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6일 월롱청사 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공사는 재무관리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위원회는 세무사 및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자금 운용에 대한 내용을 전문성있게 검토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조동칠 사장은 "리스크관리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실현하고,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킨텍스가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특화 전문 전시회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기업 1차 조기신청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27일까지 1차 조기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부스당 30만 원의 참가비 할인과 사전 마케팅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 5월 말까지 2차 조기신청 할인이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및 안전관리를 비롯해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등 건설·안전 분야 국내외 전 기업이다. 올해 박람회는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4대 핵심 특별관'을 중심으로 전시를 고도화한다. 먼저 ▲AI·센서 기반의 사고 예측 및 스마트 관제 기술을 조명하는 '첨단안전특별관' ▲도심 지반침하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지하안전특별관'이 운영된다. 또 ▲무인화·자동화 기술과 장비 안전 솔루션 중심의 '중장비 및 어태치먼트 특별관' ▲건축물 해체 전 과정의 선진화 모델을 제시할 '해체산업선진화특별관'도 새롭게 선보이며 건설안전 미래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공식 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현장인 검단구를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유 시장은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구에 이어 새롭게 출범할 검단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검단구를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축'으로 규정하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대체매립지 조성을 통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검단구 임시청사도 6월 입주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제시했다. 유 시장은 GTX-D 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인천순환3호선 구축을 통해 검단이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화·복지·생활 인프라 확충과 도시숲 조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검단'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유 시장은 주민 간담회 이후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업무와 건의사항을 점검했으며, 인천연구원을 찾아 2026년 연구 방향과 정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승강장에 발이 빠진 승객을 신속히 구조하고, 대합실에 쓰러진 심정지 환자에게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지난 한 해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활약한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실제 모습이다. 서울교통공사가 6일 현장에서 시민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을 역대 최대 규모인 604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이하 안전단)이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지하철 승객들의 안전한 승강기 탑승을 돕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2년 4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3년 3월 업무 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공사는 22년 시범사업 당시 65명으로 시작한 이후 매년 안전단의 규모를 확대했으며 시범사업 이후 4년이 지난 올해에는 22년 대비 9배 늘어난 604명의 참여자들이 서울 지하철 58개 역사 곳곳에서 승강기 이용 승객의 안전을 돌볼 예정이다. 이는 작년보다 4% 확대된 규모로, 환승역과 승강기 이용객이 많은 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공사의 의지로 보인다. 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 방침으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불가피하게 폐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맞춤형버스 사업은 경기도가 2017년 '따복버스'로 출발시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도·시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도와 시의 재정 분담 비율은 최초 5:5에서 3:7까지 조정된 바 있으며, 지원 규모와 비율은 경기도에서 결정해 왔다. 맞춤형버스는 이용 수요가 제한적이고 수익성이 낮아 운송업체의 자체 수익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사업으로, 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기도가 2026년 운송손실금 지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침을 내시함에 따라, 운송업체가 적자폭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운행 의지를 철회하고 면허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노선 유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은 지난해 말 부득이하게 폐선됐다. 특히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운행되던 구간은 대체 교통수단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운정 지역의 증가하고 있는 소아 인구와 의료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추가 지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총 4개소(운정 2개소, 금촌 1개소, 문산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최다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유동길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이희진 운정일번약국 약국장 등이 참석해 파주시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부모님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 중 하나가 야간과 휴일의 의료 공백"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풍성한 여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4일 배달의민족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행에 배달 혜택을 더해 이용자들에게 일상을 아우르는 여가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숙소 예약 고객들에게 배달의민족에서 활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월 4일부터 28일까지 NOL에서 국내 숙소 예약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무료배달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 2개월 이용권, BBQ 할인쿠폰 등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NOL에서 국내숙소 예약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혜택을 다운로드 받아 배달의민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여가 경험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미선 마케팅 리더는 "고객의 여가 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배달의민족과 이번 제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가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6년 군·구 연두방문 일정을 중구에서 이어가며, 제물포르네상스를 중심으로 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구상을 재확인했다. 유 시장은 중구에 대해 "어린 시절 꿈을 키우고 학창시절과 젊은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공간이자, 개항 이후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끌어 온 역사적 무게를 지닌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인천 출신 최초의 시장으로서 중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각별할 수밖에 없다고도 밝혔다. 오는 7월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는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출범한다. 유 시장은 이를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인천시 대개조의 시작이자 중구 역사를 다시 쓰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유 시장이 1호 공약으로 추진해 온 제물포르네상스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인천역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본격화된다. 여기에 인천발 KTX 공항 연장, 인천대로·경인전철 지하화, 인천지하철 3호선 구축 등이 더해져 중구 일대가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교통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또 인천아트플랫폼을 시민 친화적으로 재편해 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사람이 머무는 도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유 시장은 "이 변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기획 상영을 전면 개편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어울림영화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기획 상영 프로그램을 지속한다고 4일 밝혔다. 74석 규모의 공공 영화관인 어울림영화관은 지난해부터 배우와 감독이라는 친숙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영화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주제를 선보여 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일별로 예술성과 대중성이 결합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연간 연속성을 갖춘 편성을 통해, 장르별·시대별로 관객들이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러한 기획을 통해 어울림영화관은 지난 한 해 지역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여름철에는 다수 상영작이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내 공공 영화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우 중심 큐레이션으로 만나는 명작들2026년에도 관객 반응을 바탕으로 '위대한 영화' 시리즈를 이어간다. '위대한 영화 – 액터 편’은 시대의 아이콘인 배우를 중심으로 월 별로 대표작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맥 라이언(Meg Ry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