데 야간에 배송하면 차도 안 막혀 편하고 벌이도 괜찮아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아파트 주민 대표 등 5명이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와 함께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장면도 담겼다. 주민들은 “타인의 안전을 위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필통유학은 다가올 방학 성수기 시즌과 더불어 비수기 시즌에 진행되는 필리핀가족연수 및 주니어캠프 진행에 있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수속을 도와 드리는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필리핀 현지 어학원에 가장 저렴하게 수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필통유학만의 최저가 특별 프로모션이자 타 유학 박람회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과 동일한 조건의 프로모션을 제공해준다. 연수를 다녀온 고객 중에서는 만족도가 높은 고객들도 다수라서 이미 재등록 비율도 상당히 많은 편이며 다가오는 성수기 시즌은 이미 거의 대부분의 어학원이 마감되어 자리가 부족할 정도라서 빠른 등록이 필수적이다. 성수기 자리가 부족하여 비수기 시기를 노리고 연수를 떠나는 가족들도 상당수인데 비수기에는 다수의 어학원에서 체험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성수기보다 더욱 저렴한 금액에 연수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필통유학은 필리핀 국내 수속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학원으로, 매년 4,000명 이상 수속을 진행하며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CSBA 소비자만족도 브랜드 대상 해외연수/유학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수상 이력과 함께 필리핀 현지 어학원 협회 인증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더슬렌이 다이어트 보조제 '포메릿 알파석류정' 공식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 보장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는 정품에만 적용된다. 더슬렌 측은 비공식 유통 경로를 통한 구매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후 7일 내 환불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석류, 알파CD, 카르니틴, 치아씨드 등 여성 맞춤형 원료를 배합해 개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더슬렌의 4단계 자체 블렌딩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현재 봄맞이 3+1 할인 행사 및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 회원과 공식 메신저 채널 추가 고객을 위한 연계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슬렌 관계자는 "공식몰 환불 보장 제도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향후 철저한 유통 관리와 체계적인 서비스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봄철 벚꽃 행사 등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지난 4일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안전요원 탑승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의나루역은 행사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혼잡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안내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요원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자연스럽게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안전요원들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걷지 말고 서서 이용하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스톱백(Stop-bag)’과 피켓을 활용해 에스컬레이터 좌측에서 이용객들이 걷지 않고 서서 이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또한 대합실과 에스컬레이터 진입부에는 배너를 설치해 이용 동선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안내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아울러 안전요원은 에스컬레이터 상·하행을 반복하며 이용 흐름을 관리하고, 밀집 상황에서는 진입부 인파를 분산시키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엘리베이터 이용을 안내하는 등 상황별 맞춤 대응도 병행했다. 캠페인 결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KLPGA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별도 보너스 지급 방안이 더해졌다. 더 시에나 그룹은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인 박성현 프로, 유현주 프로, 김지영2 프로 가운데 한 선수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기존 우승 상금과 별도로 1억원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 대회에 별도 보상이 추가된다. 특별 보너스 대상이 된 세 선수는 대회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유현주와 김지영2는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돼 있다. 박성현은 지난 2월 더 시에나 라이프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유현주는 지난해 1월 더 시에나 라이프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영2 역시 지난해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이 제시한 이번 구상은 대회의 관전 요소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후원 선수가 우승할 경우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막전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앰버서더 3인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선명히 드러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올해 더 시에나 오픈은 시즌 초반 열리는 대회인 만큼 박성현, 유현주 등
지이코노미 관리자 기자 | 복합문화공간의 하나의 사례로 언급되는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이 이용자의 아늑한 휴식과 공간의 투명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만화카페 벌툰은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무를 수 있는 이용 환경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 설계의 핵심, 시야를 확보하는 ‘투명한 구조’ 만화카페 벌툰의 시그니처인 소굴방 구조는 관리자의 시야가 내부에 닿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몽유도원 2’, ‘파리지앵 2’ 등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의 가맹점들은 시야 확보가 용이한 커튼 소재를 도입하고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여, 외부 복도에서도 이용 동태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안심 구조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설계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충분히 존중하되 관리 사각지대는 차단하고자 하는 만화카페 벌툰만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덕분에 혼자 온 고객부터 친구, 가족 단위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일상 속 문화 아지트’ 만화카페 벌툰은 공간 설계뿐만 아니라 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로, 2017년 도입 이후 사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된다. 임직원은 자신의 활동 성격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ESG 가치를 담은 친환경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