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정미영)는 지난 12일 중앙도서관에서 제22회 누벨바그영상제 및 학술제, 제8회 새내기 영상제를 개최했다. 누벨바그영상제 및 학술제, 새내기영상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해마다 갖는 학과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큰 행사 중 하나다. 누벨바그영상제는 한 해 동안 수업과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내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시간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어울림이 돋보였다. 올해 누벨바그영상제 대상은 ‘흘러갈 시간’이 수상했고, 최우수는 ‘연필로 그린 편지’, ‘모사공’, ‘성역’, 우수상엔 ‘70년, 가위인생’, ‘다방 전성 시대’, ‘야식구장’, ‘포커스 뉴스’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술제 대상은 ‘쳇GPT 활용상태와 사용자 의존성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팀이 수상했으며, 그밖에 우수상이 1팀, 장려상이 2팀에게 주어졌다. 제8회 새내기영상제 대상은 ‘뷰파인더’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인 동명포럼협의회상은 ‘시선’, 장려상 2팀은 ‘하나의 장면’과 ‘네모의 꿈’이 차지했다. 새내기영상제 우수상은 ‘동명포럼협의회’가 마련한 상으로, 학과 졸업한 선배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사옥 1층 지상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추가 설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공사는 도심 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이던 급속충전기 2개소 외에 완속 충전기 2개소를 신규 설치 했다. 이와 함께 충전시설 이용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 요금을 면제해 충전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사옥, 관리 시설 전반에서 친환경 요소를 지속 확대하여 적극적인 ESG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친환경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경영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상담부터 상품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서식으로 작성·서명해 완료할 수 있는 디지털 창구 시스템이다. 보험사·상품별로 상이했던 서식 체계를 표준화해, 기존에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서류 작성을 대폭 줄였으며, 청약 완료 시 고객 교부 서류는 UMS로 실시간 제공된다. 부산은행은 금번 디지털 창구 도입으로 업무 처리시간 감소, 종이서류 작성 부담 해소, 작성누락·오류 방지 등이 기대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종이 사용 감소와 후선업무 제거를 통해 비용절감이 가능하고, 필수항목 자동 점검과 전자결제·디지털 감사로 불완전판매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가 낮춰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부산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난 12일, 교내에서 개최된 교과-비교과 연계 학습성과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간호학과 4학년으로 구성된 팀은 지난 12일 개최된 ‘선수학습능력 CO-UP 프로그램 학습성과 공유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CO-UP 프로그램은 전공교과목 맞춤형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선수학습과 그룹 보충학습을 통해 수업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번 학기 동명대 간호학과는 간호윤리세미나 교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윤리의 나침반: 방향을 찾다’를 주제로 CO-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선수교과목인 간호학개론에서 배운 윤리적 기본 개념을 재확인하고, 팀별로 윤리적 판단 능력, 사례 기반 토론, 문제 해결 중심 활동 등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참여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간호학도로서 윤리적 판단 과정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간호학과 지도교수(이경은 교수)는 “선수학습을 기반으로 한 간호 윤리 교육이 전문직 간호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영도구는 2018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재인증을 달성하며 우수한 민원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도구는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한 쾌적한 공간 배치와 전문 안내 도우미 운영, 민원창구 영어 병행 표기,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민원 취약계층을 배려한 안전하고 포용적인 민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점과 함께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꾸준한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 최초의 하얏트 플레이스(Hyatt Place) 브랜드 호텔인 ‘하얏트 플레이스 부산연산’이 모든 인허가 및 안전 점검 절차를 최종 통과하고, 지난 21일 공식 오픈했다. 이번 개관은 글로벌 호텔 그룹 하얏트 호텔즈 코퍼레이션의 셀렉트 서비스 브랜드가 국내에 처음 진출한 사례로, 부산은 하얏트 플레이스의 한국 1호점을 품게 됐다. 호텔은 부산 지역 건설사인 우성종합건설(회장 정한식)이 시공을 맡았고, 우성종합건설의 자회사인 (주)HLB가 보유하고 있다. 운영은 전문 운영업체에 위탁해 글로벌 호텔 브랜드 기준에 맞춘 운영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시공사인 우성종합건설은 ‘집을 철학하다’라는 기업이념 아래 ‘우성스마트시티’ 브랜드로 부산과 경남, 울산, 양산 등 곳곳에서 건설문화를 선도해온 부산의 대표 건설회사이다. 이번 오픈은 하얏트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확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맞은 부산에 하얏트의 셀렉트 서비스 브랜드를 처음 선보이는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관광시장에서도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하얏트 플레이스 부산연산’은 하얏트 플레이스 특유의 실용적이고 편안한 현대적 디자인을 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3일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 직원 봉사자 약 50명은 경주시 노인복지시설·장애아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 17곳의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장을 보고, 구매한 물품을 각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아울러 한수원은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친환경·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진행했다.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주고, 시장 점포 대상으로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의 하나로, 생분해 비닐봉투 6만 장을 배부했다.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은 지난 4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수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전통시장 내 친환경 소비문화는 확산하고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은 낮추기 위한 활동이다. 한수원은 올해 이날 행사를 포함해 전사적으로 약 2억 7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시설에 기부했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기부 물품 덕분에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개방형실험실(Open Lab)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2025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성과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부산대병원과 개방형실험실 수혜기업 20개사, 외부전문위원,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이뤄진 병원-기업 간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학선 연구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개방형실험실 사업 성과공유(김정수 연구교수) ▲우수기업 5개사(뉴라진, 다람, 아이씨유코퍼레이션, 테라노비스, 헤마프라임)의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기업 발표 세션에서는 병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도출한 혁신적인 기술력과 임상적 성과들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 세미나가 이어졌다. BUSAN CRO 윤은영 대표가 ‘AI 바이오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세움파트너스 김태형 대표는 ‘의료기기 초기 창업기업이 고려해야 할 인허가적 관점’을 발표해 창업 기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반려동물산업학부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실습·창업 중심 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전공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펫푸드·펫베이커리·창업·자격증 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무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학생들이 ‘배우는 전공’을 넘어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하는 전공’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반려동물산업학부 펫푸드전공은 RISE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한 달간 ‘반려동물 맞춤형 기능성 펫푸드 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반려동물의 건강 특성과 영양 요구 분석 및 기능성 원료 선정, 레시피 설계 제조, 기호성·안전성 평가 등 펫푸드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배우던 내용을 직접 경험을 통해 실제 직무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난 5일에는 ‘반려동물 푸드 크리에이션 콘테스트’를 개최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반려동물 간식을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해, 반려동물의 기호성, 영양 균형, 위생·안전 요소를 고려한 레시피를 기획하고 제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려동물산업학부는 입학 초기부터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시장조사, 아이템 기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2025 대한민국 저탄소 어워즈’에서 광역시도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도시재생안전협회(CRSA) 주관하는 이번 어워즈는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저탄소 정책 추진 성과를 조명하고 탄소중립에 앞장선 우수기관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취약계층 주택 內 정리‧수납, 생활폐기물 처리 등 저탄소 활동 강화 ▲도시재생사업지 內 협동조합 친환경제품 제작 컨설팅 지원 ▲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통한 친환경제품 판로 개척 지원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리빙랩 사업 및 집수리 지원 등의 활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토부형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공모사업 형태의 ‘친환경 제품 제작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시행한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 도시재생사업의 저탄소 활동 노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탄소중립 활동으로 도시재생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