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교 하부(목동 409-379번지)에 있는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을 육상과 인라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스포츠존’으로 리모델링하고, 4월 6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성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증가하는 육상 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체육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인라인 중심 시설을 육상·인라인 복합 트랙으로 재구성하고 부대시설을 전면 재정비했다. 새롭게 조성된 ‘멀티스포츠존’은 총면적 14,600㎡ 규모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트랙 안쪽은 인라인 전용으로, 바깥쪽은 육상 전용 트랙으로 구분해 이용자 간 간섭을 줄이고 충돌 위험을 최소화했다. 특히 육상트랙에는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탄성 포장재를 사용해 부상 위험을 낮추고 이용 피로도를 줄였다. 또 노면 정비와 배수 기능을 개선해 우천 이후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초보자용 연습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어린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시간 머무르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함영주)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하고,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적된 통합 금융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나금융의 자산운용·증권·수탁·기관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 현지에 집적하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 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전북은 대한민국의 자본시장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며, “하나금융그룹의 자본시장 기능이 결집된 거점을 중심으로 고용, 창업, 소상공인 지원, 문화·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 센터’ 신설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 집적 기반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150여 명 규모의 인력 재배치를 중심으로 단계적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한데 모은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센터’를 신설한다. 이는 현재 분산되어 있는 기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와 IBK시스템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현권익 IBK시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과 IBK시스템의 금융 도메인 역량을 결합해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해당 AI는 여신 심사,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플랫폼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 형태로 구현되며, 금융사의 업무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는 LG유플러스의 B2B AX 플랫폼이 활용된다. 이 플랫폼은 기업형 WorkAgent 기반의 지능형 업무 혁신 체계로,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 생성형 AI ‘엑사원(EXAONE)’을 최적화한 모델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LG유플러스의 B2B AX 플랫폼은 에이전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시는 아고다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금정산국립공원, 낙동강생태공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 또한 시는 아고다와 함께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그 위대한 시작 -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배경과 27년간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역사 자료 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바닥의 발자국을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걷도록 구성해 대한민국임시정부 27년의 여정과 주요 인물 및 사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토존을 설치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도 할 수 있으며, 영상 상영으로 이해도 돕는다. 기념 엽서와 스탬프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지난 2018년과 2019년 부산 학생들이 참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자료를 전시해, 올해 8월 출발 예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탐방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분명히 인식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해서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 부산 수영구 수영타워 11층 부산은행 수영 연수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예비 창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 과정은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6시간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꼭 알아야 하는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업대출 상품 이용 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뜻하는 신조어 ‘추구미’를 테마로 한 역대급 상큼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MZ세대 취향 저격에 나선다. 에뛰드는 딸기 과즙의 싱그러움을 담은 신규 메이크업 라인 “딸기가 추구미” 컬렉션을 오는 4월 7일 카카오스타일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단독 런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맑고 뽀얀 느낌의 ‘뽀용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자연스러운 혈색과 생기를 강조했다. ■ 슬라이딩 팔레트로 완성하는 ‘뽀용’ 애교살… 여름 쿨톤 취향 저격 컬렉션의 메인인 ‘뽀용 아이 메이커’는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2단 슬라이딩 구조로 휴대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잡았다. 특히 신규 컬러인 ‘#딸기가추구미’는 화사한 핑크 톤으로, 여름 쿨톤 피부에 찰떡궁합인 생기 넘치는 애교살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치트키’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은다.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제형으로 뭉침 없이 맑은 발색이 특징이다. ■ ‘울먹 눈매’ 연출하는 딸기빛 마스카라와 픽싱 틴트의 만남 베스트셀러인 ‘스키니 마스카라’도 변신을 꾀했다. 기존 컬픽스 라인의 강력한 고정력에 오묘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롯데백화점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손잡고 추진해온 마음돌봄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가 런칭 10주년을 맞이하며 누적 사회공헌기금 100억 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오는 4월 2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10주년 기념 포럼 ‘보이스, 바이 리조이스(Voice, by RE:JOICE)’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난 10년간 축적된 심리 상담 데이터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한 ‘임팩트 리포트’를 공개하는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여성 우울증에서 전 국민의 ‘마음 방역’으로… 10년의 진화 2017년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목표로 첫발을 뗐던 ‘리조이스’는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지원 대상을 일반 시민으로 과감히 확대하며 심리·정서 지원 중심의 독보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진정성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에는 대륙간백화점협회(IGDS)가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세계 10대 사회공헌 캠페인’에 선정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발표한 ‘의약품 관세 조치’가 국내 바이오 업계에 거센 풍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068270)이 오히려 이를 ‘퀀텀 점프’의 발판으로 삼고 있어 주목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의 의약품 수입 조정 조치와 관련해, 자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높일 기회를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 '관세 리스크'가 '진입 장벽'으로… 경쟁사 따돌리는 반전 드라마 이번 조치의 핵심은 미국 내 생산 시설이 없거나 정부와 협상되지 않은 특허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파격적인 규제다. 한국산 의약품에는 기본 15%의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지만, 셀트리온의 주력 매출원인 바이오시밀러는 이번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천운을 얻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현지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15% 관세 부담을 안게 된 다른 해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 ‘브랜치버그’의 승부수… 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단순한 화장품 제조를 넘어, 세포 단위에서 피부 환경을 직접 설계하는 ‘세포케어(Cell Care)’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본격 확장한다. 바이오플러스는 인간 성장인자(Human Growth Factor) 기반의 바이오 원료 플랫폼 ‘휴그로(HUGRO)’를 중심으로, 세포 수준에서 작용하는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화장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 ‘바르는 화장품’ 넘어선 ‘스킨 제너레이터(Skin Generator)’ 휴그로 플랫폼의 핵심은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피부의 자생적 재생과 회복을 유도하는 데 있다. 기존 화장품이 피부 표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데 집중했다면, 휴그로는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조절하는 단백질 신호를 기반으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스킨 제너레이터’ 개념을 제시한다. 이는 바이오플러스가 그동안 축적해온 바이오 단백질 및 세포 신호 설계 기술이 집약된 결과다. 특히 세포 유래 물질(Secretome) 추출부터 성장인자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고기능성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유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봄맞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한 달간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100% 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50%까지만 사용 가능했던 포인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봄나들이 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외식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신메뉴부터 베스트셀러까지… 포인트만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피자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의 전 메뉴에 적용된다.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인 '수퍼 파파스'와 '존스 페이버릿'은 물론, 최근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골든 체다 페퍼'까지 블루멤버스 포인트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혜택은 PC 홈페이지, 모바일 웹, 전용 앱 등 파파존스의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배달 주문뿐만 아니라 포장 주문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야외 활동이 잦은 봄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프리미엄 피자를 즐길 수 있다. ■ 디지털 채널 리뉴얼로 편의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남성들의 고질적인 고민인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비레디는 운동이나 운전 등 외부 활동 중에도 간편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 ‘아웃런 선스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응답자의 약 78%가 불편함으로 꼽은 ‘번들거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바른 듯 안 바른 듯… ‘에어터치’ 제형으로 구현한 보송한 마무리 ‘아웃런 선스틱’은 피부에 닿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터치 제형이 특징이다. 과도한 피지를 잡아주는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바른 직후 피부를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며, 옷깃이나 손에 묻어나는 부담을 줄였다. 선케어 특유의 답답함을 싫어하는 남성들도 거부감 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자외선 차단은 기본, ‘테카(TECA)’ 성분으로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단순 차단을 넘어 피부 진정 효과도 더했다. 고순도 병풀 추출물의 핵심 성분인 ‘테카(TECA)’를 함유해 강한 햇빛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봄맞이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을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온은 오는 4월 15일까지 '10일간의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온세상 쇼핑 페스타(이하 온쇼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할인 쿠폰부터 엘포인트(L.POINT) 적립까지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중복 쿠폰에 결제 할인까지… “살수록 커지는 혜택”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온앤더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7% 중복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여기에 결제 수단별로 최대 10% 할인을 더할 수 있으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의 결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 혜택이 커지는 ‘적립 특가’ 코너가 눈에 띈다. MLB 볼캡, 타미진스 티셔츠, 달바 선크림, 롯데 두바이 찰떡파이 등 인기 행사 상품 구매 시 추가로 1,000~3,000 엘포인트를 지급하며 매일 즉시 사용 가능한 쇼핑지원금도 함께 제공한다. ■ 패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한국 프로야구(KBO) 역대 최다 우승에 빛나는 명문 구단 KIA 타이거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윤민석 G.마케팅담당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3년간의 동행을 약속했다. ■ 유니폼 흉장부터 디지털 채널까지… 전 방위적 브랜드 노출 이번 협약에 따라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2028시즌까지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또한 광주 홈구장뿐만 아니라 원정 144개 전 경기,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를 노출한다. 탄탄한 전력과 전국적인 팬덤을 보유한 KIA 타이거즈와의 협업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 2022년부터 이어진 인연… “스포츠 마케팅 성과 바탕으로 가치 제고” 금호타이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수준의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착한 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및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기부 끝… CJ대한통운이 수거부터 배송까지 이번 협약의 핵심은 택배 시스템을 통해 기부 물품을 수거하고, 그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기부자가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기부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 택배 기사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수거된 물품은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신속하게 배송되며, 굿윌스토어는 이를 선별·상품화하여 판매한다. 우리금융은 프로젝트 운영 비용 지원과 온라인 기부 채널 관리를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 물류 혁신이 가져온 기부의 편의성… 장애인 자립의 든든한 버팀목 기존에는 기부자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성동구의 젖줄인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대원제약은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중랑천 일대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지역 사회와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조성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수달이 안심하고 쉬는 ‘수달 섬’… 관찰 카메라로 생태 모니터링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제약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랑천 생태배움터 인근에 모여 다채로운 생태 복원 작업을 펼쳤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강가에 작은 ‘수달 섬’을 조성하고, 향후 개체 확인과 모니터링을 위한 관찰 카메라를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하천 생태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곤충과 벌을 유인할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심었으며,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안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도 병행하며 지역 생태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가파르게 상승하는 유류할증료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직판 여행사 노랑풍선이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실속형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3월 대비 유류할증료 및 상품가 인상 없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예약할 수 있는 ‘유류할증료 인상 없는 알짜 여행지’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여행 경비 부담을 체감하는 고객들이 가격 인상 이전 수준으로 인기 노선 좌석을 선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동남아 휴양지부터 유럽·대양주까지… 전 방위적 ‘알짜’ 라인업 상품 구성은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거리와 장거리 노선을 고루 아울렀다. ▲방콕·파타야,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등 동남아 인기 휴양지를 비롯해 ▲도쿄, 도야마 알펜루트 등 일본 노선 ▲태항산, 장가계 등 중국 노선이 포함됐다. 또한 ▲스페인/포르투갈, 시드니 등 고단가 장거리 노선까지 상품가 변동 없이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인천 출발 상품뿐만 아니라 부산, 청주 등 지방 공항 출발 노선도 함께 운영하여 지역 고객들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 카드사 제휴 혜택 및 무이자 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의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가 소아와 청소년 환자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임상적 근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불구하고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TH Open’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 축구·유도 등 격한 운동에도 연간 출혈 빈도 0.53회 ‘안정적’ 이번 연구는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과 게이지 노가미(Keiji Nogami) 교수팀이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약 97주간 진행했다. 연구팀은 웨어러블 기기와 전용 앱을 활용해 환자들의 활동량과 출혈 여부를 정밀 분석했다. 결과는 고무적이었다. 헴리브라 예방요법 전환 전 최근 12~24주 내 평균 1.5~2.0회의 출혈 이력이 있던 환자들은 투약 후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이 0.53회로 급감했다. 특히 축구, 유도 등 중·고위험 활동을 포함한 172건의 신체활동 중 활동 강도와 출혈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외상성 출혈은 단 1건에 불과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명 연장을 넘어 삶의 질(QoL)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세포 치료의 시대가 왔다.” 지난 6일 100여 명의 의료진이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론셀베인의 ‘프리즘 PDRN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교류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소재가 가진 무한한 확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2015년 설립 이후 ‘세포 재생’ 한 우물을 파온 제론셀베인의 기술적 실체를 입증하는 변곡점이 됐다. ■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통찰, ‘프리즘 테크놀로지’로 결실 맺다 제론셀베인의 성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으로 10년 넘게 임상 현장을 지켜온 김덕규 대표의 ‘현장형 의과학’에서 시작됐다. 김 대표는 “모든 만성 질환의 뿌리는 세포 염증에 있다”는 확신 아래, 세포 본연의 재생 능력을 깨우는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물이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인 ‘프리즘 테크놀로지 나노 PDRN’이다. 기존의 고온 추출 방식이 가진 DNA 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저온 공법을 독자 개발, 분자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고순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미 2016년 PDRN 기반 화장품 개발로 기초 체력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준희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선 9기 관악구청장 3선 도전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 박준희 예비후보의 ‘필승캠프’ 선거사무소(관악로 186, 302호)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주최 측 추산 3,000여명의 구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당내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행사의 주축이 철저히 ‘관악구민과 당원’이었다는 것이다. 중앙 정치권의 외부 인사 중심이었던 타 후보들의 행사와 달리, 이날 현장에는 관악구 관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박 구청장의 탄탄한 지역 조직력을 입증했다. 또한, 시의원부터 구의원까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이 총출동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며 압도적인 ‘원팀’의 결속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낭독된 출마선언문에서 “이재명도 인정한 큰일꾼, 관악구청장 박준희입니다!”라는 힘찬 외침과 함께 단상에 올랐다. 그는 1987년 평민당 입당 이래 40년간 오직 민주당의 길만을 걸어온 ‘찐 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장요월(张机智 )은 중국 더우인(抖音)에서 1,600만 명, 샤오홍슈(小红书)에서 2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최상위 왕홍(网红, 인플루언서)이다. '모델링 얼굴의 인간 바비'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인형에 가까운 비주얼과 화려한 코스프레·변신(变装) 콘텐츠로 중국 SNS를 석권하고 있다. 그녀의 콘텐츠는 단순한 외모 과시에 머물지 않는다. 애니메이션·게임 캐릭터를 실사로 재현하는 코스프레부터,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방불케 하는 영화급 영상 연출까지 아우르며 '비주얼 퍼포먼스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속적인 콘텐츠 혁신과 뚜렷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통해 코스프레 콘텐츠 분야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 현재는 단순 코스프레를 넘어 패션·뷰티·브랜드 광고 전방위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장요월은 콘텐츠 영향력을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내는 데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다. 도우인 계정 연동 쇼핑 링크의 총 구매자 수는 2,8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고관여 팬덤이 실질적인 소비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미 이터널 미디어(永恒文希传媒) 소속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및 중국 톱 브랜드들과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필통유학은 다가올 방학 성수기 시즌과 더불어 비수기 시즌에 진행되는 필리핀가족연수 및 주니어캠프 진행에 있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수속을 도와 드리는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필리핀 현지 어학원에 가장 저렴하게 수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필통유학만의 최저가 특별 프로모션이자 타 유학 박람회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과 동일한 조건의 프로모션을 제공해준다. 연수를 다녀온 고객 중에서는 만족도가 높은 고객들도 다수라서 이미 재등록 비율도 상당히 많은 편이며 다가오는 성수기 시즌은 이미 거의 대부분의 어학원이 마감되어 자리가 부족할 정도라서 빠른 등록이 필수적이다. 성수기 자리가 부족하여 비수기 시기를 노리고 연수를 떠나는 가족들도 상당수인데 비수기에는 다수의 어학원에서 체험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성수기보다 더욱 저렴한 금액에 연수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필통유학은 필리핀 국내 수속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학원으로, 매년 4,000명 이상 수속을 진행하며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CSBA 소비자만족도 브랜드 대상 해외연수/유학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수상 이력과 함께 필리핀 현지 어학원 협회 인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이커머스 강자 쿠팡이 글로벌 IT 기업 샤오미(Xiaomi)의 최신 스마트폰 라인업을 단독 수준의 혜택과 함께 선보이며 국내 '가성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브랜드 포코(POCO)의 신제품 ‘포코 X8 Pro’ 시리즈를 오는 7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6일 오후 7시에는 ‘쿠팡 라이브’를 통해 사전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생방송을 진행한다. ■ 고사양 칩셋에 ‘괴물 배터리’ 장착… 게이밍 성능 극대화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포코 X8 Pro Max’와 ‘포코 X8 Pro’ 두 가지다. 상위 모델인 ‘Max’는 디멘시티(Dimensity) 9500s 칩셋과 무려 8500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압도적인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Pro’ 모델 역시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두 모델 모두 하드웨어 수준의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능과 고성능 방열 시스템을 갖춰, 고사양 모바일 게임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 AI 기능 탑재 및 강력한 내구도… 야외 시인성도 개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더슬렌이 다이어트 보조제 '포메릿 알파석류정' 공식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 보장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는 정품에만 적용된다. 더슬렌 측은 비공식 유통 경로를 통한 구매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후 7일 내 환불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석류, 알파CD, 카르니틴, 치아씨드 등 여성 맞춤형 원료를 배합해 개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더슬렌의 4단계 자체 블렌딩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현재 봄맞이 3+1 할인 행사 및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 회원과 공식 메신저 채널 추가 고객을 위한 연계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슬렌 관계자는 "공식몰 환불 보장 제도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향후 철저한 유통 관리와 체계적인 서비스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을 공동 13위로 마쳤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에 올랐다. 우승자인 로런 코글린(미국·7언더파 281타)과는 11타 차였다.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선 다소 부진했다. 1라운드 공동 4위에 오르며 무난하게 출발한 그는 2라운드에선 공동 2위로 올라섰으나 3라운드에서 7타를 잃어 공동 17위로 내려갔다. 최종 라운드에선 순위를 소폭 올렸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해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한 김효주는 다음 홀(파4)에서 보기룰 해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후반에는 11번 홀(파4)부터 16번 홀(파5)까지 보기와 버디 3개씩을 번갈아 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9위였던 윤이나는 이날 3타를 잃어 공동 17위(6오버파 294타)로 밀려났다. 최혜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코리아)가 4월 1일부로 김경민 신임 지사장을 선임하고, 조직의 체질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유사나헬스사이언스 본사의 케빈 게스트(Kevin Guest) 회장이 최고 경영자(CEO)로 복귀하며 강조한 ‘전사적 실행 속도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당시 본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1위 도약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의 가속화를 공식화하고, 현장 중심의 리더십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한국 지사장 선임 역시 이러한 글로벌 전략 아래 국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경민 신임 지사장은 2009년 직접 판매 업계에 입문한 이후 약 17년 이상 현장 중심의 커리어를 쌓아온 실전형 리더다. 2022년 유사나코리아 합류 이후에는 오퍼레이션, 고객지원, 세일즈 부서 등 비즈니스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조직 전반의 최적화를 이끌었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파트너와 고객의 니즈를 사업 전략에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탁월한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김경민 신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충남 예술의 전당’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충남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 공연 환경 조성과 충남형 문화공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1227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사업 대상지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일대로,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에 들어선다. 내포신도시 문화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시설 규모는 부지면적 2만9746㎡에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1만4398㎡이며, 오는 2030년 상반기 준공과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건축 디자인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관람객 동선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형 창을 통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자연 경관을 내부 공간으로 끌어들였다. 특히 지붕은 역동적인 형태로 디자인해 건물의 상징성을 강조했고, 전면과 후면의 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2일 북카페 리드-온에서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열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함께 올해의 책을 읽고 나누는 독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충미 쌍용도서관장,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안시립교향악단 식전공연, 올해의 책 작가 인증서 전달, 낭독, 시민대표 도서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민독서릴레이는 책을 통해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독서를 매개로 한 문화적 연결로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의 책은 전문가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이선주 작가 ‘검지의 힘’ △이서수 작가 ‘그래도 춤을 추세요’가 최종 선정됐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민 주도의 인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문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동구는 인문도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오는 15일까지 관내 인문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정책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문독서 동아리는 책을 매개로 토론과 사유를 나누며 개인의 인문적 성장을 돕고,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생활 속 인문 실천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독서공동체를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함께 성찰하는 인문도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 동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직장인·주민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이다.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해야 하며, 독서 토론과 글쓰기, 낭독 등 책을 기반으로 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인문도시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비와 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교통·생활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예정부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8단지 생활안전 시설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민생 인프라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가장 먼저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세교리 1566번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교육 인프라 사업으로,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2,505㎡ 규모의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는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된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가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나자, 오 시장은 즉시 주차타워 후보지를 함께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약 150면 규모의 4층 공영주차타워 건립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7년 사업 착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를 이끌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으로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하며 개관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과 행정 영역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공공미술 정책과 전시 기획, 문화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단장은 앞으로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은 물론 전시 및 콘텐츠 기획,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도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도 핵심 역할을 맡는다. 김 신임 단장은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민과 예술이 만나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는 열린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개관 준비 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누구나 찾고 싶은 미술관,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제1회 코리아 청바지모델 광주지역 예선 선발대회가 지난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문화행사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대회는 모델을 꿈꾸는 광주·전남 지역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끼를 펼친 무대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세정아웃렛 1층 특설무대에서 열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 쇼핑객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현장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과 문화가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졌다. 주최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콘텐츠 확산이라는 취지를 반영해 행사 장소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무대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올라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선보였다. 워킹과 포즈, 스타일링 전반에서 참가자들의 열정과 준비 과정이 드러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안정적인 진행 역시 행사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화순 시니어모델워킹 수강생들의 단체 참가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안정된 워킹과 자신감 있는 태도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시니어모델워킹은 벽서기 등 기본 자세 교정과 단계별 워킹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남구는 6일 4월 한 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치매 증상 악화를 늦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진월동 행정복지센터를 선정한 것은 지역 내 노인 인구와 인지 저하자 분포, 주민 요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진월동과 송암동, 효덕동 일대에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기능 저하를 겪는 주민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지 강화 교실은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국악 배우기를 비롯해 신체활동,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게 된다. 남구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실시해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 이후에는 광주대학교와 협력해 경도 인지 장애를 겪는 신규 주민을 대상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외식기업 미스앤미스터(주)의 '한신우동'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일~4월 4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IFS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한신우동'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3일간 상담건수만 약 60건에 달했으며, 박람회 이후 직영매장에서 진행되는 창업설명회에도 상담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신우동은 소자본·소형 매장 중심의 안정적인 창업 모델과 함께, 실제 매출을 기반으로 검증된 직영 거점매장 운영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식업 창업 트렌드인 점심·저녁·안주·배달·포장 중심 5way 매출 구조와 35%라는 높은 순수익률 및 회전율 높은 메뉴 구성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한신우동은 대표 메뉴인 우동, 돈까스 등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미스앤미스터 관계자는 “한신우동은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라며 “박람회를 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업무 환경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단순히 책상이 나열된 사무실을 넘어, 직원의 복지와 효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기업들의 사옥 이전지로 첫손에 꼽히는 이유는 독보적인 교통 편의성이다. 최근 개통한 8호선 연장선을 통해 잠실 등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별내역과 갈매역이 인접해 있다. 도로망 역시 훌륭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물류 수송이 잦은 제조형 기업부터 외부 미팅이 많은 서비스 업종까지 비즈니스 기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를 수용하기 위해 세밀하게 설계되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급증한 소규모 스타트업과 1인 창조 기업을 위한 ‘라이브오피스’다. 업무 공간 내에 다락과 화장실 등 휴게 시설을 포함해 업무와 휴식의 경계를 허물었다. 반면 제조형 기업을 위한 설계도 놓치지 않았다. 직선형 램프와 ‘드라이브인 시스템’, 화물차량이 사무실 바로 앞까지 진입하는 ‘도어 투 도어’ 설계를 적용해 하역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처럼 입주 기업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군산의 간장게장 전문점 ‘온나게장’이 현지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화려한 외관이나 대형 매장과는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소박함이 이곳만의 매력으로 작용한다. 군산을 찾는 이들 사이에서는 ‘숨은 맛집’으로 불리며, 정직한 맛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온나게장의 대표 메뉴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다. 알이 꽉 찬 암게 간장게장은 깊은 풍미와 고소한 내장이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암게 간장게장은 1인분 기준 2만 5,000원으로,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반응이 많다. 여기에 숫게 간장게장은 1만 5,000원으로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성비를 중시하는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암게와 숫게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장점으로 꼽힌다. 맛의 중심에는 간장이 있다. 짠맛을 과하게 내기보다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을 살린 간장 양념은 게살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밥과의 궁합을 극대화한다. 자극적이지 않아 간장게장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입문용 게장’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상차림 역시 눈에 띈다. 풀치조림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의 57.9%가 자취하는 ‘1인 가구’인 점에 착안해, 올해 구는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을 새롭게 시행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인다. 특히 자치구 차원의 폭넓은 월세 지원을 통해 기존의 국토교통부 월세 지원사업의 연령 상한으로 발생하는 3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31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하고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 또는 청년 신혼부부 가구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20만 원으로 올해 1월에서 12월까지의 월세 납부분에 대해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6,357원)이면 신청할 수 있고, 이는 기존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소득 기준인 ‘중위소득 60% 이하’보다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거주 요건은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고, 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를 합산한 금액이 90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토부, 서울시 등 타 기관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봄철 벚꽃 행사 등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지난 4일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안전요원 탑승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의나루역은 행사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혼잡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안내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요원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자연스럽게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안전요원들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걷지 말고 서서 이용하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스톱백(Stop-bag)’과 피켓을 활용해 에스컬레이터 좌측에서 이용객들이 걷지 않고 서서 이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또한 대합실과 에스컬레이터 진입부에는 배너를 설치해 이용 동선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안내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아울러 안전요원은 에스컬레이터 상·하행을 반복하며 이용 흐름을 관리하고, 밀집 상황에서는 진입부 인파를 분산시키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엘리베이터 이용을 안내하는 등 상황별 맞춤 대응도 병행했다. 캠페인 결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임산부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선유도 공원 숲에서 진행되는 ‘봄빛 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빛 태교’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친환경 육아 생활용품 만들기가 결합된 체험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의 감각 활동으로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교감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숲 해설사가 함께한다. 각 회기는 오감을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회기 천연 모스큐브 만들기를 시작으로 우드 스피커 제작, 태아용 꽃물 주머니와 태함 만들기, 요가와 찜질팩을 활용한 명상, 그리고 즉석사진 액자 만들기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풀빛문화연대와 협력해 추진하며, 자연 속에서의 감각 경험이 부모와 태아 사이의 특별한 교감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총 15명을 모집하며,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임산부뿐만 아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건·클린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가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201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단절 없이 이어지며 국내 비건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비건 화장품과 클린 화장품을 비롯해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 소재, 화장품 원료 등 뷰티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질적인 거래 성과로 이어지는 전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25년 전시회에서는 2022년 대비 7배에 달하는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총 1,75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일부 참가 기업은 프랑스 파리 유통 매장 입점과 중국 기업과의 수십억 원 규모 업무협약(MOU) 체결 등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할 예정으로, 참가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와 실질적인 거래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바이어와 참가 기업 간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사전 매칭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바이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및 사전등록을 완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는 그룹의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3개사의 합류로 『하나머니』는 포인트 적립 및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등 기존 핵심 기능을 포함해 손님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하나손해보험의 참여로 손님들은 ‘보험머니 쌓기’ 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 받으며 다양한 보험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운전자‧자동차)보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라인업이 강화한다. 또한, 핀크(Finnq)의 합류를 통해 손님들은 대출 비교 서비스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결제 및 출금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외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트래블로그의 58종 통화 무료 환전 혜택과 연계해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1점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마포복지재단이 지난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했으며, 효도밥상 전체 이용자 중 872명이 응답했다. 음식의 맛과 양, 영양 구성(잡곡밥), 친절도, 위생 상태, 분위기 등 총 6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음식의 맛과 양은 90점, 영양 구성(잡곡밥)은 88점, 친절도와 위생 상태는 93점, 분위기는 90점으로 나타났다.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효도밥상 이용자 연령 분포를 보면, 81세 이상 초고령층이 전체 응답의 76.5%를 차지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효도밥상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점심 식사를 어떻게 했을지를 묻는 문항에서는 ‘라면이나 빵, 떡 등으로 간단히 때웠을 것’(47.1%), ‘딱히 먹을 게 없거나 귀찮아 걸렀을 것’(33.5%)으로 나타나, 결식 예방과 영양 관리 측면에서 실질적인 생활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건강이 좋아졌다”, “함께 식사하며 외로움이 줄었다”는 응답도 이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육자의 야근, 출장, 질병 등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12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기존 23개소에서 27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유아의 초등학교 형제·자매까지 밤샘 돌봄을 함께 맡길 수 있도록 개선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운영시간은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이며, 아동 1명당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긴급 신청 가능 시간을 당일 저녁 7시에서 저녁 9시까지로 연장하고, 응답소(120)를 통해 유선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관내 ‘우리동네 키움센터’ 9개소와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생(6~12세) 대상 밤샘 긴급 돌봄을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밤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가까운 ‘우리동네 키움센터’로 당일 오후 7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는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사업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톱10에 올랐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와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 이후 두 달 만에 PGA 투어에서 10위 이내 순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출전을 앞둔 김시우는 악천후로 일정 차질이 이어진 이번 대회에서 나흘 연속 언더파 스코어를 내고 마지막 날엔 가장 많은 타수를 줄여 전망을 밝혔다. 전날 3라운드가 악천후로 차질을 빚으며 14개 홀을 마친 가운데 중간 합계 7언더파였던 김시우는 이날 잔여 경기에서 한 타를 잃어 3라운드를 마쳤을 때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이어진 최종 라운드에선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해 12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구가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20억으로, 지난해 18억 원보다 2억 원 증액됐다. 공모 분야는 ▲일반 제안(16억 원) ▲주민자치 제안(3억 5천만 원) ▲아동·청소년 제안(5천만 원)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일반 제안’은 지역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주민 복리 증진 등 구정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이 대상이며,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 제안’은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해 제안한다. 또한, ‘아동·청소년 제안’은 7세 이상 18세 미만의 미래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별도로 편성했다. 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강서구청(화곡로 302, 4층 자치행정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고흐, 고갱 그리고 고현. 고현의 네 번째 개인전 ‘풍연심(바람은 마음을 그리워한다)’ - 군산의 천재 화가 고현, 공감선유에서 5월 30일까지. 나는 고현의 작품을 7점 정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의 그림을 보는 순간, 나는 거침없는 원색의 필치로 꽃피운 생명력과 군산 바다의 일렁임이 마치 그리움의 실체를 마주하는 듯하다.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강렬한 유채의 색채가 전하는 위로와 그리움을 마음에 품는 순간, 문득 고흐와 고갱이 떠올랐다. 세 화가의 이름을 나란히 놓는 순간,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색채의 대화가 시작된다. 고흐와 고갱, 그리고 고현. 이들은 서로 다른 시대에 살았지만, 화면 위에서 색을 다루는 방식과 감정을 밀어붙이는 태도에서 묘하게 맞닿아 있다. 고흐의 그림은 언제나 내면의 진동을 품고 있다. 거칠고 두꺼운 붓질, 과장된 색채는 단순한 풍경이나 정물을 넘어 화가 자신의 감정 상태를 그대로 드러낸다. 해바라기나 별이 빛나는 밤처럼, 그의 색은 대상의 색이 아니라 ‘느낌의 색’이다. 색은 더 이상 사물을 설명하지 않고, 감정을 폭발시키는 도구가 된다. 반면 고갱은 보다 의식적으로 색을 해방시킨다. 그는 현실을 그대로 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보가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공개 지원에 나서며 선거 흐름에 힘이 실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조 특보는 지난 4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 ‘탄탄캠프’를 찾아 발걸음을 옮겼다. 단순한 격려를 넘어, 선택의 기준을 또렷하게 드러낸 자리였다. 그는 “통합특별시를 이끌 실력은 이미 검증됐다”며 “그 조건을 갖춘 후보는 김영록 후보가 사실상 유일하다”고 평가했다. 경험과 결과를 함께 짚었다. 국회의원과 장관, 전남도지사를 거치며 축적한 행정 경험을 언급하면서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 1위는 현장에서 확인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에서 추진된 정책들이 전국으로 확산된 사례를 거론하며, 설계에 그치지 않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역량을 강조했다. 개인적 신뢰도도 덧붙였다. 조 특보는 “평소 존경하는 선배이자 형님으로 부르는 분”이라며 관계를 언급한 뒤 “통합특별시는 기존 행정의 단순 결합이 아니라 새로운 틀을 세우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정과 변화의 균형을 동시에 끌어갈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힘을 보탰다. 이날 발언은 통합특별시 구상과 맞물리며 무게를 더했다.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묶는 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지난 3일 열린 TV 토론 이후 목포시장 선거 판세에 미묘한 파장이 번지고 있다. 목소리 크기보다 정책의 짜임새가 더 또렷하게 비교되면서, 선거의 시선이 공방에서 해법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그 중심에 이호균 예비후보가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토론에서 이 후보가 남긴 인상은 분명했다. 해양관광 거점화, 무안반도 통합, 소상공인 지원기금 조성 등 목포의 먹거리와 생활, 도시 확장 구상을 따로 떼지 않고 한 줄기로 엮어냈다. 흩어진 공약을 늘어놓기보다 도시가 어떻게 살아나고, 지역 경제가 어떤 동선으로 다시 돌 수 있는지를 구조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존재감이 도드라졌다. 말의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질문을 받으면 방어적으로 물러서기보다 실행 가능한 해법을 먼저 내밀었고, 추진 경로와 재원 구상까지 짚어내며 준비된 후보 이미지를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선거판에서 흔히 오가는 감정 섞인 공방 대신, 정책의 결을 세우는 쪽으로 토론의 무게추를 옮겨놨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특히 공작 정치와 선거 브로커 문제를 정면으로 겨눈 대목은 이번 토론의 또 다른 분기점으로 읽힌다. 이 후보는 보이지 않는 개입과 이권 정치를 끊어내지 못하면 목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문화 향유 기회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내딛었다. 관람 접근성을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입장권 판매 흐름까지 함께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5일, ‘여수시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카드’의 가맹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열리는 박람회를 앞두고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계층까지 관람 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희망바우처 카드는 여수지역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관광 콘텐츠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면서 카드 소지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입장권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절차를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조직위는 이용자 혼선을 줄이기 위한 운영 기준도 함께 정비했다. 가맹점 관리와 정산 체계를 점검하면서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 흐름이 늘어날 가능성까지 고려한 대응으로 읽힌다. 현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관람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특정 계층에 머물던 문화 접근성을 확장하면서 박람회 전체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탄탄캠프’에 여수 출신 최도자 전 국회의원이 합류했다. 선거 조직의 외연이 넓어지는 동시에 정책 분야에서도 무게감이 더해지는 흐름이다. 김 후보 측은 5일 최 전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앙 정치 경험과 보육 정책 현장 경력을 동시에 갖춘 인사가 전면에 서면서 선거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최 상임선대위원장은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을 지낸 보육 분야 전문가다. 제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여성·아동 정책을 꾸준히 다뤄왔고, 현장 중심 입법과 정책 제안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합류는 단순한 인선 이상의 의미로 읽힌다. 여성과 돌봄, 저출생 대응 정책이 선거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관련 분야 경험을 갖춘 인물이 전면에 나섰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보육 현장과 정책을 모두 경험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공약의 현실성을 보완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최 위원장은 참여 배경을 분명히 했다. “여성과 육아 정책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한 후보라고 판단했다”며 지지 이유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