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직장인들의 연봉 기대치도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7명은 내년 연봉이 인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인상률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잡코리아와 AI매칭 솔루션 '원픽'은 '2025년 기업 규모별 연봉 인상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남녀 직장인 163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직장인 66.8%는 '2025년 본인의 연봉이 인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31.3%는 연봉 동결, 1.9%는 연봉이 삭감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같이 연봉 인상에 대한 기대는 10명 중 7명에 해당되지만 예상하는 인상률은 최근 3년간 동일 조사에서 가장 낮았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상황과 회사 사정 등을 고려했을 때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내년 인상률은 평균 3.1%였다. 2022년과 2023년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인상률이 각 5.6%와 4.6%였던 점에 비하면 큰 폭으로 낮아지 수치다. 한편,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평균 연봉 인상률은 재직중인 기업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외국계 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들의 예상 인상률은 3.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 3.3% △중소기업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지난 26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인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는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로 △무료급식 △주거지원 △일자리 상담 △샤워실 운영 △건강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어 올해도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만나샘 이진이 원장은“우리은행은 통상적으로 기업체들이 진행하는 홍보용 사진 촬영이나 행사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이 사진 등에 노출되는 것을 고려한 우리은행의 조용한 기부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사랑의 연탄 나누기’사업으로 취약계층에 연탄 11만 6천장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에게 본점 웨딩홀을 무료로 개방하는 ‘우리 원(WON) 웨딩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의 매콤한 간장소스 치킨 '맵소디'가 MZ세대와 알파세대(2010년대 초반 이후에 태어난 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달 11일 출시한 맵짠단(맵고 짜고 달콤)의 정석 ‘맵소디’가 45일 만에 누적 판매량 37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BBQ의 신메뉴 맵소디는 간장을 베이스로 깊고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소스에 캐롤라이나 리퍼, 고춧가루, 홍고추 등을 활용해 알싸하고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맵소디의 맛을 극대화해줄 '가지튀김' 토핑을 더해 고급 요리의 품격을 더했다. 맵소디는 출시 직후부터 중독성 있는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하루 평균 8,000개 이상 판매됐다. 특히,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인 24일과 25일에는 하루 1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연말 특수를 누리며 단기간에 37만 마리를 넘어섰다. BBQ는 맵소디 출시와 풍성한 연말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맵소디를 주문하면 배달비 최대 3,000원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맵소디는 매콤한 간장양념 소스와 가지튀김 토핑을 더해 기존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책임경영형 조직 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강점은 더욱 강하게, 약점은 빠르게 보완”하여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견뎌낼 수 있는 업(業)의 역량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며, 그룹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그룹의 밸류업(Value Up)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그룹의 부문별 내실 강화 및 협업 확대를 위해 손님가치부문을 ‘시너지부문’으로 재편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리테일, WM, CIB, 자본시장 부문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존 그룹손님가치부문을 ‘시너지부문’으로 재편하고, 각 부문별 내실 강화 및 협업 확대를 통한 업(業)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시너지부문’에는 ‘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여 기존의 ‘부채 중심’의 금융 구조를 ‘자본 중심’의 금융 구조로 전환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 선진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그룹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사업 추진을 위해 ‘미래성장부문’ 신설 하나금융그룹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4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역전우동·빽보이피자 서초직영 매장에서 LG유플러스·더본코리아·비버웍스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Barrier free Kiosk)’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 고령층도 편리하게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인식 주문 ▲낮은 자세 주문 ▲시각장애인을 위한 표준 이어폰 단자 및 음량조절 ▲휴대폰 미러링 등 다양한 기능들이 내장된 무인정보단말기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을 원하는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은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설치비용 중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어 관련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신한은행이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 및 소상공인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추진해왔으며 은행, 통신사, 프랜차이즈 본사, 키오스크 제조사의 협업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의무화 시점에 발맞춰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상생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에 대한 사회적
최상목 경제 부총리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부터) 사진 제공: 중기중앙회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정부는 민생회복을 내년도 경제 정책 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공부문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정부 예산을 집행하겠다"며 "이와 함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 부총리가 중소기업인들을 직접 만나 애로를 듣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총리는 지난 1월에도 취임한 이후 경제단체들 중 중기중앙회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 최 부총리는 "최근 미국 신정부 출범과 국내 정치 상황 등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현재와 같은 상황일수록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당면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중소기업 애로를 실시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도 오늘부터 가동한다. 중기 익스프레스는 기재부와 중기중앙회가 전국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콜마가 동·식물 생체모사 스타트업인 미메틱스(MIMETICS)와 손잡고 기능성 유효성분 흡수율을 높이는 화장품을 개발한다. 한국콜마는 미메틱스와 '생체모사 음압 기술을 활용한 유효성분 흡수 증진 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원장과 미메틱스 박형기 대표, 성균관대학교 방창현 교수 겸 미메틱스 CTO(Chief Technology Officer) 등이 참석했다. 미메틱스는 문어, 개구리, 달팽이 등 생물의 기능을 모사해 제품을 개발하는 생체모사 연구기업이다. 성균관대 교원 창업기업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점착력이 강한 문어 빨판 구조를 활용한 음압 경피약물 전달 패치를 개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패치는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고도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비침습적 방식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미세바늘을 사용해 통증을 유발하는 기존의 마이크로니들 패치 화장품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연구는 '네이처(Nature)'와 나노 분야 국제학술지 'ACS Nano'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소개되며 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메틱스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그룹 윤리경영 및 경영진 감찰 전담조직인‘윤리경영실’을신설하고 실장에 외부 법률전문가인 이동수 변호사(사법연수원 제30기)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11월 그룹 경영진에 대한 이사회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 감사위원회 산하에‘윤리경영실’을 신설했다. 윤리경영실은 △그룹사 임원 감찰 △윤리정책 수립 및 전파 △내부자신고 제도 정책 수립 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금융권 처음으로 시행되는‘임원 친인척 개인(신용)정보 등록제’도 총괄하게 된다. 친인척 대출 취급 시 임원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 및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 그룹사 임원 친인척 대출 관련 내부통제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임원의 일탈 행위 관련 루머도 철저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내년 3월‘윤리·내부통제위원회’가 출범하면 윤리경영실이 同 위원회 산하로 편제되고 윤리경영실장 선임 및 평가를 위원회가 행사할 방침이다. 임원 감찰과 윤리정책 등 업무 수행에 대한 독립성을 철저히 보장하겠다는 계산이다. 임종룡 회장은“임원 감찰 전담기구를 이사회 內 위원회 직속으로 설치하고 실장도 외부 법률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연말 시즌을 맞아 넷플릭스, 디즈니+ 등 OTT 플랫폼들이 다양한 연말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의 ‘조명가게’, 쿠팡플레이의 ‘가족계획’이 호평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2’가 대표적인 기대작으로 꼽히며,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는 이러한 ‘홈 시네마’ 트렌드에 맞춰, 최근 가구브랜드 파밀레를 선보이고 신제품 파밀레 C(Classic)와 파밀레 S(Scandinavian)에 새로운 마사지 프로그램 ‘편안한 시청’ 모드를 탑재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경험을 더하고자 했다. ‘파밀레(FAMILIE)’는 바디프랜드의 독자적인 마사지 기술을 가구 디자인에 결합한 마사지가구 브랜드로, 공간 활용이 용이한 콤팩트한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파밀레 C는 1인용 리클라이너에 마사지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주며 다양한 색상 옵션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파밀레 S는 북유럽 스타일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4개 월 연속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경기 전망치는 지난 2020년 초 이후 약 5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BSI 전망치가 84.6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BSI가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경기 전망이 긍정적이고, 낮으면 부정적인 것을 뜻한다. BSI는 2022년 4월(99.1) 100 아래로 떨어진 뒤 34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고 있다. 이는 한경협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시절인 1975년 1월 BSI 조사를 시작한 이래 50년 만에 역대 최장 연속 부진 기록이다. 종전의 역대 최장 기록은 2018년 6월∼2021년 2월(33개월)이었다. 1월 BSI 전망치는 전달(97.3)에 비해 큰 폭인 12.7포인트 하락했다. 2020년 4월(25.1포인트 하락) 이후 4년 9개월 만에 최대 낙폭이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내년 1월 경기 전망이 어두웠다. 제조업의 BSI는 84.2, 비제조업은 84.9로 나타났다. 제조업 BSI는 지난 3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한 금액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온라인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으로만 이용이 가능하게 했으나, 공공기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민간 플랫폼인 ‘하나원큐’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부한도는 올해 1인당 연간 500만원이며, 내년부터는 연간 2,000만원으로 변경 예정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는 기부금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본부 관계자는 “하나원큐는 대학기부금 이체나 적금을 연계한 종교단체 기부이체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연계, 폐지폐를 재활용한 친환경 베개 머니드림 캠페인 등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기부 서비스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JW중외제약이 올 하반기 국내 주요 제약사 중 '인공지능 신약 개발' 등 AI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이 뒤를 이었다. 2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10개 제약사에 대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JW중외제약(001060) △대웅제약(069620) △유한양행(000100) △한미약품(128940) △보령(003850) △GC녹십자 △종근당(185750) △동국제약(086450) △광동제약(009290) △동아제약 등이다. 조사시 '제약사 이름'과 'AI' 두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수도 있다. JW중외제약이 이번 분석 기간 1463건의 AI 키워드 관련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언론 뉴스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자회사 C&C신약연구소가 개발한 전립선암 치료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개발공사와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17일, ㈜한중건설 및 씨앤씨종합건설(주)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혹한기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물 섭취 △따뜻한 쉼터에서 휴식이라는 ‘한랭질환 예방 3대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체온 유지를 위한 손난로를 배포하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833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야외 작업을 주로 하는 건설 근로자들은 저체온증, 동상, 근육경련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캠페인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기 작업 취약요인, 제설 장비 확보 상태, 콘크리트 결합 및 관리 상태 등 건설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품질 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4일 ‘트래블로그’ 서비스 가입자 수 700만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출근시간에 맞춰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1층 로비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 로비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등이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따스한 군고구마와 커피를 전달하며 트래블로그 가입자 수 700만 돌파를 함께 축하했다. 트래블로그는 24시간 365일 모바일 환전으로 현금 없는(Cashless) 여행을 선도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해외여행 서비스로 ▲환율우대100%(무료환전) ▲해외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ATM 인출 수수료 면제 ▲전 세계 유일 58종 통화의 무료환전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5대 금융그룹 최초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인 마스터카드(MASTER), 유니온페이(UPI), 비자(Visa)와 트래블 카드를 출시했으며, 최근 빅테크 기업인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출시하는 등 서비스의 범위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 700만이 선택한 트래블로그! 해외여행의 경험을 바꾸다! 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가 15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에 선정됐다.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 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는 12월 22일(뉴욕 현지시간) '2024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World-Class Steelmaker Rankings)' 순위를 발표하며, 포스코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WSD는 1999년 설립된 이래, 2002년부터 전 세계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에는 기술 혁신, 생산 규모, 원가 절감, 가공비, 재무 건전성, 고객사 접근성, 원료 확보 등 다양한 지표가 포함된다. 포스코는 특히 기술 혁신, 가공비, 숙련된 노동력, 인수합병 및 합작 투자, 후방 및 비철강 산업 등 5개 항목에서 만점인 10점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로 인해 포스코는 종합 점수 8.6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번 순위는 철강사들의 경영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포스코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국내 수요산업 침체, 저가 수입 철강재의 물량 공세, 글로벌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의 마사지가구 브랜드 ‘파밀레(FAMILIE)’ 론칭을 알리는 ‘파밀레 하우스’ 고객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파밀레 하우스’는 새로운 가구 브랜드로서 ‘파밀레’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출한 팝업스토어 형식의 특별 공간이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 간 도곡타워 본사 1층을 전면 개방하여 마사지가 일상이 되는 ‘파밀레’ 공간을 누구나 자유롭게 경험하고, 홈 스타일링의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파밀레 하우스’는 바디프랜드 본사 로비와 임직원 카페 공간 곳곳을 ‘파밀레 존(zone)’으로 구획하여, 침실, 거실, 서재, 원룸 등 여러 실내 공간 속 ‘파밀레’ 모습을 표현해냈다. ‘파밀레C’, ‘파밀레S’, ‘파밀레M’ 제품을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해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느끼며 색다른 고객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격 개조한 것. 또한 단순 제품 진열과 인테리어의 차원을 넘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파밀레’와 함께 호흡하면서 재미와 여유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시간들로 구성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파밀레 하우스 운영 기간 동안 진행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박카스맛 젤리가 신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라이즈(RIIZE)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이번 신규 패키지는 기존 패키지에는 없던 말풍선 디자인이 추가되었다. 말풍선을 통해 사랑하는 친구, 연인, 동료에게 박카스맛 젤리를 선물하며 응원과 사랑 등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박카스맛 젤리 3종의 브랜드 컬러를 달리해 시각적인 효과도 높였다. 오리지널 박카스맛 젤리는 메인 브랜드컬러인 ‘Blue (파랑)’, 박카스 젤리 신맛은 신맛을 강조한 ‘Light green(밝은 초록)’, 박카스맛 탱글젤리는 사랑스러운 ‘Magenta(자홍)’ 색을 사용해 다채로움을 선사한다. 종류 별로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도 신규 패키지에서 만날 수 있다. 오리지널은 일상적인 액티브한 모습, 신맛은 짜릿한 모습, 탱글은 애교스러운 모습을 한 라이즈 멤버들의 표정이 담겼다. 새롭게 변경된 박카스맛 젤리 3종(△박카스맛 젤리 △박카스맛 젤리 신맛 △박카스맛 탱글젤리)는 가까운 약국과 편의점, 온라인 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기존 패키지 보다 한층 액티브해진 라이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 베트남 현지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법인장 박종일)이 현지 고액자산가 유치와 리테일 영업 확대를 위해 호치민 남서부 지역에 서사이공지점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베트남우리은행의 영업채널은 모두 28개로 늘었다. 서사이공지점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지점 △하노이 롯데몰지점, △호치민 푸미흥지점에 이어 네 번째로 개설된 우리은행 PB브랜드인 투체어스(Two-Chairs) 특화채널로 현지 고액자산가 고객 공략에 나선다. 베트남 경제중심지인 호치민시 남서부에 위치한 서사이공지역에는 많은 부유층 고객이 거주중으로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 현지인 지점장을 영입해 PB영업을 추진한다. 또한 다수의 쇼핑몰과 대학교가 밀집해있어 젊은 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디지털플랫폼 글로벌WON뱅킹 △QR결제서비스 △체크카드·신용카드 등 리테일 영업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베트남우리은행은 개인고객수가 2022년말 37만명에서 올해 11월 기준 62만명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개인고객 여·수신 실적도 4.9억불에서 10.2억불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현지 리테일 영업 부문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2023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지주는 2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은행장,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사장과 함께 외부 후보 2명을 차기 하나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군(Short List)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Best Practice)’(이하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승계 절차를 내년 3월에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일로부터 90일 이전에 개시하여 단계별로 면밀하게 평가·검증하였고, 당사의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 추천 절차』에 따라 지난 12월 초 개최된 회추위에서 12명(내부 6명, 외부 6명)의 후보군(Long List)을 선정했다. 이어서, 12월 중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와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군(Short List)을 내부 3명, 외부 2명, 이상 총 5명으로 압축한 바 있다. 회추위는 지배구조 모범관행에서 요구되는 최고경영자 후보의 면밀한 평가·검증과 CEO 선임 과정에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면평가, 외부 자문기관을 통한 외부 후보 추천 및 심층 평판조회 결과 등을 참고
지이코노미 정경임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3일 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와 국내 벤처ㆍ스타트업의 금융지원 인프라 강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환율과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벤처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 및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벤처기업협회 소속 벤처ㆍ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판로 개척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벤처기업협회가 추천한 유망 벤처ㆍ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대출 지원 ▲금리ㆍ환율ㆍ수수료 우대 혜택 제공 ▲자본시장 금융주선 및 증권대행 ▲IPO 지원 ▲경영ㆍ기업승계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특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전 세계 26개 지역 내 221개의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ㆍ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은행, 증권 등 하나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의 전국 영업점과 벤처기업협회 지방지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벤처기업협회 소속 회원사 대상 벤처포럼을 공동 개최하는 등 지역 벤처생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연말을 앞두고 풍성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치킨을 주문하면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추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부터 31일까지 BBQ앱과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 증정 쿠폰이 자동 발행되며, 치킨 주문 시 결제 단계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ID당 매일 1회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이 밖에도 BBQ앱에서는 31일까지 신메뉴 '맵소디' 주문 시 배달비 최대 3,000원을 지원하는 쿠폰을 증정하고 있으며, 27일에는 황금메뉴(황금올리브치킨, 황올 핫크리스피, 황올 양념, 황올 반반)주문 시 황금알 치즈볼(5알)을 무료로 증정하는 ‘비비큐리스마스(BBQristmas)’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지난 9월과 10월에 진행한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 무료 증정' 프로모션에 이어 풍성한 연말을 위해 '모두 다 황올한 연말' 프로모션을 한번 더 기획했다"며 "간편하지만 풍성한 시간을 준비하신다면 BBQ와 함께 보내시길 바란다"
23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간담회.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은행연합회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은행권이 대출 연체, 폐업 등의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25만 명에게 3년간 약 2조 원을 지원키로 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은행장들은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조 회장은 “소상공인 생태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 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소상공인의 진입, 성장, 폐업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안은 맞춤형 채무조정, 폐업자 지원, 상생보증 및 대출, 은행권 컨설팅 등 네 가지가 핵심이다. 먼저 은행권은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선제적인 채무조정을 해주기로 했다. 기존 사업자 대출을 최대 10년 장기 분할 상환으로 바꿔주고 금리 감면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 폐업 위기의 소상공인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그룹은 23일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하며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개편은 조직 슬림화와 세대교체를 통해 불확실한 경영 여건을 돌파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의사결정 단계를 간소화하고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총괄제’를 ‘본부제’ 체제로 전환했다. 이로써 6개의 본부와 1개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새로운 조직 체계를 구축하여 미래 성장 전략과 투자 기능을 재정비했다. 특히 탄소중립과 수소생산 관련 협력 강화를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호주 핵심 자원 확보를 위한 연구소도 설립했다. 포스코는 안전사고 예방과 조업 안정화를 위해 ‘고로안정화TF팀’을 신설하고, 보건·안전·환경 기능을 사장 직속으로 이관하여 안전 담당 조직을 강화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과 에너지 사업 부문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포스코이앤씨는 에너지와 화공 분야 수주 기능을 통합하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기술력과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포스코DX는 사업 구조조정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23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1%대 오름세를 보이면서 2,442.01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86포인트(1.57%) 오른 2442.01에 거래를 마쳤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6,742억 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51억 원, 4,349억 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288억 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우위다. 금속이 4% 넘게 올랐고, 보험과 기계장비가 3% 넘게 상승했다. 이밖에 의료정밀기기와 금융, 증권, 전기가스, 유통이 2%대 강세를 보였다. 반면 IT 서비스는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 우위였다. 삼성전자(005930)는 0.94%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도 0.65% 오름세를 보였다. 현대차(005380)와 신한지주(055550)도 각 2%대 강세를 보였다. 고려아연(010130)은 11.20% 오름세다. 반면, NAVER(035420)는 4.29% 하락했고, 기아(000270)도 0.30% 내림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SBS(034120)가 넷플릭스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와 적십자봉사원이 올겨울 최대 한파 등 기후위기가 예상됨에 따라 기존 혹한기 물품 지원을 비롯, AI 기반 기후위기 대응 지원에 나선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LG유플러스와 서울 노원구, 중랑구, 도봉구 소재 취약계층 369세대에 혹한기 물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AI기반 서비스를 통해 혹한기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고 23일(월) 밝혔다. 환경부가 실시한 기후약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폭염이 이동과 사회적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면서 사회적 고립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등장했다. 이에 따라 혹한기 한파도 기후약자에게 유사한 문제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이에 양 기관은 어르신 방문 활동과 혹한기 물품 전달 등의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으로 기후위기대응지원단을 구성, 혹한기 동안 운영한다. 특히, 지원단은 재난대응전문기관인 더 프라미스와 동물자유연대가 미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민행동대응요령을 참고해 마련한 혹한기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봉사자들의 경험을 반영한 기후위기대응 매뉴얼을 제작했다. 매뉴얼에는 혹한기 한파는 저체온증, 동상, 일산화탄소 중독, 교통사고 등의 위험을 증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4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쏘몰은 빅3 백화점 점포 입성에 이어 국내 대표 관광상권이라 불리는 명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최근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해외 패션 브랜드 대거 입점과 국내 최대 규모 뷰티관을 오픈하며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입지를 다졌다. 본점이 위치한 명동은 한국 대표 관광 특구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해 국내 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브랜드 홍보가 가능하다. 오쏘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베스트셀러 오쏘몰 이뮨, 성별 맞춤 제품 오쏘몰 바이탈 m/f 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쏘몰 외에도 동아제약 대표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 등 다양한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매장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상담가가 상주해 제품별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토어에서 오쏘몰 구매 시 플래그십 스토어 한정 스페셜 선물 포장을
최상목(오른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 기획재정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00억 원 규모의 2차 밸류업 펀드를 신속 집행하고 외환 시장 수급 개선을 위한 조치를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3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주요 통화들도 약세”라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만큼 높은 경계 의식을 갖고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또 “4일 이후 총 19조 6,000억 원의 단기유동성을 공급해 온 한국은행 비정례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시장 불안 시 즉각 추가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시장 안정을 위해 그동안 발표했던 정책도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20일 약정을 마친 3,000억 원 규모의 2차 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영성센터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 1,111그릇의 식사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그룹 명동사옥에서 근무중인 관계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해 12월부터 '명동밥집' 배식 봉사활동을 1년째 지속중이다. 특히, 이날은 추운 날씨 속 무료급식소를 찾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금융의 온기를 나누고자 1,111그릇의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그룹 임직원 봉사단, 명동상인협의회 상인들이 함께 참가했다. 영하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과 명동상인협의회 상인들은 급식소를 방문한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음식을 배식하고 잔반 처리와 식기 정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 한끼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내년 1분기(1~3월분) 전기요금이 사실상 동결됐다. 전기요금의 결정적 요인인 연료비 조정단가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은 23일 연료비 조정단가를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확정했다. 계산상 연료비조정단가는 -5원이지만 정부는 한전의 재무상황과 연료비조정요금 미조정액이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해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올해 4분기와 동일하게 5.0원/kWh으로 계속 적용할 것을 통보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되는데, 연료비 조정단가는 연료비 조정요금 기준이 된다.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전기요금에 탄력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는데 지난 분기 기준 최대치인 +5원을 적용 중이다. 2022년 3분기 이후 '㎾h당 +5원' 기조는 11개 분기째 이어지고 있다. 연료비 조정단가를 동결한 상태로 전기요금을 올리기 위해서는 다른 전기요금 구성 요소인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등을 조정해야 한다. 다만 비상계엄 사태·탄핵소추 등 정국이 혼란한 점을 고려하면 전기요금 인상은 힘들 전망이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에 지급할 반도체 보조금이 47억4,500만 달러(약 6조9,000억 원)로 최종 결정됐다. 양측이 지난 4월 예비거래각서(PMT)를 서명할 때 발표한 64억 달러(약 9조2,000억 원)에 비해 약 26%, 2조3,000억 원이 줄어들었다. 미국 상무부는 20일(현지시간) PMT 체결과 부처 차원의 실사가 끝남에 따라 이 같은 보조금을 삼성전자에 직접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보조금은 삼성이 향후 수년간 370억 달러(약 53조 원) 이상을 투자해 텍사스주 중부에 위치한 현재의 반도체 생산시설을 미국 내 첨단 반도체 개발 및 생산의 종합적 생태계로 조성하는 데 지원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PMT 서명 때 현재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170억 달러(약 24조6,000억원)를 투자해 건설 중인 반도체 공장의 규모와 투자 대상을 확대해 2030년까지 총 400억 달러(약 58조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4월 계횝에 비해 삼성의 시설투자 규모는 7.5%(30억 달러) 줄어들었고 보조금 액수는 그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로이터에 “시장 환경과 해당 기업의 투자 범위에 맞춰 변경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기자 | 삼성인테리어필름(대표 황호기)이 지난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2020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꾸준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의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삼성인테리어필름은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의 정회원사로서, 협회의 지원 아래 국내외 사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2002년 설립 이후 인테리어 필름의 디자인 개발, 생산, 유통을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황호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전 세계적 경기 침체 속에서도 협회와의 협력, 그리고 지속적인 해외 진출과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인테리어필름은 최근 서울 강서구에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쇼룸을 오픈하며 고객 중심의 디자인 개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20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종가 기준) 한국거래소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20일 1.3%(31.78포인트) 하락해 2,404.15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6.30포인트(0.26%) 내린 2,429.63으로 개장해 2,400선을 내주고 장중 2,389.86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를 지속했다. 코스피가 장중 2,4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탄핵소추안 부결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9일 이후 9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이 8,183억 원, 기관이 88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7,902억 원의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지난 10월 31일(8,583억 원) 이후 약 50일 만에 가장 크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2,822억 원을 순매도해 현선물 시장 합계 1조1,000억 원가량을 팔아치웠다. 오후 3시 30분 기준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451.4원이다. 이날 증시는 고환율이 지속되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발 통화정책 불확실성 우려가 남아있는 가운데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고조, 미국 증시 '네 마녀의 날' 등 이날 밤 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메타월드글로벌과 주식회사 그레이스호텔은 19일 오후 3시 인천 영종도 웨스턴그레이스호텔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메타월드글로벌의 ‘뜻밖의손님’ 글로벌 쇼핑몰 플랫폼과 호텔 사업을 연계해 새로운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치형 메타월드글로벌 상임고문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메타월드글로벌과 그레이스호텔이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근호 의장과 김상수 회장이 협력을 통해 만들어갈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근호 메타월드글로벌 의장은 “이번 협약은 실물경제와 디지털 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NFT 기반 RWA(Real World Asset)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호텔 산업과 플랫폼 사업의 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호텔과 같은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경제 생태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수 그레이스호텔 회장은 “호텔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실물경제와 디지털 경제를 연결하는 중심이 될 수 있다”며, “메타월드글로벌과 함께 더 큰 도전을 이어가며 새로운 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다문화 인재들을 위한 축제 ‘2024 우리드림스테이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 우리드림스테이지’는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및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특기 장학생들이 한해 동안 익힌 노래와 연주를 선보이는 무대다. 이날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은 ‘내가 바라는 세상’ 등 10곡을 노래했고,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는 클래식, OST, 캐롤, K-POP 등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 중 예체능 특기 장학생들도 무대에 올라 성악과 댄스스포츠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공연을 통해 장학생 후배들에게 꿈과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희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우리드림스테이지는 다문화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라며,“앞으로도 우리금융은 다문화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금융권 최초로 창단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은 올해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본업 혁신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주도할 수 있는 각 분야별 젊은 임원을 대거 기용해 영업추진그룹과 신설된 디지털이노베이션(영업추진4)그룹 및 기관솔루션그룹 등 10개 그룹의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경영진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임기만료 임원 14명 중 9명을 교체해 대규모 인적 쇄신을 실시하고 본부장이 아닌 부서장이라도 파격적으로 임원으로 발탁했으며 특히 70년생 이후 젊은 임원을 6명 기용함으로써 세대 교체를 가속화했다. 영업추진1그룹장으로 선임된 김재민 그룹장은 리테일, 기업, 해외법인 등 다양한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관리 및 영업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탁월한 역량을 가진 전문가이며, 영업추진3그룹장으로 선임된 양군길 그룹장은 심사 및 여신기획 등 여신 분야의 전문성과 오랜 현장 경험을 두루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이노베이션(영업추진4)그룹장으로 선임된 최혁재 그룹장은 리테일, 해외법인 및 다년간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대한민국 외환 보유고가 2024년 12월 4일 기준 4150억 달러로 2023년 이후 꾸준한 감소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외화 획득 방법으로 카지노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카지노 산업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외화 획득을 할 수 있는 관광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진흥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속적인 육성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기준 외국인 관광객 207만 명을 유치했으며 10억 달러를 벌어들여 2023년 기준 방한 외국인 대비 18.7%, 전체 관광수입 대비 7%를 기록했다. 또한 카지노 산업은 365일 24시간 3교대로 영업하는 서비스 산업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해 고용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전 세계 관광 트랜드가 카지노를 중심으로 복합리조트 육성을 하고 있다. 복합리조트 대표 성공사례로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와 리조트월드 센토사를 들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도 최근 복합리조트 2개소가 카지노를 통한 고용 창출 효과를 보고 있어 경제 부양을 위해 국가적으로 카지노 산업 육성을 지원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에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김해국제공항에 유아동 전용 놀이터 ‘상상하는 하늘’을 구축했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을 이용하는 유아동 동반 고객이라면 누구나 비행기 탑승 전 놀이터에서 아이들나라 교육 콘텐츠를 시청하고 신체활동을 하며 대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들나라’는 독서, 학습, 놀이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7만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대표 키즈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 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가 있는 대형병원 등 아동 방문이 많고 대기 시간이 긴 장소를 중심으로 아이들나라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나라는 대형병원에 이어 아동들의 대기 시간이 필요한 ‘공항’으로 아이들나라 놀이터를 확대한다. 이번에 새롭게 놀이터가 구축된 김해국제공항은 연간 1,5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내 주요 공항이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청사 3층에 약 14평 규모로 마련된 아이들나라 놀이터는 영어와 여행을 주제로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존’과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플레이존’으로 구성됐다. 콘텐츠존에서는 아이들나라가 제공하는 각종 콘텐츠를 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2024년 12월 18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IPO 엑셀러레이션: KONEX부터 KOSDAQ까지 성공 전략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와 NH투자증권이 공동 주관했으며, 50여 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CEO, CTO, CFO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IPO를 준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NH투자증권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략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세션은 다음과 같다. ▲ 코스닥, 코넥스 상장의 의미와 활용 방법(한국거래소)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평가 준비 및 특허포트폴리오 전략(임종승 지식재산부위원장/변리사) ▲NH투자증권의 IPO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 (NH투자증권 IB사업부 최홍욱 부장) ▲IPO 도전기업에 필요한 효과적인 투자유치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 중인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 ‘U+SASE’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형 보안 협의체가 주관하는 보안 협업 사례·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PC,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이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에 보안 기술을 적용, 모든 연결을 보호하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업무에 사용되는PC 등 각 단말마다 보안 기술을 적용해야 했지만, SASE를 이용하면 네트워크에 적용된 보안 기술을 통해 단말이나 사용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유연한 보안성을 갖출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보안 업계의 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U+SASE’ 개발에 착수했다. SASE가 각종 보안 기술을 네트워크 단계에서 통합 제공할 수 있는 만큼, U+SASE를 다양한 국내 보안 기술을 통합 제공하기 위함이다. 차세대 보안 솔루션에 대한 LG유플러스의 아이디어는 한국형 보안 협의체인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U+SASE에 대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다가오는 을사년(乙巳年) 새해에 손님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운력 가득한 2025년 「돈기운 모바일 캘린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하나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돈기운 모바일 캘린더」는 지난 11월 17만명의 손님이 참여했던 ‘2025 모바일 캘린더 디자인 투표’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된 작품으로, 손님들께 일상 속 행운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돈기운 모바일 캘린더」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유명한 장우주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장우주 작가 특유의 개성미 넘치는 스타일로 부자가 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담았다. 특히, 행운의 의미가 가득 담긴 네잎클로버가 「돈기운 모바일 캘린더」안에 숨어있으며, 숨겨진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2025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해 행운력이 가득한 2025년「돈기운 모바일 캘린더」를 내려 받아 스마트폰의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 캘린더는 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BQ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비비큐리스마스(BBQristma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31일까지 BBQ앱과 웹사이트에서 치킨을 주문하면 배달비 지원 및 사이드 메뉴를 증정하는 등 크리스마스와 연말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BBQ앱에 접속하여 매콤한 간장 맛을 더한 소스에 가지튀김을 곁들인 ‘맵소디’를 주문하면 배달비 최대 3,000원을 지원하는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20일과 27일에 전메뉴 주문 시 인기 사이드 메뉴인 황금알치즈볼(5알)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BBQ앱에 접속하면 배달비 지원 쿠폰이 자동으로 발행되며, 다른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BBQ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BBQ 떡볶이 증정에 이어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BBQ와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루체 엔터테인먼트(회장 신현빈)와 에이치 홀딩스(회장 이승호)는 완도 약산흑염소 진생 건강식품 브랜드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가수 설운도를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루체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설운도가 메인 모델로 청정 지역인 완도 약산에서 자연 방목으로 길러진 흑염소와 진생 제품의 건강함과 믿음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설운도는 오랜 기간 대중에게 사랑 받아 온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 약산 방목 흑염소 진생은 친환경적인 사육 방식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건강식품 브랜드로, 설운도를 통해 더욱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전망이다. 설운도는 "완도 약산 흑염소 진생은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좋은 제품이라 확신한다"며 "모델로서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9시 2분께 코스피 지수와 환율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9일 1,450원을 넘어섰다.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1,435.5원)보다 17.5원 오른 1453.0원에 거래를 시작해 등락을 반복하다 오후 3시 30분 기준 1451.9원을 나타냈다. 주간거래 종가 기준 환율이 1,450원을 넘긴 것은 2009년 3월 13일(1,483.5원)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20일 오전 8시 30분 1,448.0원이었던 달러 환율은 9시 현재 1,450.3원을 기록한 뒤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환율은 비상계엄 사태 직후인 4일 새벽 1,440원을 돌파한 뒤 최근 1,430원대였다. 환율이 치솟은 건 18일(현지 시간) 미국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때문이란 분석이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그러나 내년 금리 인하 예상 횟수를 기존 4회에서 2회로 축소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연준의 통화 정책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앞으로는 분명히 (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미 연준의 ‘매파적(통화 긴축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애터미가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을 목표로 한 화장품 용기 개발 성과를 공유하며 ESG 경영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플라스틱 절반 줄였다”…제로플라스틱 도전 의지 지난 12월 12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DSC(대전·세종·충남)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에서 애터미의 김승기 이사는 자사의 친환경 경영 성과를 발표했다. 김 이사는 “5년 전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화장품 용기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궁극적으로 제로플라스틱을 실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포럼에는 충남대학교,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했으며, 민간기업으로서는 애터미가 유일하게 초청됐다. 글로벌 친환경 활동으로 주목받는 애터미 전 세계 27개국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애터미는 ‘블루마린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용기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에서도 친환경을 주요 테마로 삼고 있다. 2021년에는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친환경 스마트패키징 솔루션’을 도입, 연간 약 230톤의 플라스틱 비닐 사용량을 줄였다.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불안은 더욱 커져 ‘공급절벽’이 앞당겨 질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환율불안, 원자잿값, 공사비 급등 등이 주택공급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내년부터 입주 물량 감소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라 신축의 몸값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전국 평균 착공 물량은 연간 약 52만 가구에 달했으나, 2022년에는 38만 가구, 지난해에는 24만 가구로 급감했다. 서울의 경우 2022년 착공 물량이 6만 2000가구에서 2023년에는 2만 7000여 가구로 줄어 입주 물량도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이와 같은 착공 물량 감소는 공급 부족을 초래하고, 이는 아파트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주택 수요가 높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에 위치한 신축 단지는 그 희소성과 함께 가치가 더욱 높여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여파로 신축 매매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 일원에 위치한 ‘신길 AK 푸르지오’가 회사보유분 일부세대에 대한 파격적인 추가지원 혜택과 함께 선착순 분양에 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대표 정연기)은 지난 1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BYD코리아와 전속금융사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류쉐량(Liu xueliang) 총경리, BYD코리아 딩하이미아오(David Ding) 대표, BYD 승용부문 조인철 대표, 우리금융캐피탈 정연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 BYD는 1995년 2월 중국의 배터리 제조업체로 설립되었으며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세계 99개국에서 Auto(자동차), Electronic(전자제품), Renewable(에너지저장시스템), Rail Transit(경량전철)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2년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BYD 파이낸셜 서비스’로 상표등록을 하고 BYD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금리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BYD 차량을 리스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e-won car 서비스’ 충전 기프트카드도 지급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타타대우모빌리티, 포드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등 다양한 수입차 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최초로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U+키즈폰 무너 에디션’을 19일 출시했다. 출고가는 36만 52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해 내놓은 8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6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LG유플러스의 대표 인기 캐릭터 ‘무너’가 바탕화면과 테마에 적용됐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처음으로 이번 키즈폰에 AI 기능을 도입했다. 자녀의 안전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AI 안심케어’, ‘AI 학습놀이’ 등 기능을 탑재한 것이 강점이다. ‘AI 안심케어’는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모니터링하고, 부모에게 AI 분석 리포트와 맞춤형 이용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기능은 유해 콘텐츠도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어 이용자의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학습놀이’ 기능은 LG유플러스의 키즈 메타버스 플랫폼 ‘키즈토피아’를 활용, 아이가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AI 캐릭터와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기록하면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성장 그래프를 확인하고, 적합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는 18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현대제철과 함께 철강부산물을 활용한 고속도로 건설 및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아스팔트 포장에 제강슬래그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품질 기준을 제정하고, 기술 교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제강슬래그는 철강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천연골재 대비 높은 강도를 가진 유용한 대체 자원이다. 기존에는 주로 성토용 기초 골재로만 활용되었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아스팔트 도로포장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아스팔트 포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고품질 천연골재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강슬래그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제강슬래그는 도로 수명을 연장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며, 천연 자원의 고갈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제강슬래그의 품질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도로교통연구원은 도로포장 기준 개정에 협조하며,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는 환경부의 제도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경석 포스코 환경에너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내년 전국 표준주택(단독·다가구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1.96% , 표준지 공시가는 2.93% 각각 오른다. 공시가격이 소폭 오르면서 내년 보유세도 올해보다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내년 3월 발표되는 아파트, 연립, 빌라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2025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을 발표했다. 표준주택과 표준지는 전국에 각각 25만 채, 60만 필지로 인근 토지나 단독주택의 가격 산정 기준이 된다. - 공시가격 시세 따라 소폭 상승 내년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 변동 폭(1.96%)은 역대 최저 수준인 올해(0.57%)를 제외하면 2011년(0.86%) 이후 가장 낮다. 2023년(―5.95%) 14년 만에 처음 하락했는데, 올해와 내년 모두 조금씩 오르게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2.86% 올라 상승 폭이 가장 크다. 경기(2.44%), 인천(1.70%), 광주(1.51%) 순이다. 서울에서는 용산구(3.70%)가 가장 많이 오른다. 이어 강남구(3.53%), 성동구(3.41%) 순이다. 표준지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2.93% 상승한다. 표준지 역시 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그룹이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으로 포스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캠페인 2천억 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으며, 1999년부터 이어온 누적 성금은 2,020억 원에 달한다. 올해 기탁은 업황 부진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기탁금은 미래세대와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포스코 사업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포스코그룹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온라인 나눔 프로그램인 ‘1% 마이 리틀 채리티(마리채)’를 11월 25일부터 한 달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마리채를 통해 약 138개 사회복지기관과 비영리단체에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