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2025년 하반기 소식지 ‘HELLO BJFEZ’ 제96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보는 ‘물류혁신, 대한민국 성장과 균형발전의 길’을 대주제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 시대 도래 속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미래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항만·공항·철도를 아우르는 트라이포트(Tri-Port) 기반 물류 경쟁력, 스마트·그린 물류로의 전환, 그리고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허브로의 도약 전략을 심층적으로 담아냈다. 청보 인사말에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굵직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BJFEZ는 대한민국 물류지도의 중심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청보가 물류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 항로를 독자들에게 선명하게 전달하는 창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외 전문가와 주요 기관 인사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기고·칼럼이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산지부장, 글로벌 물류·금융 전문가, 연구기관장, 해외 경제구역 CEO, 대학 총장, 경제단체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13일 오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2025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들 선정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식회사 오엠텍㈜ 등 9개 사가 참석해 강소기업 선정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 확대,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지속적인 소통 체계 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울산시는 기업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업해 홍보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간담회 자리에서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일자리창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무환경개선금 지원, 경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비뇨의학과 남종길 교수가 ‘로봇 근치적 방광적출 및 방광대치술(인공방광)’ 개인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수도권 최초이자 국내에서 3번째 성과이다. ‘근치적 방광적출술 및 방광대치술’은 방광암 환자에서 방광 절제와 방광이 제거된 부위에 소장을 이용해 방광을 만들어 주어 요로전환술이 동시에 이뤄지는 고난도 수술로, 숙련된 술기와 임상 판단이 요구되는 수술이다. 이번 로봇 방광적출 및 방광대치술 100례 달성은 2025년 5월 기준 근치적 방광적출술 개인 누적 500례를 기록한 데 이은 성과로, 개복 및 최소침습 수술로 축적한 방광암 수술 경험이 로봇수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방광대치술은 전통적인 개복수술에 비해 절개 범위가 적고 수술 후 합병증이 적다. 또한 로봇 팔의 정밀한 움직임과 3차원 확대 시야 덕분에 미세혈관과 신경을 보다 정확하게 보존할 수 있어 수술 후 환자 회복과 재활에 유리하다. 남종길 교수는 “근치적 방광적출 및 방광대치술은 수술 난이도가 높은 만큼 환자 안전과 수술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왔으며, 그동안 축적해 온 임상 경험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10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2026 한‧일 고교생 교류 해양쓰레기 워크숍 IN 부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나가사키현과 (사)쓰시마 CAPPA가 주최·주관하고, 영도구와 쓰시마시가 협력해 마련됐다. 영도구 관내 고등학생과 일본 나가사키현 고등학생 등 학생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워크숍은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토론 워크숍과 해양쓰레기 탁본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이후 F1963에서 자원순환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토론과 발표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경을 넘어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영도구 관계자는 “양국의 미래 세대가 국경을 넘어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다”며 “국제적 연대와 청소년 교류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기계물성실 등이 신규 인증 획득하고, semi-hot lab.이‘최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활동 수준 전반을 엄격히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심사는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12개 항목), ∆안전관리 활동 수준(11개 항목), ∆관계자 안전의식(4개 항목) 등 총 3개 분야 27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 이후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 여부를 결정하며, 이 중 성적이 뛰어난 연구실을 ‘최우수연구실’로 선정해 장관상 또는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수여한다. 중앙연구원은 2021년 공기업 최초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취득한 이후, 매년 신규 연구실을 대상으로 인증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연구실 단위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고도화해 온 결과로, 연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중대재해 발생 비중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구조적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예측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를 도입·운영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안전예보제’는 일기예보 방식의 사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제도로, 명일 작업내용, 공종, 장비사용 계획, 현장여건 등을 종합해 위험도를 ‘맑음·흐림·비·천둥번개’ 4단계로 구분하고, 예보 결과를 현장 내 전자현황판과 매일 아침 T.B.M(Tool Box Meeting) 시간을 통해 근로자에게 공유함으로써 안전행동을 유도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안전관리 체계이며, 현재 서구 샛디산복마을 도심숲 탐방플랫폼 건립공사 현장에 시범 적용 중이다. 공사가 고용노동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의 공공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율과 사망만인율이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현저히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공사비 50억 원 미만 건축공사에서 사망사고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돼 소규모 현장에 특화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도출됐다. 이에 공사는 동절기·해빙기·혹서기·장마철 등 특정 시기 중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신경외과 손동욱 교수팀의 연구 논문이 국제적 권위의 SCI(E) 저널인 대한신경외과학회지(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JKNS) 2026년 1월호 에디토리얼에서 ‘2023-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Influential Article)’ 6편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A Single-Center Experience of Robotic-Assisted Spine Surgery in Korea’로, 국산 척추 수술 로봇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을 활용해 시행한 로봇 보조 척추 수술 100례의 임상 결과를 분석한 연구다. 연구팀은 로봇을 이용한 척추 수술에서 나사목이 계획한 위치에 98.1%의 정확도로 삽입됐다는 점을 확인했다. 척추 수술에서 나사못은 신경과 매우 가까운 부위에 삽입되는 만큼, 계획한 위치에 얼마나 정확하게 삽입되느냐가 수술 안전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번 연구 결과는 로봇을 활용한 척추 수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안정적이고 정밀하게 시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논문은 로봇 척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의 주요 보직자들이 동계입영훈련에 참가 중인 후보생(ROTC)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8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동계입영훈련에는 동명대 학군단(단장 정광태 중령) 후보생 18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후보생들은 장차 장교로서 갖추어야 할 군사 기초 소양과 리더십, 체력 및 정신력을 함양하기 위한 집중 훈련을 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이응주 부총장을 비롯해 학생처장, 법무감사실장이 함께했으며, 혹한기 훈련에 임하고 있는 후보생들을 직접 격려했다. 방문단은 훈련 상황을 점검한 뒤 후보생들과 간단한 간담회를 갖고, 훈련 중 느낀 소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후보생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치킨 파티를 마련하고, 훈련으로 지친 후보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응주 부총장은 “혹독한 훈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동명대의 자랑”이라며 “이번 입영훈련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동명대학교 학군단은 체계적인 후보생 관리와 인성·리더십 중심의 교육으로 매년 우수 장교를 배출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지원실적과 준공연한 및 세대수 등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특히 울주군은 국지성호우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입주자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신청하는 단지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어 오는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오는 8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스마트CCTV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침수방지시설과 경로당 보수 신청 공동주택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선정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남숙) 학생들이 주축이 된 새마을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부산광역시장상을 잇따라 수상해 지역사회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동아리 회장 전준서 학생(사회복지학과 3학년)은 지난해 12월 2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2025년 대학 새마을동아리 연말 평가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준서 학생은 ▲대연1동 플로깅, 대한노인회 연계 정서지원 봉사 ▲부산 기장군 농촌봉사 ▲경남 거창군 농촌봉사 ▲초중고 탄소중립 강사 활동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회장 박병현 학생(사회복지학과 4학년) 역시 지난해 12월 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 부산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두 학생은 각각 지난해 동명대 새마을동아리 '누리나눔 환경팀' 회장과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환경교실(5월) ▲기장군 농촌봉사(6월) ▲친환경화분 만들기(8월) ▲경남 거창군 농촌봉사(8월) ▲정서 지원 프로그램 제공(9월) ▲새마을 줍깅 행사(9월) ▲새마을 세탁 봉사(11월)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