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디지털 에이전시 전문기업 주식회사 더자안(대표 한병임)이 시니어를 위한 AI 정서 케어 플랫폼 ‘히바(Heeva)’ 출시를 본격 추진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더자안은 지난 25년간 정부·공공기관·대기업의 웹·모바일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적용한 정서 분석 플랫폼과 디지털 에이전시 서비스를 융합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더자안의 ‘히바’는 NLP(자연어처리) 기반 감정 분석, 음성인식(STT)·합성(TTS) 기능 등 최신 AI 기술을 결합해 시니어 이용자에게 개인 맞춤형 정서 케어를 제공한다. 사용자 대화 이력과 외부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깊이 있는 공감과 조언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자안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직면한 개인과 지역사회의 정서적 고립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더자안은 시니어 대상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소통을 연계해, 이용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교류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심리검사, 취미·관심사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 이용자 수가 지난해 연말 대비 약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 전날인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긴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많아진 것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로밍 고객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국가는 '일본'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가 AI 익시(ixi)기반의 'U+상담챗봇'을 통해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 로밍 관련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에 대한 정보 검색량이 2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서는 베트남(13.7%), 중국(10%), 미국(6.7%), 필리핀(5.8%), 대만(5.3%)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LG유플러스에서 로밍을 이용하는 고객 10명 중 7명은 '로밍패스'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밍패스는 일정 기간 동안 전 세계 83개국에서 데이터와 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형 상품'으로,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3GB, 8GB, 13GB, 25GB 상품으로 나뉜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이용 고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1명만 로밍을 가입하면 자유롭게 가족·친구들과 로밍 데이터를 나누어 쓸 수 있는 ‘실시간 형 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금융권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한 프렌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 프렌즈’는 북극성 여행작가 ‘쏠(SOL)’, 카페 사장님 ‘몰리(MOLY)’, 힙합 프로듀서 ‘레이(Lay)’ 등 8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구성된 신한금융그룹의 공식 캐릭터다. ‘신한 프렌즈 홈페이지’는 ▲아트워크와 명화를 통해 재창조된 캐릭터의 독특한 모습들과 특별한 순간을 담은 ‘아카이브’ ▲다양한 테마와 디자인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E-card(디지털 카드)’ ▲디지털기기 배경화면으로 설정 가능한 ‘디지털 굿즈’ 등 메뉴로 구성했으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20여종의 움직이는 디지털 카드를 ‘감사·축하·응원·새해인사’ 테마로 만들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카드도 준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특별한 날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담은 카드를 전하고 신한 프렌즈만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로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손님들께 풍성한 혜택을드리는 「2025 새해맞이 복(福)주머니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손님들이 재미와 행운은 물론 다양한 경품까지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하나원큐 앱을 통해 오는 2월 9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2025 새해맞이 복(福)주머니 챌린지」는 주어진 미션 수행을 통해 ▲출석 복주머니 ▲송금 복주머니 ▲적금 복주머니 등 총 세 가지 복주머니를 모으는 게임형 이벤트다. 손님이 복주머니를 많이 모을수록 경품의 당첨 확률이 높아지고, 복주머니를 모은 개수에 따라 최대 1백만원의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먼저, 하나은행은 이벤트 참여 손님이 지정된 날짜에 출석 체크를 완료할 때마다 ‘출석 복주머니’를 2개씩 최대 12개 제공한다. 또한, 출석 미션에 참여한 손님 모두에게 신년 행운의 기운을 담아 최대 2,025 하나머니를 랜덤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특별한 챌린지도 준비했다. 손님이 하나원큐의 ‘내 마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해, 새해인사/응원/감사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인 비야디(BYD), 지리자동차, 상하이자동차(SAIC)가 유럽연합(EU)에 대해 고율 관세 부과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며 강력한 반발에 나섰다. 이들은 EU 집행위원회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며, 지난 21일 룩셈부르크에 위치한 EU 일반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장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들 회사는 EU 집행위원회가 부과한 고율관세의 취소를 요청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세 개의 기업 모두 이의 제기 마감일 하루 전인 21일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법원의 소송 절차는 평균 18개월이 소요되며, 항소 절차도 가능하다. 중국 전기차 산업을 대변하는 기계전자제품 수출입 중국 상공회의소(CCCME)도 EU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EU 주재 중국 상공회의소(CCCEU)는 이를 통해 양측 간의 타협을 촉구하고 있다. CCCEU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가격 약정 논의에 대해 언급하며, 중국이 유럽에 수출할 때 특정 가격 이하로 판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제안했지만, 양측 간의 이견이 커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지난해 한국 경제는 고군분투하던 수출과 고꾸라진 내수가 만든 극과 극의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내수는 소비와 투자를 합쳐 고작 0.7% 증가하며, 장기 평균의 1/5 수준에 불과했다. ‘계엄쇼크’라는 초유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를 얼어붙게 만든 가운데, 성장률은 정부 예상치에 한참 못 미친 2%로 마무리되었다. <2023~24년 성장률 및 성장기여도 비교표> 구분 2023 2024(A) 장기평균(B) (00~23) A-B 성장률 (%) 1.4 2.0 3.6 △1.6 내수 증가율 (%) 1.6 0.7 3.6 △2.9 성장 기여도 (%p) 내수 1.4 0.2 3.1 △2.9 정부 0.3 0.4 0.8 △0.4 정부소비 0.2 0.3 0.7 △0.4 성장률: 2024년 성장률은 장기평균보다 1.6%p 낮아진 2.0%를 기록. 내수 증가율: 2024년 0.7%로 장기평균 대비 2.9%p 감소, 내수 부진 심화. 성장 기여도: 내수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도 화성 비봉지구의 마지막 신규 아파트 단지인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총 53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5㎡와 84㎡ 두 가지 타입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성 비봉 예미지 2차’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3.3㎡당 평균 1,2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특히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3억 8천만 원에서 4억 3천만 원대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인근 송산그린시티의 동일 면적 전세가(3억 5천만 원~4억 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은 실수요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계약금 10%를 한 번에 납부하지 않고 5%씩 분납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입주 시기는 2027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변 인프라가 완성되는 시점에 입주가 가능해 생활 편의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봉지구는 약 7천 세대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공공택지지구로, 단지 내외부의 조경과 설계가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매출 66조1,930억 원, 영업이익 23조4,673억 원을 올리며 창사 이래 최대 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19조7,670억 원, 영업이익은 8조828억 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영업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연간과 분기 모두 기존 매출 및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 대한민국에서 이익을 가장 많이 내는 기업(분기 기준) 자리에 올랐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8조828억 원은 삼성전자의 6조5,000억 원보다 1조5,828억 원이 더 많다. 이는 영업이익률이 50% 안팎에 이르는 최첨단 고대역폭메모리(HBM3E) 시장을 장악한 덕분이다. 전 분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5% 늘었다.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8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삼성전자(32조7,300억 원)에 못 미쳤다. 4분기 실적이 좋은 데는 SK하이닉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AI 반도체인 HBM 매출이 지난해 3분기 3조6,400억 원에서 4분기 5조8,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SK일렉링크가 전국 철도역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하고 고객의 쾌적한 충전 지원에 나선다. SK일렉링크(대표: 조형기)는 코레일의 전국 158개역에 총 495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말 철도역사 고객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시행사로 선정된 지 1년여 만에 이뤄진 것이다. 전체 495기 중 급속충전기는 269기로, 이 가운데 350kW 용량의 초급속 충전기의 경우 아이오닉5 기준 18분만에 10%에서 80%까지 빠르게 충전 가능하다. SK일렉링크 앱에서 충전소 위치와 충전면 점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철도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급속충전을 이용하는 고객은 주차요금 1시간 무료 혜택도 받게 된다. 고속도로 휴게소, 관공서 주차장, 대형마트 등 교통량이 많고 차량 접근이 용이한 곳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해온 SK일렉링크는 전국 철도역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해 철도와 전기차 간 원활한 이동수단 연계를 지원하게 됐다. 특히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충전소 운영을 본격 시작함으로써 철도와 전기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제고할 전망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남대문시장 등 점주권 내 전통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설맞이 상생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으며 신한금융지주 및 신한은행 소속 1,200여명의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솔선수범 릴레이'를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된다. 먼저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근무지 인근 전통시장에서 생필품과 방한용품 구매활동을 할 예정이다. 22일 본점 인근 남대문 시장에서는 정상혁 은행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선물키트 제작을 위한 물품들을 구매했다. 임직원들은 구매한 물품들로 선물키트 1,200여개를 제작해 조손가정, 학대피해 아동,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전달하며 신한금융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서 최장 9일간의 휴일이 가능한 황금연휴가 곧 시작된다. 평소라면 긴 연휴에 외부 활동에 나서는 사람들로 거리가 붐볐겠지만 최근 독감 및 각종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수명 10년 연장’의 사명에 맞춰 독자 기술이 담긴 ‘헬스케어로봇’을 속속히 선보이고 있는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설 연휴 동안 건강하게 보내는 법을 제안한다. ■ ‘헬스케어로봇’으로 하는 겨울철 체온 관리 독감이나 감기를 예방하는 건강 관리의 첫 번째는 무엇보다 체온관리다.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지나치게 높은 온도보다는 내 몸에 적합한 온도를 찾아서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바디프랜드의 ‘파라오네오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은 특정 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자체적으로 전류의 양을 줄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PTC(Po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 발열체가 사용되어 최대 50도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로 단계별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여기에 등허리, 엉덩이, 종아리, 발바닥 부위까지 온열 기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대한민국 청소년의 라이프스타일 보고서 ‘틴즈 다이어리(Teens Diary)’를 우리은행 홈페이지와 우리WON뱅킹에서 공개했다. ‘틴즈 다이어리’는 전국의 만 14~18세 청소년 3,729명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용돈 기입장(용돈 관리 방식) △노트스레드(소통방식과 관심 콘텐츠) △버킷리스트(미래를 위한 준비) △비밀일기(고민과 속마음) 네 파트로 구성해 청소년의 금융생활, 일상, 가치관 등을 담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의 92.8%는 저축의 필요성을 높게 체감하고 있으나 실제 저축 실천은 미흡한 수준이었다. 주로 자유입출식 통장에 남은 용돈을 단순히 저축하고 있었으며, 보유 금액도 10만원 미만이 33.5%로 가장 높았다. 이에, 정기적인 저축 실천방법과 저축 습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틴즈 다이어리’는 청소년의 경제활동 외에도 △아르바이트 경험과 인식 △주변인과의 소통방식 △직업에 대한 가치관 △부모님과 선생님에 대한 인식 등 요즘 청소년의 솔직한 생각도 담았다. 정진완 은행장은 발간사에서 “청소년의 세계는 미지의 우주와 같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며, “그들이 품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지난해 한국 경제가 2% 성장하는 데 그쳤다. 전년 성장률 1.4%에 비해 높지만, 작년 11월 한국은행이 예상한 2.2%보다 0.2%포인트(p) 낮다. 한국은행은 2024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분기 성장률은 2023년 1분기부터 작년 1분기까지 다섯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다가, 2분기에는 -0.2%로 떨어졌다. 당시 한은과 정부는 1분기 '깜짝 성장'(1.3%)의 기저효과 탓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3분기(0.1%) 반등 폭이 미미하고 4분기에도 0.1% 성장에 머물렀다. 4분기 성장률은 한은 전망치(0.5%)보다 0.4%p나 낮다. 한은은 비상계엄 등에 따른 소비·건설 경기 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하지만, 0.4%p에 이르는 격차가 대부분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것인지, 당초 한은의 전망이 잘못된 것인지 분명치 않다. 4분기 성장률이 0.1%에 그치면서 지난해 연간 GDP 성장률도 2.0%에 머물렀다. 국내총생산 항목별 지출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의류·신발 등 준내구재와 의료·교육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21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사장과 박재홍 R&D 총괄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과 영업지점장, 영업활동을 관리 감독하고 지원하는 부서의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전 사업장 대상 자체 연 1회 팀 단위 정기 내부심사 진행 △부패방지 지침 및 실사에 필요한 방침을 제공하는 CP 전자 편람 및 홈페이지 운영 △그룹의 내부 고발시스템과 사업관계자의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인력 중개업체인 ‘일가자 인력(이후 일가자)’이 심각한 법적 문제에 직면했다. 일가자의 전 지점장 A 씨는 일가자 인력과 관련 업체인 (주)잡앤파트너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이다. 이 사건은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비즈니스 운영의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소인 A 씨는 2022년 7월 일가자 플랫폼과 인력 중개 거래계약을 체결했고, 2023년 11월 계약이 종료되었다. 이후 피고소인들이 자신의 네이버 계정에 무단으로 접근해 동의 없이 14개월간 쌓아온 광고 검색 단어 750여 개를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자신의 비즈니스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이로 인한 피해액도 상당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고소인은 피고소인들이 고의로 자신의 정보 자산을 손상했고,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 주장하고 있다. 법적 근거는 형법 제314조에 명시된 '업무방해' 조항이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컴퓨터 등 정보처리장치나 전자기록에 부정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정보를 삭제하거나 손상하는 행위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 상장 폐지 심사 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올 하반기부터는 2회 연속 감사의견 미달을 받으면 즉시 상장 폐지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1일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지속적인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기업공개(IPO) 및 상장폐지 제도 개선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의 상장폐지 제도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7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제도 개선안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좀비 기업의 이른 퇴출이 핵심이다. 주식시장 내 저성과 기업을 빠르게 퇴출시키기 위해 상장유지 요건은 강화하고, 상장폐지 심사 절차는 간소화한다는 내용이다. 코스피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요건이 50억 원에서 최대 500억 원으로, 매출액은 50억 원에서 최대 300억 원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다. 코스닥도 시가총액 기준이 4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매출액은 3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강화된다. 지난 10년간 두 요건(시가총액, 매출액)으로 인한 상장폐지는 한 건도 없었다는 점을 고려했다. 시가총액과 매출액 요건이 이처럼 강화될 경우, 시뮬레이션 결과 코스피에서 62개사, 코스닥에서 137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푸드’의 글로벌 진출에 핵심 역할을 해줄 ‘BBQ 치킨대학’이 새롭게 재탄생했다.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교육 시설인 치킨대학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000년, 경기도 광주에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 치킨대학을 설립하고 2003년, 경기도 이천으로 확장 이전했다. BBQ는 치킨대학을 통해 국·내외 수많은 패밀리(가맹점주)를 배출하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한국 프랜차이즈의 표준을 만들어 왔다. BBQ는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패밀리들에게 더 나은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4개월 간 내외부 전 구역에 걸쳐 대규모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특히 패밀리가 주로 사용하는 조리 실습실 및 POS(Point-of-Sale) 교육실, 자동화 로봇 랩실, 대강당, 숙소 등 교육 및 숙박 시설을 대폭 개선해 효율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거나 운영 중인 패밀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조리 실습실의 경우 후라이어기 등 장비 최신화 및 주방 환기 시설 증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국내 기업들의 부정적인 경기 전망이 35개월 연속 이어졌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2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87.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BSI가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경기 전망이 긍정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인 것을 의미한다. BSI는 2022년 4월(99.1) 100 아래로 떨어진 뒤 35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고 있다. 비제조업(81.4)이 제조업(93.0)보다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 BSI 전망치는 전월보다 8.8포인트 반등했다. 그러나 비제조업은 3.5포인트 하락하며 2020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제조업 세부 업종별 BSI는 정보통신(56.3), 건설(76.2), 도소매(83.3), 전기·가스·수도(84.2), 여가·숙박·외식(85.7), 운수·창고(91.7), 전문·과학기술·사업지원서비스(92.9) 등이었다. 비제조업 업종 전망이 모두 부정적인 것은 2020년 7월 이후 처음이다. 한경협은 내수 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비 부진을 배경으로 꼽았다. 제조업에서는 일반·정밀기계장비(126.3), 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올해 창립 126주년을 맞아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초특급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총 1억 상당 선물 팝업’과 ‘축하 답례 선물 팝업’두 가지로 구성된다. 우리WON뱅킹 > 하단 혜택 메뉴 > 추천 혜택 > 이벤트 코너 > 초특급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총 1억 상당 선물 팝업’에서는 △LG 스탠바이미 △골드바 2돈 △예·적금 가입 꿀머니 지원금 △하나투어 상품권 △치킨 쿠폰 등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매일 추첨을 통해 2,393명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원하는 경품에 매일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 결과는 익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축하 답례 선물 팝업’은 이벤트 페이지에 우리은행 126주년 생일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126명 고객을 추첨해 축하에 대한 답례로 조각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2잔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창립 126주년을 맞아 우리은행을 아껴주시는 고객님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방송법·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반인권적 국가 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등 3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정례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함께 법률안들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3개 법률안에 대해 불가피하게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권한대행으로서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는 것은 국회에서 통과된 법률안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반인권적 국가 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은 위헌성이 있는 요소들을 국회에서 보완해 달라는 요청"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은 국회가 정부와 함께 더 바람직한 대안과 해결책을 다시 한번 논의해보자는 취지"라면서 "지난주에 이어 오늘 국무회의에서도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게 돼 국회와 국민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부의 충정을 이해해주고, 국회의 대승적 협조를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방송법 개정안은 한국방송공사(KBS)·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재원이 되는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통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지난 20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저소득, 고령, 질병 및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전국 7,500세대의 노인가구에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심화되고 있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노인가구 맞춤 생계물품으로 구성됐다. 내용물로는 △떡국, 조청유과, 약과 등의 명절 식료품 △곰탕, 영양죽 등의 영양 식료품 △마사지기, 황토찜질팩 등 건강물품이 포함되어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사회공헌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중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종룡 회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마음으로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푸른 뱀의 기운으로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매년 명절맞이 취약계층 생계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 디지털금융교육사업‘우리 어르신 IT 행복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기본이 튼튼하면 응용이 자유롭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고객과 신뢰가 직결된 품질과 안전을 유지하는 여러분이 LG유플러스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근간’입니다”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이 올해 첫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 행선지는 대전 R&D 센터다. 신년사에서 밝힌 단단한 체계 구축의 근간이 되는 품질·안전·보안 등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홍범식 사장은 20일(월)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대전 R&D 센터’를 방문해 네트워크 운영 교육 및 기술 검증 현장을 살피고, 직접 안전 체험을 하는 등 일선 현장을 챙겼다. 대전 R&D 센터는 LG유플러스의 품질과 안전을 책임지는 종합 훈련 센터다.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의 운영이나 복구 등의 임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네트워크의 품질을 검증하고 실험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날 홍 사장의 현장 경영 키워드는 ‘기본’이다. 그는 “확실한 성공을 지속할 수 있는 ‘성공 방정식’ 확립을 위해서는 고객 신뢰와 직결된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품질, 안전, 보안 등 통신 본업에서의 기본 역량이 탄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최근 포스코이앤씨의 경남 김해 공사 현장에서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사고로 치부할 수 없는, 기업의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심각한 경고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포스코이앤씨의 슬로건은 이제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빈말로 전락한 듯하다. 사고는 16일 오전 11시 18분, 하청업체 소속의 50대 노동자가 갱폼을 설치하던 중 강풍에 휩쓸려 18층에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그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에 이르고 말았다.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의문이 일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추락 방지 로프 착용 여부 및 기타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엄격한 조사가 필요한 중대 사안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에도 잇따른 사고로 인해 고용부의 특별조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안전 관리 체계의 실질적인 개선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희민 사장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선언을 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발생한 이번 사고는 그의 리더십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임 사장이 잇따른 사망사고로 경질된 사례를 고려할 때, 정 사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가 심각한 고용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해만 해도 월평균 1만 명에 달했던 플랜트 건설노동자의 숫자가 올해 들어 단 2천 명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여수산단이 ‘산업의 심장’에서 ‘실업의 땅’으로 전락하고 있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에 따르면, 조합원 중 상당수가 일감을 찾아 타지역으로 이동했지만, 대부분은 실업 상태에서 고통받고 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여수산단은 활기가 넘쳤다. 그러나 올해는 신·증설 사업이 거의 중단되면서 노동자들은 일할 곳을 잃었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예전에는 일이 넘쳐서 밤낮없이 바빴는데, 이제는 하루 종일 집에 앉아 있습니다.” 여수산단에서 10년간 일했던 김 모(45) 씨는 이렇게 한숨을 내쉬었다. 여수산단은 여수 지역경제의 심장부다. 그러나 플랜트 노동자들의 실업이 늘어나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지역 상권에도 악영향이 미치고 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현재 플랜트 신·증설과 설비 교체를 위한 자본적 지출(CAPEX)이 전무한 상황이라 이 같은 고용 위기가 계속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 위기의 배경에는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과 실적 부진이 있다. 지난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 노사민정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의 부분 파업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이하 조정·중재특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 특별위원회는 GGM과 관련된 위기감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며 상생과 협력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설립되었다.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GGM 현안 해결을 위한 조정·중재 방안, 중재안 결정방법, 회의 일정 및 의견 청취 범위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위는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시의회, 행정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받은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당사자 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위는 노사민정 협정서를 준수하고, 현행 노동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이고 협력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GGM 현안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최대한 빠르게 조정·중재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 1회 이상의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24일부터는 GGM 근로자, 경영자, 주주, 현대자동차, 광주시, 상생협의회, 시민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OLED 핵심소재 합성전문기업인 ㈜한켐은 충북 옥천에 약 100억의 생산설비투자를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투자규모는 토지구입 비용을 제외한 건물 및 생산설비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OLED 소재 수요증가에 따른 CAPA 증설 및 제품군 다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설비투자는 2025년말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증설이 완료되면 한켐은 동일업계 최다수준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게 된다. 지난 25년간 성장의 원동력으로 쌓아온 한켐의 기술경쟁력은 이번 CAPA증설을 통한 규모의 경쟁력과 결합되어 회사의 가파른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윤리적 기업문화 확립’을 위한 첫 단계로 전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윤리문화 진단을 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실시한다. 임종룡 회장은 지난 15일 ‘2025년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올해는 신뢰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개인의 윤리의식 제고와 조직 내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 실천에 모두가 한뜻으로 몰입해 반드시‘신뢰받는 우리금융’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기업문화 건강도 진단을 연례화하는 등 기업문화의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개발한 윤리문화 특화진단을 추가함으로써 윤리와 내부통제에 보다 중점을 두고 기업문화 전반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소는 계열사 CEO가 진단 결과와 개선안을 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개선안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절차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진단과 조사를 위해 2023년 5월 연구소 내 기업문화연구실을 신설했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사례를 접목하기 위해 전문 자문위원을 영입하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와의 협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헤드워터 리서치와의 특허침해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하면서 한국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18일 발표에 따르면, 텍사스주 동부지방법원의 배심원단은 헤드워터의 주장을 기각하며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법적 승소를 넘어서,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헤드워터는 2022년 10월 삼성전자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헤드워터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전자 장치에서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삼성전자가 해당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명확히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가 자사의 기술을 정당하게 보호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기술 혁신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이번 승소를 통해, 특정 기술을 둘러싼 대립에서 끈질기게 방어하며 자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기업의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은행은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가 기존 1.9%에서 1.6~1.7%로 하향 조정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블로그에서 "지난해 12월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올해 성장률이 소비 등 내수를 중심으로 약 0.2%P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정치 불확실성이 올해 1분기까지 지속되다가 2분기부터 점차 해소되면서 경제 심리가 하반기 중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것을 전제했다. 또한 올해 정부 예산안이 감액 처리된 점이 성장률을 0.06%p 낮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정부의 예산 조기 집행 등 경기 부양책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은 다음 달 25일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한은은 "다음 달 전망치가 1월에 예상했던 것보다 높아질지 낮아질지는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시기, 정부의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전개 등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지 않도록 하는 것, 정치와는 별개로 경제정책이 일관성 있게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하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를 글로벌 브랜드로 이끌어 갈 새 인재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만든 치킨으로 ‘착한기부’에 참여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올해 채용된 공채 36기 신입사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 500마리를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7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이번 신입사원들은 현재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입문교육을 받고 있다. 해당 과정에서 실습 교육을 통해 직접 조리한 치킨 500마리를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의미 있는 첫 스타트를 끊었다.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패밀리(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 또는 기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기도 이천에 치킨대학을 설립한 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26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외식 프랜차이즈의 교육시스템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한 신입사원은 “치킨 한 마리를 만드는 데 생각보다 과학적이고 까다로운 조리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놀라웠다”며, “특히 내가 생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맞아 최신작 VOD 구매 시 쇼핑 쿠폰을 증정하고, U+콕에서 영양제·가전제품 등 인기 선물을 최대 94%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설 연휴에 맞춰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U+tv를 통해 ‘소방관’, ‘대가족’, ‘위키드’, ‘히든페이스 ‘등 최신영화 VOD를 한 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이마트 상품권(1만원, 250명)을 선물한다. 최신 영화 VOD를 2편 이상 구매한 경우 TV 쿠폰 4000원권을, 3편 이상 구매한 경우 TV쿠폰 9000원권을 각각 추가로 증정한다. 설 연휴 기간, 인기 영화와 공연 VOD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U+tv 고객은 ‘파일럿’, ‘아마존 활명수’, ‘사랑의 하츄핑’ 등 인기 영화 50여 편을 최대 6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3억6000만 명이 관람한 서커스 공연인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와 ‘태양의 서커스: 큐리오스’ ▲올해 15주년을 맞은 한국 창작 뮤지컬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뮤지컬 실황 영화 최초 4만 관객 돌파한 옥주현 주연의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등 인기 공연 실황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5인 이상 602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설 휴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 휴무 실시 기업 중 45.0%는 ‘6일’, 22.1%는 '9일 이상'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연휴는 토요일, 일요일, 임시공휴일(27일)과 설 공휴일 3일이 이어지면서, 설 휴무 실시 기업 중 45.0%가 ‘6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5일 이하’ 25.0%, ‘9일 이상’ 22.1%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기업은 ‘7일 이상 휴무’라는 응답(42.2%)이 300인 미만 기업(28.5%)보다 높았다. ‘5일 이하 휴무’라는 응답은 300인 미만 기업(26.2%)이 300인 이상 기업(15.6%)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올해 설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한 기업의 휴무일수 분포. 제공: 경총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비중은 62.4%였다. 이는 지난해(64.5%)에 비해 2.1%p 감소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기업(60.3%)보다 300인 이상 기업(78.8%)에서 상여금을 지급하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김범석 쿠팡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초청받아 참석한다는 소식은 한국 기업계에 적지않은 화제다. 오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한미 경제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다. 쿠팡은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상장 이후 물류 투자와 기업 확장을 통해 양국 간의 경제적 교류를 촉진해온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긍정적인 뉴스 이면에는 쿠팡이 직면한 심각한 법적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이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마무리하고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쿠팡에 송부했다. 쿠팡은 직매입 형태로 납품된 상품의 대금을 법률이 정한 정산 기한인 60일을 넘겨 지급하면서, 이자조차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수억 원에 달하는 지연이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기업의 신뢰성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쿠팡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동안, 법적 책임을 소홀히 한다면 그 결과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쿠팡의 노동 환경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실태조사에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가 오늘 선정된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건설업계 1위와 2위의 자존심을 건 수주 전쟁의 승자가 결정된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3층, 51개 동, 총 2,33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써 공사비는 약 1조 5,000억 원에 달한다.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조합은 오늘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조합원 1,166명의 투표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기호 1번, 현대건설은 기호 2번으로 맞대결을 벌인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을 제안하며, 공사비 1조 5,695억 원, 평당 938.3만 원을 제시했다. 물가 인상분 314억 원을 자체 부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한강'을 통해 1조 4,855억 원, 평당 881만 원으로 제안하며, 조합이 예상한 공사비보다 868억 원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지원 측면에서도 양사는 각각 다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기준금리(CD)+0.78%의 고정금리로 3조 원 이상의 필수사업비를 책임 조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본격적인 귀성차량 행렬이 예상되는 1월 24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신권교환·계좌이체·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자동화기기(ATM)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1월 말까지 ‘고객응대 집중기간’을 지정하고 ▲영업점 자체 고객중심 활동 ▲본부부서 직원 현장지원 ▲혼잡영업점 경비팀장 추가배치 등 명절기간 대기시간 을 줄이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향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고객응대 집중기간을 지정해 영업점 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서울 및 경기 주요거점 5곳(서울역 공항철도 도심공항터미널, 논현동, 성수동, 롯데월드, 판교)에 ‘SOL트래블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어 연휴기간 긴급히 외화환전이 필요한 고객은 ‘신한 SOL뱅크’앱을 통해 환전신청 후 오전 7시 30분부터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협회장 유재영)와 주식회사 리얼위(대표 유정연)가 중소기업 CEO와 자녀를 위한 맞춤형 성혼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측은 오늘 17일 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성혼율을 높이는 동시에, 국가의 출산율 증대와 복지정책 동참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리얼위는 남녀 간 성향 및 성격 데이터를 분석하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최적의 결혼 매칭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정교한 매칭 시스템을 통해 성혼 가능성을 진단하고 성혼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는 회원사 CEO와 자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매칭 서비스 홍보 및 참여를 지원하며, 리얼위는 매칭 서비스의 설계부터 데이터 기반 분석, 사후 관리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책임진다. 또한, 양측은 회원사 CEO와 자녀 간 교류 및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다양한 행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국가 출산율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의미를 지닌다. 협회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TS트릴리온(대표 김용채)이 오는 20일(월) 홈앤쇼핑 방송에서 TS샴푸 ‘X-비오틴 트리플 솔루션 샴푸’의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일(월)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70분동안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최대혜택으로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이장우가 사용했던 바로 그 샴푸로 특별 구성 진행된다. 지난 12월 방송에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성원이 힘입어 이번 앵콜방송을 준비했다 상품 구성으로는 △기본구성 (X-비오틴 트리플 솔루션 샴푸(500g) 3통, TS솔루션 헤어 실키 부스터(100g) 1통, 체험분(6g) 4개, TS블루샴푸(500g) 1통) △ 더블구성 (X-비오틴 트리플 솔루션 샴푸(500g) 6통, TS솔루션 헤어 실키 부스터(100g) 2통, 체험분(6g) 8개, TS블루샴푸(500g) 2통)로 구성되어 있다. 20일 단, 하루 방송중에만 더블구성 구매 시 TS블루샴푸(500g) 본품을 2병이나 더 증정하고 샴푸와 함께 사용해 부드러운 모발 효과를 볼 수 있는 헤어실키 부스터 2개를 추가로 증정해 약 3만원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으로 진행된다. 지난 12월 MBC ‘시골마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상생 경제 공동체 PJ클라쓰가 팬텀엑셀러레이터&티켓트리와 협업하여 주유권, 백화점상품권 1만원권을 시장에 93%에 공급한다. 상생 경제 공동체 PJ클라쓰 이성주 대표는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와 협업하여 주유권, 백화점상품권 1만원을 시장에 93%에 공급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대대적 판매 유통 조직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성주 대표는 “주유권과 백화점상품권 1만원권 93%에 공급은 가격이 좋아 수요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무한대로 공급은 할 수 없고, 매일 선착순 마감하여 공급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유권과 백화점상품권 93%에 공급은 PJ클라쓰에는 수익이 전혀없이 제로 마진이다. 제로 마진에 이렇게 진행하는 이유는 카페동네 등 파트너사들에서 10%~35% 정도 할인해서 발행하는 상품권들의 홍보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파트너사들에서 10%~35% 정도 할인해서 발행하는 상품권들은 업체에서 사용되며, 티켓트리 플랫폼에서 주유권&백화점상품권으로 1:1 교환이 된다. 이를 인지 시켜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며, 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각종 정부 혜택을 안내해주는 ‘혜택 알리미’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혜택 알리미’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교육청 등 국민에게 제공하는 정부 혜택을 행정안전부에서 개인별 자격 요건을분석해 맞춤형 안내하는 공공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년·출산·구직/실업·전입 등 4개 분야 1,100여개 정부 혜택을 조회하고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가족 서비스 이용 동의 시 가족의 상황까지 포함한 맞춤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푸시 알림 설정을 통해 새로운 복지 혜택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혜택까지 놓치지 않고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디노랩 강남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금융캐피탈,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관계자와 디노랩 38개 기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디노랩 참여기업과 전문가들이 사업운영방안 및 투자유치 전략 등을 논의하는 네트웨킹 세션도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디노랩 강남센터는 150평 규모로 접근성이 뛰어난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센터는 ▲비수도권 소재 디노랩이 사용가능한 공간 ▲투자연계 상담이 가능한 IR룸 ▲언론 인터뷰가 가능한 미디어룸 등을 갖추고 있어, 전국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기업 모집 공모를 실시, 사업협력 가능성과 혁신성 등을 평가해 총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1년간 사무공간 제공 ▲우리금융그룹과의 사업연계 ▲스케일업 투자지원 등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디노랩 강남센터는 전국의 스타트업을 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멀티랩스퀘타가 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 홀에서 세계 최초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인 '퀘타큐 플랫폼'과 탄소배출권 플랫폼 구성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기구인 세계녹색디자인기구(WGDO)와 협력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300명이 참석하며 ESG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대한민국 대표 토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복기왕 국회의원, 류수노 前 방송통신대 총장, 윤철상 前 국회의원, 이한영 블록체인기업진흥회 회장, 안동수 박사 등 여러 인사가 자리를 빛냈다. 최기재 멀티랩스퀘타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손가락질과 질타를 이기고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라며 "저와 함께해 준 많은 분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가능했다. 앞으로 돈보다 자아실현을 위해 나아갈 것이며,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류수노 前 총장은 "최기재 대표가 말한 7년의 인고는 그의 열정을 모두 보여주는 것이다. 그의 열정은 여기 계신 모든 분의 열정을 합쳐도 못 따라갈 만큼 대단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런 사업을 시작하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1월 한 달간 금요일마다 시그니처 치킨 메뉴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매주 금요일마다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 주문시 4,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BBQ앱 또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 발행되며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기타 할인 쿠폰 또는 기프티콘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치킨이 가장 생각나는 금요일에 맞춰 할인 쿠폰을 증정해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경제 전망치 자료: World Bank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세계은행(World Bank)은 올해 세계 경제가 지난해와 같은 2.7%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미국 트럼프 새 행정부가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고, 다른 나라들이 이에 맞대응할 경우 전망치보다 0.3%포인트가 낮아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세계은행(WB)은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경제는 2023년과 같은 2.7%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또 올해와 내년의 세계 경제가 각각 2.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진국은 경제 성장률이 올해 1.7%, 내년에는 1.8%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가운데 미국은 올해 2.3%, 내년에는 2.0%를, 일본은 올해 1.2%, 내년에는 0.9%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은 올해 끝날 예정인 '2017년 트럼프 감세안'이 연장되고 다른 경제 조건에는 변화가 없다면 내년 경제성장률이 0.4%포인트가 높아질 수 있다고 세계은행은 전망했다. 다만 이에 따른 글로벌 파급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됐다. 개도국의 경제 성장률은 올해 4.1%, 내년에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승용차 시장을 넘어 전기 트럭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충전 인프라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새안자동차는 대표 전기 트럭 모델인 E-T30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현재 전기 트럭 충전 인프라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배터리 용량이 100kWh 이상인 대형 트럭의 경우 급속 충전이 가능한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새안자동차는 -35℃에서 +55℃까지의 폭넓은 온도에서도 작동 가능한 200kW 레벨3 DC 급속 충전기를 통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 충전기는 CCS1 커넥터와 OCPP1.6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글로벌 표준을 충족하고 있다. 또한, 신용카드와 RFID 카드 결제가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안은 미국과 중동 시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수출 준비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전기 트럭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긍정적이다. 시장 조사기관 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고유한 인식 값으로 대체불가능성을 가진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가 새로운 투자처의 개념을 넘어 독보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국내외 기업들이 실물 상품과 NFT를 연계하거나 멤버십 혜택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NFT 서비스를 접목하며 독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이다. 나아가 NFT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캠페인에도 활용되고 있다. 업비트는 신뢰할 수 있는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NFT’를 운영하며 NFT를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로 바라보는 한계를 넘어 기부 등의 캠페인이나 다양한 창작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선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업비트NFT는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 마켓으로 2021년 11월 첫 선을 보였다. 업비트NFT의 드롭스에서는 순수미술, 스포츠, 방송, 패션,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재산권(IP)홀더, 창작자들이 발행한 NFT를 잉글리시 옥션과 더치 옥션, 고정가 판매 방식으로 판매 중이다. 업비트는 기성 작가 및 신진 작가들은 물론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NFT로 발행하고 후원하고 있다. 2022년 업비트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6일 기준금리를 3.00%로 유지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이어서 3연속 인하로 미국과의 금리 격차가 더 벌어지면 원화 가치가 떨어져 환율이 더 뛸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금통위는 추가 인하에 앞서 이달 20일(현지 시각) 트럼프 정부 2기 출범 이후 드러날 정책 윤곽, 28∼29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 완화 속도 관련 언급, 국내 재정 집행 상황이나 추가경정예산(추경) 여부 등을 더 확인할 필요도 있다. 금통위는 작년 10월 기준금리를 0.25%p 낮추면서 통화정책의 키를 완화 쪽으로 틀었고, 11월에도 추가 인하를 단행했다. 금통위가 잇따라 금리를 낮춘 것은 금융위기 당시 6연속 인하(2008년 10월∼2009년 2월) 이후 처음으로, 그만큼 경기와 성장 부진의 징후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이후 계엄·탄핵 사태까지 겹쳐 소비·투자 등 내수 위축 우려가 더 커지면서,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 부양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런 경기·성장 우려에도 한은이 이날 3연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금융감독원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선물 택배 배송을 사칭한 스미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서민·취약계층의 자금 수요가 몰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사금융이나 선물 택배 배송을 사칭한 스미싱 등 금융범죄 피해 예방과 대응 요령을 16일 안내했다. 금감원은 택배물량이 급증하는 설 연휴를 전후로 택배배송 문자를 사칭한 스미싱(문자메시지+피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미싱은 스팸문자를 통해 휴대전화에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고 일단 설치되면 사기범은 피해자의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탈취해 모르는 사이에 피해자 명의로 금융앱에 접속해 예금을 이체하거나 대출까지 받아 대출금을 빼돌리는 사기 수법이다. 금감원은 스미싱 수법으로 정보가 유출돼 본인 모르게 대출이 실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여신거래 안심 차단 서비스에 가입할 것을 제안했다. 또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는 절대 클릭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또 불법 사금융업자들이 명절을 앞두고 서민들의 급전 대출이 필요한 상황을 악용해 자극적 광고문구로 접근할 수 있다고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4년 한해 동안 개인형 IRP 적립금 약 3조 300억원이 증가해 은행권 순증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형 IRP’는 연말정산, 퇴직소득세 절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갖춰 노후자금 준비를 위한 필수 상품으로 가입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다인 190개 ETF 상품 라인업 구축 ▲신한 SOL뱅크 ‘나의 퇴직연금’ 전면 개편 ▲영업점 무서류 IRP 신규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2022년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오픈하고 은퇴설계 전문 컨설턴트들이 33만여 고객에게 포트폴리오 중심 자산운용 및 수익률 관리를 위한 상담서비스를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24년 고객으로부터 선택받은 퇴직연금 관리은행이 되어 기쁘다”며 “고객의 안정적인 퇴직연금 자산형성을 돕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만들어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의 결과로 총 2만개의 통신 용어와 문구를 검수해 고객 중심의 언어로 순화했다고 밝혔다.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은 고객이 상담을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 한자식 어투 및 외래어, 공급자 관점의 표현 등을 쉬운 우리말과 고객 관점의 언어로 순화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17년 고객과 소통의 간극을 줄여보자는 목표로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중 처음으로 시행,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기도 했다. 용어 순화 작업 후에는 LG유플러스만의 진심을 담아내는 ‘진심체’를 개발해 ▲공지 사항 ▲서비스 및 상품 안내 ▲고객 상담 등 CS(Customer Service) 전체 영역에 적용했다. ‘진심체’는 고객의 입장에서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말투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말부터는 ‘고객 언어 혁신’ 활동 강화를 위해 임직원이 작성한 안내 문구를 AI가 즉시 고객 관점 언어로 변환 해주는 ‘AI 고객언어변환기’를 개발, 사내 적용해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술 ‘익시(ixi)’를 활용해 만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6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2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7개 시중은행과 운영 중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하나은행은 지난해 시중은행에서는 유일하게 1차 5,100억원 규모의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한도를 모두 소진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지난해 1차 5,100억원 규모에 이어 한국무역보험공사에 2차 추가 특별출연(300억원)하여 이번에 추가 7,000억원(보증료 지원 포함)의 수출금융을 지원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하나은행 자체 상품인 1조원 규모의 특판대출 ‘수출입 하나론’과 3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한시적 특별금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2조원 규모 유동성을 지원한다 이번 하나은행 「2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으로 수출신용보증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보증·보험료 100% 지원 ▲대출금리 감면 ▲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