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5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반기 사랑의 공직자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의정부시 공직자, 사회복무요원,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협력 아래, 시청사 내 이동 헌혈 차량에서 실시됐으며, 참여자들은 사전 문진 및 건강 상태 확인 후 안전하게 헌혈에 동참했다. 김동근 시장은 헌혈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동근 시장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헌혈과 수시 헌혈 운동을 실시해 공직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5일 기업박람회 추진위원회를 출범, 추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 기업박람회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파주상공회의소 박종찬 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김영숙, 이형식 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장, 중소기업진흥회, 파주교류회, CEO연합회 등 파주시 관내 기업인단체 수장이 축제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 추진위원회는 박람회 기본 방향 설정 및 제시, 준비 상황 평가와 점검, 주요사안 자문,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과 홍보 등 매월 회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박람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파주의 진면목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며 "2년 차인 만큼 국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박람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주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임진각 광장에서 열리는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가 파주시 우수제품 전시 및 소개의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파주시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기 신도시 광역교통 합동포럼에 참석해 일산 광역 교통현황과 미래 교통에 대한 기조발제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한교통학회·한국교통연구원·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1기 신도시 주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광역교통 개선방향 및 전략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현재 108만 인구를 넘어서 2035년에는 126만명 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3기 신도시인 창릉지구, 방송영상밸리, 테크노밸리 등 국가와 지자체 차원 지속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인구 유입과 통행량 증가를 고려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충분한 기반시설과 다양한 교통수단 도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날 포럼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발맞춰 개발 계획을 반영한 광역교통망 구상안을 제시했다. 또한 1기 신도시 재정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광역 차원의 개선 대책 마련이 절실한 점을 강조하며, 고양~양재 간 지하고속도로를 현천 분기점에서 이산포IC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계획대로라면 고양에서 강남까지 30분대로 통행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2025년 교육정책의 방향과 목표를 발표했다.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50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투입해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240여억 원을 투자해, 지역 특성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미래 인재 육성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미래를 여는 교육,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창의융합 교육'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국가의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우주산업 등 첨단산업을 선도할 창의‧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공계 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과학기술 인재 발굴 및 양성에 중점을 둔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경기북과학고 및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과 '지역 우수인재 선발 전형 신설'은 초‧중학생들의 이공계 학업 역량을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말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 대응 체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 발생이 가장 많은 달로 꼽힌다. 또한, 신학기가 시작되며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건설공사 확대 및 영농 준비 등 대기오염 요인 증가로 계절 관리제 기간에도 좀 더 강화된 대책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3월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 강화, 민감·취약 계층 대상 미세먼지 행동 요령 안내 및 교육, 도로 청소차 확대 운영 등 시민 생활공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공사장 등 불법행위 단속 강화, 공회전 대상 지역 순찰,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 중심의 특별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농촌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를 실시하는 동시에 상시단속반을 운영하여 불법소각에 대해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봄철 미세먼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테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봄과 함께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찾아온다. 완주 삼례딸기축제제전위원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삼례농협 인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23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딸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이벤트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달콤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공식행사에서는 대형딸기케이크 퍼포먼스와 인기가수 태진아 등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딸기 수확 체험 ▲딸기 상설 판매장 ▲딸기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40여 개의 베이커리 및 푸드존, 체험 및 판매존도 상시 운영된다. 특히, 삼례딸기를 활용해 만든 '완주삼례딸기퐁당막걸리'를 최초로 선보이며, 삼례에 위치한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삼례딸기케이크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축제장 체험부스를 비롯해 축제장 인근의 삼례읍 비비정 예술열차, 향토예술문화회관 미션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고 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고양시정연구원이 지난달 27일 의회에서 '고령자 생산지표 적용 및 생산활동 강화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토론회에서는 문정화 연구위원이 고령자 생산지표 개발 과정, 개념과 구성, 적용 및 분석, 그리고 고령자 생산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기획행정위원회 위원과 함께 현 상황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돼야 할 정책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의정토론회에 참석한 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철조 의원은 고령인구의 높은 빈곤율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김영식 의원은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수립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결정권자에게 보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진 의원은 고령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개선의 중요성을 지적했으며, 정민경 의원은 고령자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권용재 의원은 고령자 패널 분석을 통한 장기적인 데이터 축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소자 위원장은 고양시의 빠른 고령화 추세를 고려할 때, 고령자의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경제사회적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 결과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장이 5일 부천시장애인회관에서 열린 제1회 부천시 장애인 인권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5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장애인단체와 시설이 공동 참여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작품 전시, 인권 강좌,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다름을 불편하게 여기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려"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부천시 장애인 인권문화제가 장애인 인식 개선에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고, 앞으로도 매년 뜻깊은 행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부천시의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은 물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으로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선다. 부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4년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으로 탄탄한 복지 인프라를 다져왔으며, 2023년부터 '의료'를 더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부천형 통합돌봄 핵심은 기존 복지서비스(13종)에 자체 개발한 서비스(15종)까지 총 28종의 사업을 대상자 맞춤 제공해 복지 틈새를 좁히고, 통합건강돌봄센터·재택의료센터를 통해 보건·의료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서'에 따르면 노인 대상 희망 거주 형태 조사 결과 건강을 유지하면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기(Aging in place)를 희망하는 노인이 87.2%로 나타났다. 2020년에 비해 3.4%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전반적인 의료·돌봄·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재택의료센터를 확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체계·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부천시는 위와 같은 노인층 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청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에 앞장선다. 시는 민간위탁 운영 청년지원센터를 올해부터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청년 취·창업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정비에 적극 나섰다. 이는 교양문화 및 여가지원 식으로 지원되던 프로그램으로 실효성이 떨어져 참여율이 저조했던 한계를 보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AI면접 대비부터 회계세무상식, 정부지원정책 및 제도 활용, 캐릭터 이모티콘 디자인, 디지털 마케팅까지 시대흐름에 부합하면서 역량향상으로 직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췄다. 이외에도 맞춤형 일대일 멘토링, 청년고용에 대한 기업지원, 자격증반 응시료 지원, 면접클리닉 등 취·창업의 방향 설정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 김포시가 적극 나서서 김포청년의 일자리 확보에 총력을 기하겠다는 각오다. ▶김포청년 정규직 채용하면 관내기업과 청년에 3년간 지원 김포시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장기 고용유지로 관내 기업과 청년의 동반 성장 촉진하고자 '김포청년 미래인재 양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미래인재양성사업은 관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