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2일 오후,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해운대구청장, 시의원, 공사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통식을 마친 후 오후 5시부터 정식 개통한다. 시는 해운대구 신시가지와 센텀시티를 연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12억 원(전액 시비)이 투입하여 공사를 추진했다. 2017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18~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단계를 거쳐 2023년 본 사업을 착공했으며, 애초 계획대로 3년 만에 준공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작업 및 도로 부분 통제 공사방식을 주로 진행했음에도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 이번 개통에 따라 신시가지에서 원동 나들목(IC) 교차로까지 이동시간이 10분가량 단축되고, 상습 정체 구간인 수영강변대로 및 해운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교통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통 후 오후 6~7시 혼잡 시간대 수영강변대로 통과 차량이 기존 약 2만 2천 대에서 1만 6천 대로 6천 6백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20일, 연말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부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룹홈 아동 대상 맞춤형 선물 지원과 복지관 아동 대상 간식 나눔 활동으로 이원화해 운영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 10개 구에서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 아동을 위한 과자세트 3000개를 직접 제작·포장해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복지관별로 배치돼 간식세트 제작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부산은행 본점에서는 진구·남구·연제구·수영구·사하구·중구 등 6개 구 지역봉사단이 그룹홈 아동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과제세트와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손편지 등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제작했다. 이와 더불어 그룹홈 아동들과 무신사 스탠다드 서면점을 방문해 아이들이 직접 의류 선물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지역봉사의 날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물과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마음을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9일, 오랜 준비 끝에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리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부산공동어시장 정연송 대표이사, 지역 국회의원, 서구청장, 시․구의원, 수협중앙회장, 5개 수협 조합장, 수산 관련 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미래 수산유통 거점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은 시장 및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착공식 터치버튼 세리머니를 통해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1973년 현재 위치에 개장 이후 반세기 동안 부산 수산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던 부산공동어시장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과 비위생적 개방형 경매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밀폐형 저온 위판장으로 전환, 자동 선별기 등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연면적 6만 1천971㎡ 부지에 총사업비 2천422억 원(국비 1천655억 원, 시비 509억 원, 어시장 자부담 25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안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건축행정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건축 행정평가는 국토부가 1999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의 건축 행정을 종합 평가해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신속하고 공정한 건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우리시가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건축행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 건축물 정기 점검 및 위반건축물 관리 노력 등 유지관리 적정성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특별자치시·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시는 건축행정 건실화를 위해 건축심의 및 인허가 절차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법정 처리 기한 준수와 심의 결과 공개 등 투명하고 공정한 건축행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민간·건축해체 공사장 등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해 왔으며, 건축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건축물 관련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18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2025년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최고 훈격인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교육기부 시상식으로, 매년 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장학금지원, 도서 지원 사업,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8회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산은행은 청소년과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과 금융 이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부 모델을 실천해 왔다. 부산은행 손대진 부산영업그룹장은 “이번 교육메세나탑 수상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부산은행의 교육기부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을 통한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지난 1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행정통신망 안정성의 획기적 강화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국가융합망 이원화 기반 ‘경상남도 국가정보통신서비스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가정보통신서비스’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국가 공공 전용 통신 인프라 서비스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의 행정통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도정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핵심은 행정통신망 자동 우회 체계의 고도화다. 단순히 장비나 선로 이중화를 넘어, 주요 전송 장비를 지역적으로 분리·구성해 특정 구간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통신이 자동으로 우회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극한의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서비스와 소방통신망 중단을 방지하고, 통신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특히 도내 시·군과 소방서 등 주요 행정기관 전송망을 주망과 예비망으로 구분하고, 통신사업자까지 이원화해 장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국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실적, 재가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의료급여 교육·홍보·지역사회연계·심의위원회 개최 등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울주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료급여 재정 관리와 더불어 수급자 중심의 적극적인 사례 관리 사업을 추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서 다수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료급여 수급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 및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의료비용 감소와 올바른 의료급여 수급 문화를 정착시켰다고 평가받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단순히 제도를 집행하는 것을 넘어, 한 분 한 분의 건강 문제와 생활 환경에 귀 기울이는 인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가 ‘AI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을 위한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울산시는 2040년 울산의 도시 공간 전략을 담은 이 계획안을 통해 영남권 초광역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울산도시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저출생·고령화,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여건에 대응하고, 국토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5년마다 재수립된다. ‘2040년 목표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은 울주군청사와 덕하역 일원 2곳을 지역 중심으로 추가해 ‘2도심·4부도심·7지역 중심’ 공간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158만 명의 생활인구가 활동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영남권 초광역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가 넘치는 AI 산업 도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중심 도시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품격 도시, 안전한 친환경 안심 도시 등 4대 목표를 설정했다. 먼저 ‘다양한 일자리가 넘치는 AI 산업 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0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8회 BMC 청렴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청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골든벨’은 퀴즈 형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직원들이 반부패 관련 법령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법 조항 암기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출제 내용은 청탁금지법, 공직자윤리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비롯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혼동하기 쉬운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을 다루는 등 실무 적용에 중점을 뒀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청렴은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업무 현장에서 매 순간 내려야 하는 판단의 기준”이라며, “이번 청렴골든벨을 통해 임직원들이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고민하면서,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동명대학교 창업학과(학과장 노성여)가 2026학년도 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동명대 창업학과는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과 지역·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물론, 기존 전공을 기반으로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편입생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중 실제 창업에 도전하거나, 창업 유관 기관·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 설계, 마케팅·재무·지식재산 실무, 스타트업 현장 프로젝트, 창업동아리 및 창업캠프 운영 등 현장 밀착형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창업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경진대회, 정부·지자체 창업 지원사업 연계 등 여러 제도를 통해 편입생들도 빠르게 창업 생태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내 창업지원단이 다양한 창업 지원 인프라도 제공한다. 노성여 교수는 “창업은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는 미래 핵심 역량”이라며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편입생들이 창업학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