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일본 후쿠시마현 소마시의 대형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일본 소마 파크골프 3박4일 투어’ 상품이 무아투어(박태길 대표)에서 출시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투어는 일본 3대 파크골프장의 하나로 동북 지역 최대급 규모인 소마 코요 파크골프장 라운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파크골프 전문 여행 상품이다. 총 9개 코스 81홀 규모의 대형 코스에서 충분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이 짜여 있어 해외 파크골프 라운드를 원하는 동호인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평가된다. 81홀 대형 코스 중심 파크골프 투어 친선대회 개최, 1등 상금 100만원+상품 200만원 투어의 핵심은 소마 코요 파크골프장에서의 라운드다. 이곳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갖추고 있다. 넓은 잔디 필드와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설계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일본 파크골프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원정 라운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여행 기간에 시상금이 걸린 36홀 친선 파크골프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1등 상품 200만 원에 상금 100만 원, 2등 상품 100만 원과 상금
전남 구례 섬진강을 따라 피어나는 300리 벚꽃길은 마을과 강, 산과 들을 잇는 거대한 봄의 교향악이다. 올해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벚꽃 산책과 피크닉, 버스킹 공연 등 걷고 쉬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가족·연인·혼행 모두에게 어울리는 300리 벚꽃길은 잠시의 풍경이 아니라, 가슴에 오래 기억되는 봄 소풍이다. 축제 개요 2026 제4회 구례 300리 벚꽃축제 기간 : 2026년 3월 28일(토) ~ 3월 30일(월) (3일간) 장소 : 구례 일원 300리 벚꽃길 약 129km 주제 : 300리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 소풍 구성 : 피크닉, 푸드트럭, 키즈, 플리마켓, 펫존 주차 : 구례 서시천체육공원과 사성암 주차장 문의 : 300리벛꽃축제추진위원회 061)780-2727 주요 프로그램 벚꽃 스탬프투어 : 체험형 트레일 이벤트 벚꽃 캠프닉 : 피크닉 매트&도시락 소풍 벚꽃 멍때리기 : 벚꽃 아래 세상 편한 휴식 연날리기 체험 : 가족-연인 단위 체험 버스킹 공연 : 벚꽃과 어울리는 음악 공연 사진‧인증 : SNS 콘테스트&인증 이벤트 지역문화 프로그램 : 특색 살린 공연과 체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3월은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해 면역력이 쉽게 흔들리는 시기다. 이럴 때일수록 ‘무엇을 먹느냐’가 컨디션을 좌우한다. 봄철 식단의 핵심은 ▲항산화 ▲항염 ▲단백질 보충 ▲수분 유지다.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보다 제철 채소와 생선, 콩류를 중심으로 한 담백한 식단이 호흡기와 장 건강을 동시에 지킨다. 알레르기 비염·기관지염이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염증을 낮추고 점막을 보호하는 음식 선택이 중요하다. 1. 3월에 더 챙겨야 할 음식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채소는 면역세포 활성과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딸기·키위·오렌지: 하루 한 컵 분량이면 충분하다. 브로콜리·파프리카는 살짝 데쳐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봄동이나 유채나물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동시 보충하자.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생선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혈관 건강을 지킨다. 고등어·삼치·연어를 주 2~3회 구이나 조림으로 섭취하자. 조리는 튀김보다 구이·찜을 권장한다. 식물성단백질과 콩류는 면역세포 유지에 필수적이다. 검은콩과 렌틸콩, 두부를 즐겨 먹자. 청국장과 된장 등 발효식품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기관지에 좋은 식품도 챙겨 먹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3월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전환기다.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큰 일교차가 이어지고, 대기는 건조하며 미세먼지와 꽃가루 농도도 급격히 높아진다. 이 시기에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와 면역체계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느라 쉽게 피로해진다. 중장년층과 노년층,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작은 증상도 빠르게 악화할 수 있다. 봄철 대표적인 계절성 질환인 ‘알레르기 비염’과 ‘급성 기관지염’을 중심으로 원인, 증상,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봄철 가장 흔하게 증가하는 질환이다.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등이 코점막을 자극해 과민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3~4월에는 수목 꽃가루 농도가 급증해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주요 증상 • 연속적으로 터져 나오는 재채기 • 물처럼 맑은 콧물 • 심한 코막힘 • 눈 가려움, 충혈, 눈물 • 두통 및 집중력 저하 단순 감기와 달리 발열이나 몸살 증상은 거의 없고, 특정 환경(야외 활동, 아침 시간대)에 증상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증상이 장기화되면 수면 질이 떨어지고,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예방법 및 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나와 몸을 풀고 파크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긴다. 동반자들과 웃음꽃을 피우며 한 경기를 마친 뒤 커피 한 잔을 나누는 시간. 이 일상은 교통비 지원, 의료 혜택, 공공 체육시설 이용 확대 등 노인 복지 정책 위에서 가능해진 삶의 풍경이다. 이러한 일상은 여가 활동을 통한 노년기의 사회적 관계 유지와 신체·정신 건강을 떠받치는 기반이다. 이동해야 만남이 있고, 만남이 있어야 고립을 피할 수 있다. 노인 복지는 곧 이동권과 연결되고, 이동권은 삶의 질과 직결된다.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지하철 무료는 언제까지 가능한가?”, “왜 사는 지역에 따라 혜택이 다른가?”라는 질문이 오간다. 기대수명이 늘고 활동적인 노년층이 보편화된 지금, 만 65세라는 노인 복지 기준은 여전히 사회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가. 지하철 무료승차 연령 상향 논쟁은 노인 복지 기준과 재정 지속성 문제가 더 이상 추상적인 정책 담론이 아니라, 일상적인 이동권과 생활 안정성에 직결된 사안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초고령사회 진입, 복지 재정의 구조적 전환점 대한민국은 2024년 말 기준 전체 인구 중 만 65세 이상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깨우는 3월, 파크골프 시즌이 서서히 기지개를 켠다. 따뜻한 햇살에 이끌려 필드로 나서는 발걸음이 늘어나지만, 준비되지 않은 몸은 오히려 부상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파크골프는 겉보기에는 가벼운 운동처럼 보이지만, 걷기와 스윙이 반복되는 전신운동이다. 하체 안정성, 코어 근력, 어깨와 허리의 유연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방향성과 비거리가 동시에 흔들린다. 본격적인 파크골프 시즌을 앞두고 반드시 점검해야 할 몸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워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3월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차다. 근육과 인대가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스윙을 시작하면 허리나 어깨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운드 전 최소 10~15분의 준비운동은 필수다. • 목·어깨 스트레칭: 고개를 천천히 좌우로 기울이고, 어깨를 크게 돌려 긴장을 푼다. 경직된 상체를 부드럽게 만들어 스윙 궤도를 안정시킨다. • 허리 회전 운동: 양손을 허리에 두고 상체를 좌우로 천천히 회전한다. 반동 없이 10~15회 반복한다. • 하체 스쿼트 15회 × 2세트: 무릎과 고관절을 깨워 하체 지지력을 높인다. • 가벼운 제자리 걷기 3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연예인과 파크골프 동호인이 함께하는 대형 파크골프 이벤트가 열린다. 쉼터파크골프와 한국연예인파크골프협회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연예인과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크골프 경기와 공연,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스포츠 문화 이벤트로 진행된다. 대회는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중국 석도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유공도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파크골프 GTR 대회에 참가한다. 행사 기간에 파크골프 라운딩과 개막식, 디너쇼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총 시상금은 1억 원 규모다. 우승자는 200만 원, 2위 100만 원, 3위 50만 원, 4위 40만 원, 5위 30만 원, 6위 20만 원, 7위 1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노래자랑 부문에서는 MVP 40만 원, 1등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의 시상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1,000만 원 상당의 파크골프채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행운권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경기 운영에는 조미리 프로, 조성근 프로, 정진철 교수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제작 파크골프 용구 브랜드 뉴월드파크골프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위한 대규모 대회를 연다. 뉴월드파크골프는 오는 5~6월 ‘제1회 뉴월드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뉴월드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예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예선은 5월 9일, 5월 16일, 5월 23일, 5월 30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결선은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경기는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운영되며 남녀 구분 4인 1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5,000만 원 상당 규모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MVP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최고급 파크골프채(NW-01)가 수여된다. 1~3위는 각각 상금 500만 원, 300만 원, 200만 원과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순위 시상과 홀인원상 등이 준비돼 있다. 뉴월드파크골프의 파크골프채는 100% 국내 제작을 지향하며 특허 헤드 기술과 고탄성 카본 샤프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드와 샤프트 결합 구조에서 나사 결합을 최소화한 독자적 설계 방식을 적용해 타구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스크린골프 25년 현장 경험을 토대로 스크린파크골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윤정환 시뮬랩 대표. 그는 시뮬랩이 개발한 스크린파크골프 브랜드 ‘파크야(PARKYA)’를 통해 기술·콘텐츠·운영 모델을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드론 기반 실사 코스 구현, 정밀 센서와 데이터 분석 시스템, 체험형 홍보관을 통한 시장 검증, 세대 통합 빅모델 전략까지 차별화된 해법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윤 대표는 스크린파크골프를 단순한 설비 산업이 아닌 ‘구조와 문화의 설계’로 규정하며, 산업의 방향성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파크골프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구장 신설에는 부지·예산·민원 등 현실적 제약이 따른다. 날씨와 계절, 이동 거리의 한계 역시 이용자 확대의 걸림돌이다.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기술로 풀어낸 것이 스크린파크골프장이다.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스크린골프장이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전환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중장년층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스크린골프 시장 포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주민회관과 전통시장 등 지자체 공공시설에도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설치되며 생활체육 공간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윤정환 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전국대회의 상당수는 지방자치단체와 체육회, 중앙 부처가 관여하는 ‘공공 대회’다. 그럼에도 참가 자격은 (사)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으로 제한되고, 사용 가능한 용구 역시 협회 공인 제품으로 한정되는 구조가 관행이다. 생활체육 종목단체의 회원 활성화와 안전 확보 등의 현실적 필요성은 분명 존재한다. 다만 공공 재원이 투입되는 전국대회까지 제한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관리의 필요성을 인정하되, 공공성 회복과 산업 경쟁력까지 고려한 ‘개방형 모델’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전국 파크골프장은 이미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평일 오전이면 시니어 동호인들이, 주말이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코스를 찾는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의 위탁 주체가 특정 협회에서 시설관리공단 등 공공기관으로 넘어가면서 파크골프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장배, 도지사배 등의 공공 재원이 투입되는 전국대회는 여전히 폐쇄적이다. 생활체육 전문가들은 “이제는 ‘관리와 배제’의 관점이 아니라, 안전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개방형 모델’로의 전환을 진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