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성인지교육을 인천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한 제2기 ‘성인식 개선 시민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제2기 성인식 개선 시민모니터링단은 인천지역에 거주 및 직장을 다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1명이 선정됐으며 성인권 활동가, 성평등 교육 강사, 학부모,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간 시민 입장에서 인천시교육청의 성인식 개선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성인지교육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 활동도 진행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은 시민, 학부모, 학생 등 교육구성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가능하다”며 “아이들이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성별 구분 없이 동등하게 성장하는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기차 증가로 인한 충전시설 확충에 따라 교육청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10일부터 민원인 등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한다. 충전시설은 2개소이며 완속 충전기(시간당 10kw) 1곳과 급속 충전기(시간당 50kw) 1곳으로, 충전기당 2대를 동시 충전 가능하다. 완속충전기는 업무용 차량을 위해 사용하고 일반인들은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차량충전을 위해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을 면제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충전기 설치로 직원 및 시민들의 전기차 운행이 편리해지길 기대한다”며 “안내문 설치 등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구립임학도서관이 이달 개관 1주년을 맞아 풍성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첫돌을 맞은 임학도서관은 2020년 1월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임학도서관은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1월 10일부터 ‘개관 1주년 기념 상품 증정’, ‘임학도서관에 덕담 한마디’ 행사를 진행하며 기념 상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임학도서관 이향자 관장은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소외됨 없이 지적 충족과 소통을 위한 복합교육문화공간이 되고,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내일의 꿈을 찾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공간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임학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복지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에 걸쳐 2021년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기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에 대한 복지대상자의 건강보험 보수월액 등 25개 기관 82종의 공적자료와 금융정보를 활용해 변동사항을 조사하고 수급 자격과 급여를 조정한다. 이번 조사 결과 6천3백여 명의 복지대상자 중 변동사항이 있는 4,630세대의 정비를 완료했다. 한편, 계양구는 지난해 10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의 폐지에 따른 수급중지 예정자의 특례적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기초생활보장이 중지될 경우 긴급복지제도 등을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인조사와 급여정비를 통해 복지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고, 어려움에 처한 위기 가정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구민 3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3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14일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1일 5시간, 주 5일간 계양구 본청 등 계양구 사업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의 일을 한다. 임금은 시급 9,160원(최저임금), 하루 교통ㆍ간식비 등을 포함해 월평균 약 130만 원이다. 공공근로 신청자격은 사업 접수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계양구 주민이다. 계양구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 시 신청자의 재산상황, 부양가족 수, 취업취약계층 등의 선발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백신접종완료자를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 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공공근로신청서, 개인정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2년도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업사업’에 관내 농장 3개소가 선정돼 거점 농장으로 육성된다고 밝혔다. 사회적 농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게 농업 활동을 통한 돌봄·교육·고용·힐링 등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농업활동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 농업농장은 국화리마을영농조합법인, 도감뿌리농원, 농업회사법인 ㈜콩세알이다. 선정된 농장은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농장 교육 컨설팅, 지역 내 공동체 구축, 교육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사회적 농업 실천과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와 함께 만드는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거점농장 선정을 계기로 사회적농업 실천 조직 육성 및 농촌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이 군청과 보건소 1층에 ‘마음건강 무인검진기’를 설치하고 군민들의 우울감, 스트레스 등의 자기 진단을 통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건강 무인검진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동의 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우울 정도, 스트레스 지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진 결과는 즉시 출력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건강 주의군 및 위험군으로 나온 군민은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층상담, 치료연계 등 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인검진기 도입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들의 심리지원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이 쓰레기 감량과 불법투기 근절대책을 마련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강화’ 만들기에 총력전에 나섰다. 군 쓰레기 감량을 위해 마을별로 설치하고 있는 ‘재활용 동네마당’을 올해에만 250개소에 추가로 설치하고, 품목별 재활용 전용봉투를 150만 장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지난해 225개소에 설치한 바 있다. 또한,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쓰레기 관리와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의 심벌마크인 횃불을 형상화해 만든 재활용 동네마당은 마을의 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재활용 전용봉투’는 기존에 소각용, 매립용으로 구분하던 쓰레기봉투를 ▲투명 페트병 ▲캔 ▲플라스틱 ▲유리병 등 4종류로 구분해 배출하도록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지난해에 100만 장을 보급해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군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상습 투기지역에 감시카메라 100대를 추가 설치·운영한다. 감시카메라는 현재 36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야간 동작감시 기능을 갖추고 전담 요원이 모니터링해 지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네모클린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네모클린은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고령자와 차상위 등 취약계층에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청소 관련 사회적 서비스를 통해 지역공동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동구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문병일 네모클린 이사장은 “앞으로도 남동구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고용과 후원금 기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매년 남동구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네모클린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네모클린은 지난 2020년 10월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지난해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내는 등 남동구 지역복지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2022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의 1차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이 지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 유형에 따라 지원한도액이 정해져 있으며, 이를 초과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단지별로 사업비의 30%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동체 활성화 30%,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50%, 안전 점검 긴급 보수 및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70%, 재난 관련 시설 700만 원까지 전액 지원 등이다. 구는 보조금을 신청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거쳐 5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한다. 한편 구는 공사도면 등 신청서류 준비에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1차 신청 기간 서류 접수한 단지 중 심의대상에 포함된 단지는 2차 신청 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도움 업체’와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 목록을 제공하는 등 신청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업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비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 활동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업이 업종이나 제품 특성에 맞는 전시회를 스스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나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로, 선정된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의 참가비가 지원된다.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구는 2월 중 자체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남동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전시개최 형태가 다변화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뿐만 아니라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전시회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회를 지원한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시 주관 ‘2021년 공공하수도 침수예방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홍수, 도로 침하 등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월 방재하수과를 신설하고, 적극적인 대민행정과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올해 국비 16억 원, 시비 34억 원을 포함해 공공하수도 예산 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하수도 시설물 유지보수 및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남동구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7일 김서연(인천 인화여고 3학년)·김서빈(인천 동명초등학교 1학년) 남매가 일년 간 모은 용돈으로 구입한 쌀과 라면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서연·김서빈 남매는 지난 2020년도부터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나눔을 익명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매의 어머니는“부끄러워서 익명으로 기부를 해왔었다”면서“아이들이 매년 나눔을 실천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함에 대해 배워가고 바른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2022년 새해에 어린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의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용돈을 모아 마련한 쌀과 라면인 만큼 꼭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는 1월 10일부터 ‘2022년 어르신 품위유지비’ 1차 지급을 실시한다. 어르신 품위유지비는 동구가 인천지역 최초로 도입한 노인복지정책사업으로,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품위유지비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을 반기별로 6만원씩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1차 지급인원은 6,002명으로 동구 거주 1년 미만자와 시설수급자, 거주불명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원대상 어르신은 별도의 신청없이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품위유지비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본인 수령이 어려운 경우, 배우자 및 직계가족이 본인과 지원 대상 어르신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동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구는 올해도 어르신 품위유지비 사업을 통해 보편적 복지 실현과 어르신 건강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골목상권 살리기 등 1석 4조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해 1월 7일 부평구와 ‘인사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맞춰 올해 1월 13일자로 개정·시행되는 지방공무원법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의장에게 부여된 소속 공무원의 인사권을 구체화하고 양 기관 간의 인사운영 협력사항 등을 규정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협약은 의회-구 간 인사교류와 승진임용, 교육훈련, 채용시험, 후생복지 등 인사권 전반에 관한 협의를 포함하며, 세부운영지침은 실무협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하였다. 부평구의회는 부평구의회 의장, 부의장,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사무국장과 부평구청장 외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청 3층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홍순옥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자치제도가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지방자치의 양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확보되고, 양 기관이 상호 균형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가 2022년 임인년(任寅年)을 맞아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사업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1월 10일 인재개발원과 인천시 교육청 교육연수원이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백완근 인천시 인재개발원장, 최형목 인천시교육청 교육연수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과 4차 산업혁명, MZ세대의 진출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공무원 교육훈련 현장에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공직자와 교원의 교육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양 기관이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의 질 향상, 교육 환경 개선 등 교육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교육관련 사업 협력에 관한 사항,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우수강사 등의 공유 및 양 기관의 시설 활용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이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교육 전반에 걸쳐 협력지원, 공유함으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설공단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대유행에 따라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 명절에 이어 올 설명절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전 시설이 ‘잠시 멈춤(임시 폐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 15만의 고인이 안치된 인천가족공원은 명절 연휴 약 35만여 명의 성묘객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내 장사시설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특성상 운영을 중단할 수 없는 만큼 고강도의 코로나 19 방역이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등 지역사회 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설명절 전국 각지에서 가족단위 성묘객이 집중 방문할 경우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인천광역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올 설명절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고심을 거듭한 끝에 성묘객들의 방문이 많은 인천가족공원을 부득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화장장은 정상 운영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설명절 기간 인천가족공원을 폐쇄하는 대신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상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는 지난 6일 ㈜디에스이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인 라면 200박스를 전달받았다. ㈜디에스이는 송도동에 위치한 LED조명 업체로,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계층을 위해 친환경 LED조명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주거안전지킴이사업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기부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게 다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꾸준히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대상자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는 오는 20일부터 4월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융합메이커 강사양성교육’을 진행한다. 연수구 사회적기업 ㈜로보메카와 연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코딩, 인공지능, 로봇제어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및 메이커 체험형 직무교육과 강사 소양교육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전문자격증 취득 및 방과후학교, 진로체험분야 등의 강사로 진출할 수 있는 취업 기회도 주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 주 1회 3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대면수업으로 시작하여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비대면 수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연수구 거주 여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모집은 오는 1월 14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청 직장어린이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지역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5일 연수구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근로복지공단 주최로 열린 ‘THE-자람’ 직장어린이집 보육공모전 보육프로그램 부문 입선 상금에 보육교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을 더해 마련한 컵라면, 커피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간식이다. 연수구청 직장어린이집은 어려운 상황에도 감염병 위험에서 지역을 지켜내기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작지만 원생들과 보육교직원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연수구청 직장어린이집 김지영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진들이 오랫동안 많은 고생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우리 보육교직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도 “보건소 직원들이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새해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연수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대응과 감염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의회와 강화군이 인사운영 상호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천 강화군의회와 강화군은 지난 7일(금) 강화군청 군수실에서 13일부터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인사분야 상호 협력을 위하여 인사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2년만의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오는 13일부터는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이 지방자치단체장에서 지방의회 의장으로 변경되면서 의회 인사권 독립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인사 운영 추진을 위해 체결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인력 균형 배치를 위한 정기 인사교류 실시 ▲ 양 기관 간 승진 균형 안배 및 교류를 통한 승진 불균형 해소 ▲ 의회 공무원 교육·채용·후생복지·복무·청사방호·무인경비시스템 운영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명시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상호 합의에 의해 변경 또는 추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득상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의회 전문성 확보는 물론 폭넓고 생산적인 의정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정착하는 날까지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유천호 군수는 “지방의회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중구는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운영을 맡아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법인·단체 및 개인사업자를 모집한다. 인천 중구는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민간위탁 사업자를 오는 1월 10일부터 1월 24일까지 15일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위탁사무는 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조직 발굴·육성, 사회적경제기업 및 마을공동체 경영 지원 등 '인천광역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이다. 위탁 운영기간은 위·수탁 협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협약체결은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조직은 센터장 1명, 직원 2명 총 3명 규모이며, 신청자격은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계획 수립 및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지식, 인적․물적 인프라 등을 갖춘 법인·단체 또는 사회적경제 또는 마을공동체 사업 등에 경력을 갖고 있는 개인도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로, 제출서류를 지참해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시간에 한해 가능하며, 토요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7일 인천 중구 항동에 소재한 한중문화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홍인성 중구청장((재)인천중구문화재단 이사장),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나채훈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유관 단체, 주민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비전선포와 함께 출범식을 가졌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역문화 관련 정책개발 자문, 다양한 문화예술사업 발굴,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축제 및 지역행사 개최, 중구의 문화예술시설 16곳 위탁 운영, 문화예술 연구 출판, 문화복지 사업 운영, 전통문화예술 및 문화유산 발굴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나채훈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역사 문화로 여는 미래, 함께 가꾸는 행복한 문화도시’라는 비전 아래 3대 가치 ‘문화 주권, 창의혁신, 소통 협력’을 도출하고 △풍요로운 일상의 문화향유 △문화자원과 문화사업 육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성 추구라는 3대 전략 과제를 발표했다. 홍인성 구청장(인천중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재)인천중구문화재단 설립으로 구민과 행정,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와 중구는 1월 7일 중구의회 의장실에서 인사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1월 13일부터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지방자치단체장에서 지방의회 의장으로 변경됨에 따라 의회 인사권 독립의 조기 장착과 양 기관의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하여 인재 균형 배치를 위한 인사 교류를 비롯해 교육훈련, 후생복지 등 인사운영 전반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중구의회는 인사권 독립 협약식에 앞서 의회 운영의 자율화 등을 위해 필요한 자치법규를 정비하는 등 변화된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춰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최찬용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긴 기다림 끝에 어렵게 얻은 성과로, 좋은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협력하여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구의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독립적인 인사운영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을 통해 더 역량있고 책임성 있는 주민대표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박남춘 시장이 인천시의 주요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와 드론 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바이오기업 보로노이와, 드론개발기업 파블로항공)을 찾아 그간의 성과를 격려하고 산업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방문은 새해를 맞아 인천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됐다. 보로노이(대표 김대권, 김현태)는 송도 IT센터에 위치한 바이오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글로벌 제약회사 등에 기술 이전하는 방식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0년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오릭(ORIC)社에 폐암 및 고형암 치료제 후보약물을 기술이전 하는 등 2021년까지 총 기술이전 계약 규모가 2조 원을 넘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 기업가치 8,000억 원 이상으로 창업 6년 만에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조명 받고 있다. 특히 보로노이는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석‧박사 학위를 보유한 고급 인력을 중심으로 많은 인재를 고용함으로써 지난 2020년에는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은 송도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 위치한 드론개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2022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의회활동과 의정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의회 개원 이래 첫 홍보대사를 운영한다. 인천시의회는 7일 의장 접견실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된 장용(방송인), 윤형빈(개그맨), 요요미·김채빈(가수) 등 4명의 연예인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인천시의회 첫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임기 2년 동안 시의회 관련 각종 홍보활동과 의회 주관 행사에 참여해 시의회와 인천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은 물론 시민이 알아야 할 의정소식을 홍보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우선 인천 출신으로 인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장용 씨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정과 의정에 대한 이해가 높다. 현재 시의원들로 구성된 ‘시시한(시의원들의, 시민을 위한, 한마음)’중창단의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수행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어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윤형빈 씨는 개그콘서트 왕비호 캐릭터를 통해 대중의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실남편, 자상한 아빠로 이미지를 탈바꿈 중이다. 또 요요미 씨는 최근 뜨거워진 트로트 인기와 더불어 각종 TV 프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제14기 운영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존 ‘의제21’에서 ‘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를 새롭게 채택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하기 위해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에서 명칭을 바꾼 것이다. 이번 14기 운영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학계, 기업, 기관, 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의 임기로 인천의 지속 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위촉직 2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고, 제14기 상임회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인천시 다양한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 및 제안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중점사업으로는 인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추진 및 이행 평가,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시민 의견수렴 플랫폼인 원탁회의 주관, 시민사회의 관심을 끌어내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청년과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위한 프로젝트 사업, 해양쓰레기 수거 및 인천시조 두루미 홍보 등이다. 박남춘 시장은 “새로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현재와 미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이 지난 6일 긴급 대군민담화을 발표하고 방역대책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일 관내 확진자 중 두 명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오미크론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해 지역사회의 빠른 전파가 우려된다. 이에 강화된 방역 기준을 적용해 검사범위를 넓혀 오미크론으로 확인된 확진자와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접촉자를 빠르게 찾아내 분류하고, 모든 밀접 접촉자는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최종 노출일로부터 10일간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다중이용시설 등 각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경로당과 공공실내체육시설을 8일부터 전면 폐쇄하는 선제적인 조치에 나섰다. 또한, 방역패스 의무적용 등을 점검하고 홍보하는 등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전파력이 큰 오미크론의 위험성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결코 약하지 않다”며 “3차 예방접종 동참과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이 외포리를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생태·문화·관광·레저 복합 거점공간으로 개발한다. 군은 올해부터 ‘외포리 프로젝트 종합개발 사업’과 함께 ‘외포권역(외포항·황청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속발전 가능한 선순환 수산·관광 생태계를 만들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외포리 프로젝트 종합개획’으로 ▲관내 모든 수산·어업인이 참여하는 ‘종합어시장’을 25년까지 건립하고, ▲퇴역함정을 활용한 함상공원을 조성해 조선의 최초 해군사관학교인 통제영학당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물양장, 선양장, 선착장, 어구어망창고 등 어촌기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외포항 포토존 정비, 바다쉼터 조성 ▲수산물직판장 새우젓 상징 특화 ▲삼별초 역사광장 정비 ▲갈매기 생태학습장 등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32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하고 ▲외포와 석모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을 유치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할 계획이다. 외포항에서 수산물직판장․삼별항몽유허비․망양돈대․삼암돈대를 거쳐 황청항까지 ‘내가 새우路‘ 를 조성해 단절구간 없는 도보 구간으로 연결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계양구의회와 계양구청은 지난 7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인사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인사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오는 1월 13일 시행 예정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사 협력체계의 구축을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구의회 근무 희망 직원의 조사와 상호 협의를 통한 인력 배치, 장기 결원 시 인원 충원 및 정원 결정에 대한 사항,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통합 운영, 후생복지제도 통합운영과 효율적 업무처리를 위한 전자결재∙ 인사운영∙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시스템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유순 의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의회의 안정적인 인사권 정착과 자율성 및 책임성을 강화하여 지방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소통 및 협력을 통해 구민을 위한 의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중구는 2022년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 참여자를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연령을 대상으로 퇴직 전문인력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지원 사업이다. 중구는 연속 3년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2년도에는 3개의 사업이 선정됐고 국비를 포함해 총 1억 7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참여자를 모집하는 대상사업은 신중년 사업 중 ‘찾아가는 일자리컨설턴트’사업으로, 구민들이 인근에서 구직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취업상담 및 구인구직연계활동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해당 사업에 채용된 직업상담사는 영종국제도시 2명, 원도심은 1명으로 중구 제1청 일자리센터와 영종일자리센터를 비롯 제2청 등지에서 9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지원요건은 올해 기준 1952년부터 1972년 출생자에 해당하는 만 50~70세의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 또는 관련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한 자이다. 신청은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방문접수 장소는 원도심은 중구 제1청 일자리센터(신포로27번길 80), 영종국제도시는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중구 지난 6일'제1기 인천 중구 청년네트워크(청중불패)'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제1기 청년네트워크 활동 관련 분과장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20일 발대식을 통해 화려하게 첫발을 내딛은 ‘청중불패’의 제1기 위원장에는 박유진 참여·소통분과장, 부위원장에는 김대윤 문화·관광분과장이 선출됐으며, 각 분과별 향후 활동계획과 효율적 분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인성 구청장은 “‘청중불패’는 인천 중구의 청년정책을 새롭게 만들어갈 시작이 될 것”이라며 “활발한 활동과 소통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중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2021년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여한 지역주민과 관련기관에 표창장을 7일 수여했다. 수상자는 인천 중구 역사문화해설사 이현숙, 홍정원 해설사, 인성여자고등학교 김재영, 이유진, 최유리 학생, (사)해반문화 김경회 지도교사,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이세인 직원, 인천관광공사 조선영 대리,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이영구 직원 등 총 9명이다. 수상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박물관 전시관 야간개방과 스토리텔링 도보탐방해설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운영하는데 협조했다. 특히 이들의 협조로 2021년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피너클 어워드 방역부문 ‘은상’과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한 수상자는 “중구의 다양한 근대문화재를 활용해 지역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을 안전하게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습결손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겨울방학 온라인 학습놀이터’를 10일부터 운영한다. ‘겨울방학 온라인 학습놀이터’는 흩어져 있는 학생 학습자료를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온라인 학습상담실 등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주 내용은 ▶인천e학습터 및 EBS 겨울방학생활을 활용한 온라인 학습 ▶찬찬한글 및 꾸꾸 사이트를 활용한 기초학력 향상 교육 ▶다함께 학습코칭 프로젝트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똑똑! 수학탐험대 등을 활용한 인공지능 학생 맞춤형 학습 등이다. 특히 학생들의 사회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놀이교육자료와 건강·체력 관리를 위한 튼튼 스트레칭 교육영상 등을 제공해 인지·정의·신체 등 다양한 영역의 학습결손을 통합적으로 회복하도록 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겨울방학 온라인 학습놀이터에 꾸준히 학습 자료를 게시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 심리적 결손 회복을 위한 맞춤 치유‧회복프로그램 ‘교원 온쉼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교원 온쉼표’는 인천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5개 기관의 특화 프로그램에 개별 참여하는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이다. 협약기관별로 웰에이징, 템플 스테이, 자연명상, 산림치유, 자기성찰 등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박 2일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학교교권보호책임관 등 교육활동 보호 업무 교원 ▶학생 자살 및 자해로 인한 트라우마 호소 교원 ▶도서지역 교원 ▶교육활동 중 소진 교원 ▶코로나19 회복 교원 등 교육활동 위기 교원 98명이다. 교육회복기 교원 온쉼표는 학년도 개시 전 겨울방학 및 봄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원의 회복을 집중 지원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 참가 비용은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교원들이 에너지를 다시 채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태무금강태권도는 지난해 31일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0여 개와 마스크 100여 장을 기탁했다. 민필성 관장은“관원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매년 마음을 모으고 있다.”라며“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우 동장은“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관장님과 관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이런 관심과 마음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과 6일, 34개 부서를 비롯한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교육재단을 대상으로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정 운영방침을 바탕으로 2022년도 주요사업 목표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하고, 구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이화동 경로당’을 비롯한 경로당 3개소 신축, ‘구립어린이집 환경개선 사업’ 및 ‘둘째 아이 양육비 지원’, 서쪽 하늘아래 반짝이는 효성마을 ‘도시재생 어울림복지센터 신축’, ‘계양3동 실내체육시설’ 등 권역별 체육시설 조성, ‘계양 꽃마루 도시바람 확산 숲’ 및 ‘계양 삼대(三代)길’ 조성,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체계 개선, ‘다남로143번길’ 등 도로개설(11개소), ‘서운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조성(5개소) 등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올해 주요사업을 면밀하게 준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도록 힘써주기 바라며,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계양구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의회는 지난 7일 구 본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지방의회 의장이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임용권을 갖게 됨에 따라 기관 간 상호 협력과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 내용은 인력 균형배치를 위한 연 2회 정기 인사교류, 장기 교육훈련의 통합운영 및 단기 교육훈련의 자체 실시, 후생복지 제도의 통합운영 등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의회가 인사운영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집행부와 의회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의회 인사권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은 1월 6일 신도선착장에서 청소 등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맞이 클린업데이에 북도면의 꺠끗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북도면사무소 직원, 주민 등 10여명이 참여해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신도선착장에 나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하고 관광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홍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북도면은 금회 신도선착장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지 및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환경정화행사를 진행하여 주민에게 쾌적환 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섬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와 부평구의회는 7일 구청 상황실에서 부평구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오는 1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의회 인사권 독립의 조기 정착과 인사운영의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인사교류, 임용시험, 교육훈련, 후생복지 등 조직과 인사관리 주요 분야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세부사항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을 협의했다. 구는 그동안 쌓아온 구의회와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발판으로 양 기관 모두가 만족하는 인사운영 체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운영을 위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구 소속에서 의회 소속으로 바뀌게 된다”며 “앞으로 의회 인사권 독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업무 지원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가 부평중학교와 부개초등학교 등 2개 학교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한다. 이번 학교주차장 개방사업은 부평구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 사전 등록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사업이다. 1개 학교 당 최대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개방에 필요한 주차시설개선공사를 시행하며, 주차장 개방 학교에는 3년간 교육경비보조금 우선 지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2020년부터 부원초와 부평남초, 부원중, 부흥중, 동암중 등 5개의 학교 부설주차장을 개방해 운영 중이다. 부평중과 부개초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후 동년 12월 주차시설개선공사를 완료했다. 부평중학교는 10일부터, 부개초등학교는 학교 사정에 따라 3월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원도심 밀집지역에서의 학교주차장 개방사업이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방 주차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부평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올해 사업대상지로 2개 학교를 확정했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주차시설개선공사를 시행하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주민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12월 27일 새 보금자리로 이전했다. 그동안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대중교통이 열악한 외곽에 위치해 주민의 불편이 누적돼 왔다. 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구치매안심센터(동구 송림로 113, 송영빌딩)가 송림동 297-20으로 새롭게 이전·개소함에 따라 기존 치매안심센터로 자리를 옮겨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자살예방사업과 중증정신질환관리 및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알코올 중독 등 중독질환자 상담 및 치료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주민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 시대에 우울증 등으로 위축된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치유와 심리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만큼,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강화로 더불어 사는 건강한 동구를 위해 정신, 중독 센터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열고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의 접수를 받는다.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무주택 다자녀 가구 세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적 지원을 통해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인천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지원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30가구이며 확보한 사업비는 3천만원으로,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회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지원금은 100만원이다. 단, 기존 주거급여 수혜자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유사사업의 기(旣) 지원대상자는 제외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만 18세 이하의 자녀가 2명 이상 있는 무주택 인천 동구 주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면 신청 가능하며, 접수 마감후 자격 조건 심사를 거쳐 3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원액을 입금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생활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모든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구정책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민선7기 공약 추진 사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3년 간 공약 이행 성과를 공약이행평가단에게 보고하는 자리로 공약 사항 총괄 보고와 성과 보고, 공약 추진 사항 관련 질의 시간, 공약사항 총평 식순으로 진행됐다. 민선7기 공약은 일자리, 교육, 복지, 안전, 건강 등 11개 정책분야 57개 공약사항 15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이 중 141개가 추진 완료로 94% 공약 추진 완료율을 보였으며 나머지 9건 공약 세부과제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준 직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 관심과 참여 속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남은 임기에도 주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0~28일까지 다중이용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 안전 관리에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등 각종 위험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각 시설에서 관리 중인 위기 상황 매뉴얼을 확인하는 취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중이용시설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및 훈련실태 △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비상구, 복도, 계단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소방·전기·가스시설 관리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용자도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안전 수칙을 잘 이행해 안전한 명절 보내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문해교육 수강생들이 배움의 보람과 성취감이 담긴 글과 그림 등을 모아 시화집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남동 문해 시화집은 ‘희망의 꽃을 피우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시화 67점과 짧은 글, 기행문, 편지글 등으로 구성됐다. 시화집 발간에 참여한 대부분은 70대 이상 어르신들로, 어려웠던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나마 한글을 배우고 익히며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고 있는 만학도들이다. 시화집에는 지난 시절 배우지 못해 겪어온 어려움, 그것을 견디며 살아온 이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진솔하게 깃들어 있고 글을 알고 난 후의 기쁨과 배움의 즐거움이 배어있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발간사에서 “이번 시화집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구민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라고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꿈에 도전하는 모든 분을 응원하겠다”라며 “문해교육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학령기에 배움의 꿈을 이루지 못한 만학도들을 위한 남동글벗학교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인천 지자체 최초로 초등학력 인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소정보 업무평가에서 주소정보 활용 활성화 및 주소체계 고도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7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주소정보 활용 촉진, 주소정보 안내시설 확대 설치, 선진 주소체계 구축, 국가지점번호 사업 추진을 통한 안전사고 대응, 주소안내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은 건 남동구가 유일하다. 특히 구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상세주소 부여·관리 체계 고도화’ 시범사업을 추진해 시장 방문객에게 정확한 위치 안내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상인들에게는 신속한 물류배송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했다. 더불어 남동구 각종 개발사업 및 다양한 위치 정보를 담은 도로명주소 안내도 1천 권을 제작·배부해 구민들의 편의를 높인 점도 인정됐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올해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선진 주소체계를 마련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주소정보체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로 휴관해온 ‘서구 중소기업·사회적 기업 홍보관’을 7일부터 다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정서진 경인항 통합운영센터 선착장 앞(정서진1로 41)에 위치한 홍보관은 중소기업 12곳과 사회적기업 3곳이 입점해 있으며 골프화, 일회용 마스크, 미용비누, 가공식품 등 서구 소재 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우수제품을 전시 중이다. 홍보관은 정기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 내 우수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제품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문을 열었다”며 “홍보관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고 방문하는 주민들이 서구 기업과 제품을 보다 가까이 만나는 창구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2월부터 제품판로와 홍보 창구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입점 기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서구가 심곡동 ‘마실거리’를 지속가능한 특화 거리로 바꾸는 경관개선사업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마실거리는 서곶로315번길 일원, 350m에 이르는 거리로 주요 사업내용은 ▲버스킹 등 중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스마트에코포켓정원 설치 ▲유모차, 휠체어 접근성을 높이는 장애물 없는 보행환경 조성, ▲기존 설치 시설물 정비해 거리 개방감 확보, ▲밝은 분위기와 범죄 예방을 위한 빛의 거리 조성 등이다. 서구 관계자는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스마트에코시티’를 구현해 주민과 환경, 상권이 공존하는 거리로 다시 디자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서구는 2020년 7월부터 마실거리 상인회와 의견을 나누고 지난해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지난 5일에는 공사관계자 및 상인회와 사전착수회의를 마쳤으며 7일 사업에 착수해 4개월간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변 상권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더해 주민들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느끼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6일 ‘2022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2025년 청년정책 수정 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 의결을 위한 자리로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청년행복 1위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8대 전략 80개 단위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가 육성 지원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택 공급 확대 ▲청년 생활안정 지원으로 지역사회 안착 ▲청년 문화ㆍ여가 지원으로 일과 휴식의 균형 ▲청년 사회참여 활성화 ▲청년조직 확대 및 관련 법제 정비 ▲교육ㆍ일경험 제공으로 4차 산업에 대비한 맞춤형 인재 양성 등 8대 전략 이하 80개의 세부사업들을 2025년까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상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정책결정부터 수립·추진까지 모든 과정에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이 그리는 미래도시, 청년의 든든한 동반자 인천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