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건희 기자 | 한국전문신문협회는 20일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대회의실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1대 회장 선출’을 진행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사는 본사의 김광탁 내외뉴스통신 발행인(대표이사)을 제31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감사 선출은 추천을 통해 백용태 국토매일 발행인과 오경섭 일요저널 발행인을 선출했다. 부회장·이사 등 임원 선출은 정관 제11조에 의거해 오는 3월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제31대 회장 및 임원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김광탁 신임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한국전문신문협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속에서 전문언론이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가진 장점을 살려 협회와 전문신문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부족한 점은 회원 여러분의 많은 조언을 구하며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우리 협회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알뜰히 잘 이끌어주신 박두환 회장님과 30대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를 진행한 박두환 전임회장은 “지난 2년간 한국전문신문협회를
지이코노미 이건희 기자 |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은 지난 16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2024년도 무재해·무사고 안전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전산업개발의 안전 기원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 송홍곤 한전산업개발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마니산 정상까지 약 3.6km을 등반해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으로 알려진 참성단에 모였다. 안전 실천 다짐 결의문 낭독과 윤리경영 선포식을 차례로 가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고, 마지막으로 전원이 ‘성장에 가치를 더하는 한전산업! 안전 최우선 실천으로 나가자!’란 안전 구호를 제창하며 의기투합했다. 이날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대표는 “전력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한전산업개발 직원의 안전은 직원들의 가정의 안전이고 곧 대한민국의 안전”이라며 "안전은 아무리 지나치게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거듭 강조하며 안전의식·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윤리경영 선포식에서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선언문 낭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규범 준수에 대한 굳
지이코노미 이건희 기자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2년 연속 사업수행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4개의 시군이 선정됐으며, 부천시는 총사업비 7000만 원(국비 3500만 원)을 확보했다. 현재 3개 구청 행정지원과에 신설된 스마트행정안전팀은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며 동별 안전 협의체와 경찰·소방 유관기관 실무협의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앱(App),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하여 시민과 함께 복지와 안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에게 따뜻함을 더하는 ‘부천형 플러스(+)온(溫)시리즈’로 △지역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고 자원을 나누는 ‘스마트 온(溫)부천 앱’ △슈퍼마켓, 약국, 편의점 등 마을 가게에서 위기 가구에 긴급 생필품을 지원하는 ‘부천 온(溫)스토어’ △노인, 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세대가 직접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온(溫)동네 발굴단’, 총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참
지이코노미 이건희 기자 | 공연예술축제인 ‘창원 원맨&투맨아트쇼’가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3주 동안 경남 창원 소재 소극장 나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2024 갑진년을 맞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전문공연예술인 한 명 또는 두 명이 하나의 무대를 채워가는 소극장 콘서트형 축제로서 시민들은 연극, 오페라, 무용, 전통 등 순수 공연예술분야의 다양한 장르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 2022년 ‘창원 원맨아트쇼’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2인 공연예술축제 ‘투맨아트쇼’도 확장했으며, 특별히 올해는 무려 3주 동안 연극 두 편과 오페라, 무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금·토·일마다 새로운 공연 라인업으로 시민들은 골라보는 쏠쏠한 재미와 함께 봄날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누릴 수 있다. 2월 23일-25일(금 19:30/ 토·일 15:00)에는 배우 박효진의 모노드라마 ‘뉴욕으로 간 우리읍내 니나’ 연극공연이 펼쳐진다. 뉴욕액팅스튜디오 Seoul이 제작한 본 공연은 미국 진출의 큰 꿈을 품고 뉴욕으로 건너간 한국 배우가 미국에서 겪게 되는 차별에 관한 이야기로 작가의 실제 경험담을 담아냈다. 특히 작가가 직접 일인극의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관객들은 디테일
지이코노미 이건희 기자 | 부천시가 부천교육지원청과 지난 16일 ‘2024년 부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이다.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부천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2023년~2026년)과 부속합의를 맺고 학생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토대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글로컬(글로벌+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이라는 3대 목표에 맞춰 ‘부천아트밸리’, ‘일반고 맞춤형 교육’, ‘빛깔담은 우리학교’ 등 2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부천미래교육센터를 플랫폼으로 삼아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는 시예산 66억
지이코노미 이건희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해 환자 쉼터 프로그램과 가족 지원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16일 센터에 따르면 올해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5개 반에서 6개 반으로 1개 반 늘려 운영한다. 확대된 1개 반에서는 65세 이전 치매 진단을 받은 초로기 치매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 지원교실로 기존에 운영되던 치매환자 가족에 대한 교육적 집단 치료프로그램 ‘헤아림’을 비롯해 심화지식 및 돌봄역량을 제공하는 가족별 맞춤 프로그램 ‘가치돌봄’, 가족 부양 스트레스 경감 프로그램 ‘휴식공간’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타 지역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치매안심센터나 장기요양보험 등에 등록하지 않고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의 치매안심센터 연계에 힘쓰고 있다. 김윤자 부평구 보건소장는 “우리 센터는 등록된 치매환자에게 의료ㆍ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적절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
지이코노미 이건희 기자 |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이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립 지원에 나섰다. 16일 한전산업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서소문동 한전산업 본사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지원 및 사회 통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한전산업은 ‘약자와의 동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는 총 14명의 중증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번 기부 결정 또한 장애인 고용 평등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는 함흥규 한전산업 대표이사, 정창교 꿈꾸는마을 상임이사, 이승재 좋은 나라국민운동본부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생활 자립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청소년들과 노인들의 미술 전시활동과 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산업 함흥규 대표는 “앞으로도 긴밀한 노력과 협업을 통해 사회통합과 상생을 도모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까지 아우르는 사회공헌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한전산업과 사)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이승재 총재와의 인연으로 시작됐다.
지이코노미 이건희 기자 |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이달부터 3월 말까지 두 달 동안 관내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5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원활한 재활용품 수집 노인 전수조사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폐지수집노인 전수조사 계획’을 공유하고, 그간 부천시에서 추진한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 대한 현황조사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4년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 대한 조사 방향과 계획도 논의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역별 재활용사업장(고물상), 지역 주민 등을 통해 확보한 명단을 바탕으로 재활용품 수집 노인의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통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다양한 지역 인력을 활용해 전수조사와 맞춤형 복지정책 연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정미연 부천시 노인복지과장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취약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건희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위한 업무 약정을 지난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위탁기관인 러블리페이퍼는 이달 말부터 온오프라인 매체 홍보를 통해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할 참여기관과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50~70세 부평구 주민이다.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 혹은 국가공인자격을 갖춰야 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교육을 받은 뒤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적기업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이나 기관은 러블리페이퍼로 문의하면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적재적소에 참여자의 재능기부가 이뤄져 참여기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대상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퇴직인력의 소중한 지식과 경험이 다시 지역사회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퇴직 전문인력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비영리기관·단체 등에서 봉사적 성격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이코노미 이건희 기자 |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시 산하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신겸)는 알코올 중독 대상자들이 감정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경험을 통해 문제 음주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알코올 교육 ‘감정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감정조절’을 주제로 오는 3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매주 월 오후 2~4시) 진행한다. 평소 음주 조절의 어려움이 있거나 알코올 의존자 가족 등 건전 음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문자로 매주 교육내용과 화상회의 링크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교육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 교육 이외에도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표(AUDIT-K)를 활용한 알코올 평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가 상담을 바탕으로 음주 문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알코올 사용장애 대상자와 가족에게 관련기관에 대한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정적인 감정이 알코올 사용의 재발 요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