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원태 칼럼리스트 |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가 밝았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새로운 목표를 세워 다이어리에 메모한다. 목표가 없으면 발전이 없다는 불안한 마음을 기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의지에 비해 대부분 연말의 성적은 초라하다. 지난해 계획을 점검하는 치밀함을 보이면서 하고 싶은 많은 계획을 세운다. 골프 실력향상과 함께 건강도 중요하고, 해외여행에 필요한 영어공부도 해야한다. 물론 재테크도 중요하다. 노후 설계는 빠짐없이 수립하지만, 연말 결산에 50%라도 달성한 적이 있는가. 목표를 세우는 것은 어렵지 않다. 목표 설정의 방향성, 구체화한 실행력이 문제이다. 2022년은 실행 가능성이 있는 것만 설정, 목표를 달성하는 한 해가 되길 빌어본다. 골프, 여가활동의 으뜸으로 최적의 스포츠이다.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19의 여파는 골프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골프는 비교적 안전한 스포츠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골프 붐이 일어났다. 지난해 국내 골프 인구는 전년 대비 약 46만 명 늘어난 515만 명으로 추산됐다. 특히 3년 이하 신규 골프 입문자 중 20~40대가 65%를 차지하면서 20~40대 MZ 세대
지이코노미 응웬 티 튀 베트남 지사장 | 지난 11월 23일(베트남 현지시간) 베트남 여행총국 지도자 및 광닝성 지도자, 베트남 여행 협회와 골프협회, 여행 및 운송, 각 골프장 기업 대표 등 참가한 가운데 FLC할롱에서 ‘골프여행 – 국제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한 새로운 위세’란 주제 아래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광닝 FLC할롱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베트남 여행 총국 – 광닝성 인민위원회 – FLC그룹의 주최 아래 진행됐다. 베트남은 World Golf Awards (WGA)에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타이틀을 획득했다. 미국, 뉴질랜드, 중국,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을 넘어 베트남의 골프 관광지는 고급스럽고 고품격 국제표준인 인프라와 서비스로 휴양 및 골프를 즐기로 오는 고객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아왔다 앞서 2019년 할롱 FLC 골프클럽 체험을 통하여 세계 골프의 전설 그렉 노먼은 베트남 골프 발전에 대해 “베트남 골프 관광 산업은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그렉 노먼은 “베트남의 경우 고급 관광 인프라에 대한 많은 투자로 골프 개발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개발 잠재력과 급속한 성장으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 및 분양하는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11월 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오산시 세교동 592-4번지 일원에 지하 5층 ~ 지상 28층, 3개 동, 전용면적 69㎡, 79㎡, 84㎡ 총 546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9㎡ 52실 ▲79㎡ 127실 ▲84㎡ 367실이다. 단지는 중소형 아파트 구조와 흡사한 평면 설계와 롯데캐슬 브랜드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커뮤니티 시설은 2,414㎡ 규모로 단지내 풍부한 녹지 면적과 비즈니스센터, 수영장과 쿠킹스튜디오, VIP라운지,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펜트리 공간이나 드레스룸, 세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고, 2면 오픈 평면 설계로 조망권과 채광 및 통풍을 높였다. 특히, 삼성전자의 맞춤형 가전인 비스포크를 기본 제공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적용한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과 외부환경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는 첨단 보안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는 수도권 1호선 세마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IC,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지이코노미 관리자 기자 | 국내 1호 골프 기자로 널리 알려진 골프칼럼니스트 최영정(崔永定)씨가 향년 90세로 2021년 10월 15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0월 16일 전했다. 극진 가라테(極眞空手) 창시자 최배달(본명 최영의·1923∼1994)의 친동생으로 유명한 최영정씨는 전북 김제에서 6남1녀 중 최배달(10대 때 혼자 일본으로 건너감)의 바로 아랫동생으로 태어났다. 그에게는 항상 ‘최배달의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지만 그의 인생 전반을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는 ‘골프’다. 고인은 전북대 농업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59년 조선일보에 입사, 체육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문화일보 2011년 7월22일자 기사(‘나의 골프 이야기-朴統 라운드; 잠입취재中 김형욱 홀인원 목격) 따르면 고인이 골프 기사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67년부터. 당시만 해도 골프장이 서울 근교에 서너 개가 고작이었다. 전국으로 따져도 10여개도 안 되던 시절이다. 조선일보 체육부장과 사업국장을 지낸 뒤 한국신문협회 사무국장, 한국신문잉크㈜ 사장과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1980년대 초부터 골프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21일 미화 8천만불(약 914억원) 규모의 쇼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여전사 최초의 ESG 쇼군본드이자, 금융권 최초 ESG 파생거래이다. 해당 채권은 2년 만기 미 달러화 표시로 발행됐으며,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에서 전액 인수했다. 조달된 자금은 중소·영세 가맹점의 금융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이 발행에 앞서 국제 ESG 인증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녹색채권원칙(GBP), 사회적채권원칙(SBP), 지속가능채권지침(SBG) 등 ‘ESG채권관리체계’적격성 인증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중소·영세 가맹점의 자금 지원을 돕는 여전사 최초의 ESG 소셜본드 형태의 쇼군본드를 발행하고 금융권 최초 파생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적극적인 사회적 채권 발행을 통해 올해 상반기 발행된 ESG 채권 금액만 총 7,577억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발행된 1,500억원을 크게 웃돈다”며, “향후에도 조달원 다변화를 지속 추진하여 재무안정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자금 지원 활용에 활발히 임하겠다
양주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5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예선-6,539야드, 본선-6,489야드)에서 열린다. 버디 기회를 맞은 이다연(24, 메디힐)이 집중하면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다연은 9번홀 버디퍼트를 성공하면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SK 텔레콤 오픈 2021(총상금 12억, 우승상금 2억 5천만원)'이 대회장소를 서귀포의 핀크스GC(파71)로 이동하여 6월 10일(목)부터 나흘간 열린다. 홍순상이 9번 홀 그린에서 캐디와 조준해야 할 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지이코노미 박준영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6월 3일, 화상회의를 통해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 CEO 및 금융전문가그룹과 함께 농촌지역 새마을금고의 경쟁력 강화방안과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열악한 경영환경에 처한 한국 농촌 새마을금고 활성화 방안과 함께 지역경제 쇠퇴에 따른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한 유럽 협동조합은행의 위기극복 사례를 공유했다. 더불어 협동조합의 디지털 전환 전략 및 글로벌 금융시장에 맞는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난 2020년도 부터 새마을금고를 대표해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의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창립 58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총 자산 200조 원 돌파 등 성과를 창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는 협동조합은행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고 글로벌 협동조합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0년에 설립되었으며, 유럽 내 24개 회원기관 및 캐나다 데자르뎅, 일본 농림중앙금고 및 한국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활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