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LG유플러스가 중장년층 시청자를 대상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실버벨이 울리면’을 공개하고, 드라마 라인업을 확대한다. 새로운 콘텐츠는 U+tv와 U+모바일tv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영화 월정액 서비스 ‘유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실버벨이 울리면’은 황혼기에 접어든 주인공들이 데이팅 앱을 통해 사랑을 찾고, 치매 증상을 보이는 배우자에게서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송옥숙, 박상원, 예수정, 안석환 등 배우가 출연하며, 극본은 ‘수상한 그녀’를 집필한 홍윤정 작가가, 연출은 최병길 감독이 맡았다. LG유플러스는 중장년층이 OTT 시장의 주요 시청자층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들을 주요 타깃으로 겨냥한 콘텐츠 제작에 돌입했다. 실제로 2022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50대와 60대의 OTT 서비스 결제 금액은 각각 전년 대비 181%,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콘텐츠인 실버벨이 울리면은 회당 30분 내외 미드폼 형식으로 제작됐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됐으며, 18일부터 나흘간 매일 1회씩 공개된다. 제작은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인 ‘STUDIO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재능 개발과 육성을 위한 중장기 사회공헌사업 ‘우리 꿈.꾸.당(堂)’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음악, 미술, 체육, IT, 학업 등 특정 분야에 우수한 재능은 있지만 가정 형편으로 인해 재능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이다. 이번 모집에서 50명을 선발해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재능 개발비 500만원 △가족 돌봄을 위한 생계비 100만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지원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 세부 모집 내용을 확인하고 12월 27일(금)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우리 꿈.꾸.당(堂)’ 1기 100명을 선발해 올 한해 맞춤형 멘토링과 다양한 교육 등을 지원한 바 있다. 1기 청소년들은 본인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연말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 또한 내년 초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 꿈.꾸.당(堂)’ 2기 모집에 많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이 지난 14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인‘우리가WON하는대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3기 수료생 50명은 지난 6개월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우리가WON하는대로’사업은 사단법인 청년의뜰과 함께 만23세 ~ 30세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맞춤형 금융멘토링을 제공해 자립기반 마련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3기 수료생을 포함해 총 150명이 수료했다. 1:1 금융멘토링을 통해 올바른 소비습관을 형성하고 저축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특히 적금에 가입하고 6개월간 100만원을 꾸준히 저축한 수료생에게는 200만원의 저축 장려금을 지급해 목돈 마련의 기회도 제공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자립준비청년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육 시설 아동의 첫 생일을 축하해주는‘위비랑 돌잔치’△자립준비청년과 예비 자립준비청년의 관계맺기 지원 프로그램 ‘우리 사이’등 다양한 자립준비청년 생애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K-치킨’을 대표하는 BBQ가 ‘치킨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에 치킨의 닭다리 모양을 형상화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BBQ는 지난 2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 야외 테라스에 높이 9m, 지름 5m에 달하는 ‘치킨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닭다리 트리를 보고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보름 동안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 약 10,000명이 방문했다. BBQ는 닭다리 트리 설치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BBQ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하고 ‘BBQ 닭다리 트리’의 인증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 피드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매콤한 간장소스가 특징인 ‘맵소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BBQ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BBQ앱에서 사용 가능한 크림치즈볼(5알) 쿠폰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BBQ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내년 2월부터 연간 매출 30억 원 이하 영세·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이 최대 0.1%포인트 내린다. 304만 곳이 넘는 영세·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연간 약 3,000억 원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카드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카드 수수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대내외 불확실성과 내수 부진 등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개편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편 방안은 감독규정 개정 등을 거쳐 내년 2월 14일부터 시행된다. 개편 방안에 따라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현행 0.50%에서 0.40%로 0.1%포인트 낮아진다. 중소가맹점으로 분류되는 곳 가운데 연매출이 3억~5억 원인 가맹점은 1.10%에서 1.00%로 인하된다. 매출 5억∼10억 원은 1.25%에서 1.15%로, 10억∼30억 원은 1.5%에서 1.45%로 각각 낮아진다. 체크카드 수수료율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모든 영세·중소가맹점에 대해 0.1%포인트씩 인하된다. 3억 원
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양념치킨의 명가 멕시카나가 지난 10월 출시 이후 SNS 등을 중심으로 연이은 화제와 함께 폭발적인 판매량으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 ‘치필링’이 출시 두 달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멕시카나치킨의 ‘치필링’은 기존 치킨의 토핑을 얹거나 뿌리는 방식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치킨 속’에 넣어,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다. 이는 오랜 기간에 걸친 시장 분석과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심혈을 기울인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멕시카나의 도전 정신이 만든 역작으로 평가 받으며 나날이 그칠 줄 모르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치필링’은 바삭한 치킨 본연의 식감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사이에서 아이의 간식이나 식사로도 각광 받는 등 세대를 불문하고 폭 넓은 고객으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이 이어지며 점차적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해 나아가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치필링’ 출시 이후 두 달이
18일 오전 8시 28분 (한국시간) 현재 비트코인 시세. 코인베이스 캡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7일(현지시간) 10만8,000달러선을 처음 돌파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기준 이날 오전 11시 33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22% 내린 10만6,734달러(약 1억5,339만 원)에 거래됐다. 하락세로 돌아서긴 했지만,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10만8,300달러대까지 상승했다. 지난 15일 10만6,500달러대에 오른 데 이어 전날에는 10만7,800달러대까지 오르는 등 3일 연속 신고가다. 이번 상승은 마침 17일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개최된 날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준은 이날부터 이틀간 올해 마지막 FOMC를 열고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시장은 이번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내년 통화 정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비트코인은 다만, 이날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약 0.7% 내리는 등 약세를 나타내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13%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 노사는 6개월간의 임금교섭 끝에 2024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찬성이 과반수를 넘길 경우 조인식을 개최하며 올해 교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철강업계는 수입 저가재 공세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경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포스코 노사는 철강 경쟁력 회복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협력의 길을 모색하며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이번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Base-Up) 10만 원 인상, 경영목표 달성 동참 격려금 300만 원(전통시장 상품권 50만 원 포함), 노사화합 격려금 300만 원(우리사주 취득 장려금), 자녀장학금 지원 기준 상향, 출산장려금 인상, 명절격려금 인상 등이다. 포스코 노조 규약에 따르면,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최종 확정된다. 교섭이 원만히 타결될 경우, 포스코는 1968년 창사 이래 55년간 이어온 무분규 전통을 올해도 유지하게 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철강업계의 위기 속에서도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적 협상을 이어왔다”며 “이번 합의는 직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동진, 이하 공제조합)은 12월 17일(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종이팩 회수․재활용 촉진 유공자’ 12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은 종이팩 재활용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분리배출·회수체계 구축에 기여한 지자체, 다량배출처(어린이집, 카페 등)를 대상으로 교육·수거를 추진한 자원봉사센터, 멸균팩 재활용제품의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 대상품목 선정에 기여한 유관기관 등 총 12명의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또한, 시상식에 앞서 정부 포상 전수식도 진행되었다. 지난 ‘22년부터 전국 자원봉사센터와 협력사업을 추진한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업무 유공으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실적제고 지자체 부문에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안산시, 과천시, 파주시, 안성시가 선정되었다. 또 자원봉사 연계 부문에는 부산광역시중구, 광주광역시동구, 오산시, 광주시, 천안시, 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 등 재활용 활성화 기여에는 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이 각각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김성인 주무관), 안산시(조혜영 팀장), 과천시(이동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경제단체 비상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우 의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사진 제공: 국회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국내 경제 4단체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만나 “대통령 탄핵으로 촉발된 불안한 정국과 경제위기 우려 해소를 위해 국회가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성장률 저하라는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면 거시경제 지표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여야가 발의한 무쟁점 법안의 연내 통과와 함께 경제계가 우려하는 법안의 충분한 논의 시간 마련 등에 국회의 적극적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2개 무쟁점 법안은 크게 △첨단산업 투자지원 강화 △안정적 에너지 인프라 구축 △글로벌 기준에 맞는 법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으로 나뉜다. 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서울 중구 소재 사랑의열매 회관 6층에서 소외된 사회 구성원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150억원의 성금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약 20여년간 사랑의열매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150억원을 포함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금액은 총 1,135억원으로 ‘희망나눔캠페인 1,000억원 클럽’ 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번에 전달한 150억원의 성금은 그룹의 15개 관계사가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파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안전망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자립 역량 강화 등의 지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장애인 체육 활성화 ▲문화소외지역 도서 지원 등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환율상승에 따른 수입업체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돕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고자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중 수입기업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신용장에 대한 만기연장 및 결제자금 지원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들 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주요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신용장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만기연장 기준을 완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업무처리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신한은행은 환율 상승에 따라 일시적 결제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여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난 13일 운영을 시작한 ‘기업고충 지원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환율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세무, 회계, 외환, 법률, 마케팅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환율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려운 중소기업을 돕는 실질적인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세계적인 권위의 S&P Global이 발표한‘2024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됐다고 밝혔다. DJSI는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다. DJSI World 지수에는 전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10%인 250여개 기업만 편입된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은행산업 부문 점수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우리금융은 △ESG경영위원회 중심의 ESG 경영체계 강화 △여성이사 확대 △생물다양성 정책 공개 등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S&P Global로부터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포용정책, 지속가능금융 등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DJSI World 지수 편입은 우리금융에 내재된 ESG DNA 기반으로 전 그룹사가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ESG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정재헌)는 지난 16일, 지역 출신 신입행원 28명을 대상으로 임용장을 수여하며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채용은 전남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라남도에 거주하거나 전남 소재 학교를 졸업한 인재를 선발했다. 임용장을 받은 신입행원들은 3주간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각 영업점에 배치돼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이후 선배 직원과의 1:1 직무 멘토링을 통해 은행 실무를 익히고 전문성을 키우며 은행원으로서의 역량을 차근차근 쌓아갈 예정이다. 정재헌 본부장은 임용장 수여식에서 “농협은행의 새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로운 근무지에서 열정적으로 소통하고 빠르게 적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며, 농협은행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채용에서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을 통해 전국적으로 480명의 신입행원을 선발했다. 연령, 성별, 학력, 전공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공정성을 강화한 채용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메타월드글로벌이 주관한 'R200 프로젝트로 세상의 기업을 구하라!' 포럼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The-K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블록체인, 신에너지, 특장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혁신을 논의하며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근호 메타월드글로벌 의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 의장은 "이번 포럼이 정보와 비전을 공유하고 블록체인 시대를 선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의미와 목표를 밝혔다. 이어 메타월드글로벌을 비롯해 중국과 한국의 주요 인사들이 소개됐고, 강연과 MOU 체결, 축하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강연 세션에서는 메타월드글로벌 'R200 PROJEC' 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이근호 의장은 "메타월드글로벌은 블록체인 기반 포털 플랫폼을 통해 가상 경제와 실물 경제를 연결하고, 전 세계 20개국에서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포인트 게이트웨이를 활용해 비자와 마스터카드와 연동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용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금호 청리자동차그룹 부사장은 전기 특장차와 신에너지차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스탠더드 앤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4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DJSI 월드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함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평가 지수로, 하나금융그룹이 올해로 3번째 부여받은 ‘DJSI 월드 지수’는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DJSI의 최상위 등급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DJSI 평가를 통해 ▲손님만족도 ▲리스크관리 ▲안전·보건 ▲인권 ▲정보보안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았으며, 이외에도 ▲지속가능금융 ▲중대성 평가 ▲포용금융 등의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DJSI 월드 지수’ 3년 연속 편입은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이행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며,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의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특화단지'가 전국 최초로 소부장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소부장 특화단지 성과 공유회’에서 이뤄진 결과로, 광주와 충남도 소부장특화단지가 각각 우수 특화단지로 평가받았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전국의 10개 소부장 특화단지를 보유한 지자체들이 참가하여, 각 단지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여자들에게 포상이 주어졌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속도감 있는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앵커기업 투자 유치 및 광역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율차 부품의 핵심 기술인 인지, 제어, 통신 분야로 특화된 광주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는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등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앵커기업인 ㈜DH오토웨어는 자율주행차 전장기술 도입을 목표로 광주 특화단지로 이전하여, 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공장 건립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광주는 타 산업 및 광역 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대구 모터, 부산 전력반도체 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민선8기 힘쎈충남’ 슬로건으로 충청남도 경제적 발전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정책추진력 높여 발전을 도모한다는 명분 아래 핵심 목표에서 첨단산업, 스포츠, 스마트 농업, 재생 에너지, 디지털 행정, 저출산⋅고령화 문제, 일자리 창출과 복지 확대 등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행정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거 충청남도와 대전시가 통합에 대한 논의가 몇 차례 있었으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이유 등으로 통합의 우려 속에서도 지난달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의 의지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비교는 안 되지만, 충남도 차원의 첫 시도가 아니다,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관광과 문화예술을 통합해 충남문화관광재단을 발족하며, 관광산업을 한 단계 앞선 차원에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충청남도는 장점과 약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충청남도만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공주와 부여의 경우 백제의 수도이며, 찬란한 유산을 보유하고 지리적 유치의 장점인 세종시, 대전시 등 가까이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충남도에 제일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는 9월 ‘백제문화제’를 활용한 해외 일본, 중국
최상목 경제 부총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최상목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각국 재무장관과 주요 국제기구, 글로벌 신용평가사, 금융기관 등에 서신을 보내고 안정적인 경제 시스템 운영을 다짐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등을 비롯한 정치 상황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현황과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최 부총리는 서한에서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으나, 한국이 직면한 새로운 정치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는 평소와 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또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을 처리했으며, 정부 차원에서는 기재부·한국은행·금융당국 간 회의체를 운영하며 경제·금융 상황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외환시장 개방, 밸류업 프로그램 등 기존의 정책 과제를 계속 추진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 인구구조 대응 등 구조적 과제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최 부총리는 "경제 문제는 경제부총리를 컨트롤 타워로 모든 경제주체가 평상시와 같이 경제활동을 영위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외국인 투자자와 기업이 안정적인 투
가상자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두나무'를 모르기란 쉽지 않다. 그들이 운영하는 ‘업비트’는 국내 최대의 코인 거래소로 투자자들에게는 상징적인 플랫폼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가상자산 시장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중고 시계 거래 플랫폼인 ‘바이버’를 설립한 것이다. 이 변화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실물 자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중고 시계 시장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명품 시계 ‘롤렉스’는 브랜드만으로 가치를 증명한다. 롤렉스는 구매함과 동시에 가치가 상승하는 몇 안 되는 실물 자산 중 하나로, 단종되거나 희귀 모델은 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르기도 한다. 이는 일반적인 소비재와는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이다. 소비 후 곧바로 가치가 하락하는 대부분의 실물 자산과 달리, 롤렉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오히려 상승하는 가능성을 지닌다. 이러한 안정적인 투자처로서의 가능성은 두나무가 중고 시계 시장에 진입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바이버의 큰 장점은 바로 진품 인증 시스템이다. 중고 시계 거래는 단순히 시계를 사고파는 것이 아니다. 시계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작은 부품 하나라도 가품이면 전체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갑작스레 찾아온 계절 변화로 인해 움츠러든 몸을 따뜻하게 녹이는 온열 마사지가 생각날 때다. ‘온열’은 요즘 대부분의 소형 마사지기에도 탑재되어 있을 정도로 대중화된 기능이지만, 정작 제품 선택 시 가이드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본격적인 강추위를 대비해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온열 기능에 특화된 헬스케어가전 고르는 기준을 제시한다. ■ 뜨거울수록 좋다? 온열 기능에 대한 오해 ‘최대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는 가장 대표적인 온열 마사지 기능에 대한 오해다. 온열 마사지가 신체의 뭉친 곳을 빠르게 풀어줄 수 있다는 인식에, 막연히 높은 최대 온도의 마사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하지만 이는 저온 화상 위험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온도 상승을 잘 감지하기 어려운 경우 화상의 위험이 더욱 증가한다. 저온 화상은 고온 화상에 비해 피부에 즉각적인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열원에 계속 노출된 채 방치되면 깊은 부위의 조직까지 손상을 입게 된다. 따라서 온열 기능의 최대 온도만을 강조하는 마사지 가전을 피해야 하는 이유다. 바디프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X세대를 주목한‘2024 우리금융 트렌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발간하는 이번 보고서는 △X세대의 경제력 △X세대의 일상 △X세대의 미래준비 등 세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 MZ세대와 비교 분석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도모하고자 했다. X세대는 1970년대에 태어난 세대로 이전 세대와는 달리 스스로 개성을 표출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창조해 트렌드를 이끌었던 특징을 가진다. 하지만 높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감으로 인해 본인의 노후 준비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은 축적된 경험과 경제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X세대의 사회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국 만20~69세 10,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X세대의 특징과 금융 생활을 조명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금융지주가 발간하는 첫 번째 금융트렌드 보고서로 X세대를 비롯한 전 세대가 서로를 공감하고 미래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폐지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테슬라와 같은 대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새안자동차는 대형 트럭과 특수 차량 분야에서 전기트럭 ET-30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주목받고 있다. ET-30은 공사 현장 등 특수 작업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기존 내연기관 트럭의 한계를 극복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ET-30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배터리 용량과 출력 면에서 대형 트럭의 주요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말했다. ET-30은 410kW급 모터의 강력한 출력과 27톤의 적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6.7미터의 좁은 회전 반경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김 교수는 "새안은 대형 트럭의 배터리 효율과 주행 성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대형 전기트럭 시장은 유럽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높은 가격과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보급률이 낮은 상황이다. 김 교수는 "정부 보조금이 전기트럭 시장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내연기관 트럭과의 가격 격차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HANA THE NEXT Family Offic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 9층에 위치한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갤러리, 3면 입체 미디어 월이 설치된 ▲살롱다트, 편안한 식사와 모임이 가능한 ▲다이닝 라운지 등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신설된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는 하나은행의 패밀리오피스 손님이라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서울은 물론 전국의 패밀리오피스 손님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 중심의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자산가 가문을 위한 ▲가업승계 ▲금융투자 ▲부동산 ▲세무 ▲법률 등 전통적인 자산관리 영역 뿐 아니라 ▲문화예술행사 ▲프라이빗 세미나 등 시니어와 영리치를 위한 교육 및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부분 철거를 시작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한남3구역은 한강변의 노른자 땅으로 불리며, 총 6,006가구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은 한남뉴타운의 중심지로, 재개발이 완료되면 서울의 새로운 명품 주거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최근 연임에 성공한 조창원 조합장은 명품 단지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조 조합장은 15일 지이코노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사업지 내 일부 지역에서 부분 철거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철거를 시작해 한남뉴타운 구역 중 가장 먼저 착공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철거 작업이 아니라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첫걸음이다. 한남3구역은 2003년 11월 재개발 지구로 지정된 이후, 무려 21년 만에 비로소 본격적인 탈바꿈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이주율은 98.5%에 달하며, 이주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 조합장은 “부분 철거를 시작한 만큼 나머지 130여 가구의 이주를 서두를 계획”이라며 “조합이 사업을 신속하게
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매년 연말 핸드메이드의 따뜻한 감성과 창작의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4’가 이번 주 목요일 개막한다. 국내 대표 핸드메이드 축제로서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 분야의 뛰어난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의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신진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부터 내로라하는 장인들의 정교한 작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어 우리 핸드메이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탐구할 수 있다. 전시회의 주제는 ‘당신의_순간(Your_Moment)’이다. 색다른 볼거리와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핸드메이드의 시작 - 추억의 가정시간’ 특별전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한다. ▲손수건 수놓기 ▲복조리 만들기 ▲손뜨개 팔찌 만들기 체험이 시간표 별로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추억의 교실 포토존’은 누군가에게는 그 시절 추억에 젖게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콘텐츠의 모티프가 될 수 있다. ‘새내기 모먼트’에서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발언하는 최상목 부총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오후 "우리 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경제팀은 현 상황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다시 한번 시험대 위에 섰다"며 "국회와 적극 소통하면서 경제의 안정적 관리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특별법, 인공지능(AI) 기본법, 전력망특별법 등과 관련 "산업의 향후 운명을 결정지을 법안들이 연내 최대한 처리되도록 산업계의 목소리를 정성껏 국회에 설명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 경제정책방향'도 관계부처 합동으로 연내 발표하겠다면서 △ 대외신인도 유지 △ 통상불확실성 대응 △ 산업체질 개선 △ 민생 안정 등의 4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최상목 부총리 최 부총리는 대외신인도를 위해 "외국 투자가들의 어려움을 원스톱 해결하는 범정부 옴부즈맨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외국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이 공식 첫 행보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인 ‘쉬프트(Shift)’ 데모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범식 사장은 ‘AI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망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을 이뤄 고객 감동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쉬프트’는 LG유플러스가 AI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학 연구소의 창업팀과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8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이 기업들에겐 ▲익시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및 인프라 등 기술지원 ▲사업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LG유플러스와 사업 협력 ▲전용 펀드를 통한 지분 투자 검토 등 기회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열린 쉬프트 데모데이는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의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LG유플러스와 기술 협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범식 사장과 더불어 밴처캐피탈, 대학기술지주, 스타트업 소속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쉬프트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AI 에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경총 등 경제단체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 정부와 국회에 경제 혼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경제계도 경제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와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되고, 국정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국회와 정부가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국민경제의 일원으로서 기업들도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탄핵정국에 따른 국정 공백이 빠르게 해소돼 대외 신인도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면서 "지금은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총은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경영계는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은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탄핵정국에 따른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비상 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국회는 현명하고 조속한 사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브이티코스메틱에서 최근 선보인 머리에 바르는 두피 리들샷 ‘VT 피디알엔 리들샷 헤어 앰플’이 CJ 온스타일 <최화정 쇼> 1차에 이어 2차 방송까지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브이티 피디알엔 리들샷 헤어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 리들샷 원리에 PDRN 등 다양한 고영양 성분을 더해 모공보다 14배 얇은 마이크로 사이즈의 VT 독자성분과 산삼배양액에서 추출한 PDRN의 장점을 합친 VT 피디알엔 리들샷®이 두피에까지 적용 가능한 헤어 앰플 형태로 출시되었다. 두피의 혈행 개선부터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 및 해당 항목의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100dL기준)했으며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VT만의 독자성분 “시카리들”이 기분 좋은 따끔함으로 잠자고 있는 두피를 깨워주고 EGF를 포함한 9가지 성장인자가 함유되어 모발에 영양분을 채우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으로부터 피부 첩보에 의한 두피 일차 자극 인체적용 테스트도 완료하여 자극 걱정을 덜어보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증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휴대성과 편한 사용감으로 두피 케어와 두피 슬로우 에이징을 습관하기에 용이할 수 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콜마가 여드름균과 노화의 연관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콜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해 여드름균의 양을 조절, 노화를 늦춰주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g)' 화장품을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나이가 들수록 여드름균이 감소하고, 전체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을 SCI급 국제 저널 '마이크로오가니즘(Microorganisms)' 10월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오가니즘은 미생물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다. 한국콜마는 정부의 '혁신성장 피부 건강 기반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경북대학교와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동 연구진은 20~29세와 60~75세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여드름균과 피부 노화의 연관성을 찾아냈다. 20~29세 피부에선 여드름균이 83%가량 있었던 반면 60~75세 피부에는 61%로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한국콜마는 해당 연구를 바탕으로 유익한 여드름균의 양을 늘려주는 성분(미생물의 먹이)을 담을 '전달체'와 이를 잘 스며들게 할 제형 기술을 개발하는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LG유플러스는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통합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아이폰 사전예약 디지털 캠페인으로 통합퍼포먼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네이버, 카카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략적으로 타깃팅을 진행해 전작 대비 광고를 고객에게 노출한 비율 159%, 실제 고객으로 전환한 비율 64%를 높인 성과에 따른 수상이다.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4 사전예약 디지털 캠페인은 통합마케팅 분야에서 수상했다.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부터 구매 후 이용하는 동안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효과적으로 알려 전작 대비 27% 높은 사전예약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AX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자체 개발 AI 기술 ‘익시(ixi)’를 중심으로 진행한 디지털 캠페인은 AI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국내 최초 100% AI로 제작한 TV광고는 VTR(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비율) 73%를 기록했다. SNS 캠페인으로 SNS 마케팅부문에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국내 중고폰 유통 시장을 이끌어 온 역량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민팃(대표이사: 이환용)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시상 제도로, 혁신적인 브랜드 경영 성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민팃은 국내 대표 중고폰 거래 사업자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 플랫폼 ‘민팃ATM’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중고폰 거래문화를 조성했으며, 한국환경공단과의 E순환거버넌스 캠페인 등으로 ICT 순환 생태계 구축해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이와 더불어 중고폰 재활용을 통해 탄소배출량 감축(대당 32.98kg)에 기여하며 ESG 경영 성과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팃은 국내 ICT 리사이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중고폰 거래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었던 많은 고객들이 민팃ATM을 찾고 이용해 주셨기에 그 가치가 모이고 중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대내외 경기상황 변화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대응을 돕기 위해 ‘신한 기업고충 지원센터’를 신설해 금융·비금융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기업고충 지원센터’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특화 채널이다. 신한은행은 전국 영업점 중 중소기업 고객이 많은 영업점, 각 지역별 거점 영업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석을 통해 최적의 영업점 12개를 우선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이 영업점들을 ‘기업고충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본점의 각 분야 유관부서들과 전문가들을 통해 금융상담은 물론이고 세무, 회계, 외환, 법률, 마케팅 등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최근 높은 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에 대한 외환 컨설팅과 자금관리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 대한 정책자금 컨설팅 등 시의적절한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중인 ‘SOHO 성공지원센터’와 더불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특화 채널을 추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경영을 돕고자 ‘신한 기업고충 지원센터’를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 및 행동규범으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 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CP를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CP 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부여한다. 동아에스티는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프로그램 선포식을 개최하며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부패방지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전 사업장 대상 자체 연 1회 팀 단위 정기 내부심사 진행 △부패방지 지침 및 실사에 필요한 방침을 제공하는 CP 전자 편람 및 홈페이지 운영 △그룹의 내부 고발시스템과 사업관계자의 Help-Line 고발시스템 운영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공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제4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소외계층의 사회 진출 확대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사회 진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유 주제로 진행되는「제 4회 하나 아트버스」는 내년 2월 16일까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만 18세 이상의 성인뿐만 아니라 재능 있는 아동·청소년도 참가가 가능해 많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참가 접수기간 동안 출품된 작품들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입선 22명 등 성인 부문 20점과 아동·청소년 부문 10점을 합쳐 총 3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 중 선정된 3명에게는 ‘스프링샤인’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위기는 위험이자 기회이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대대적인 인적 쇄신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단순한 인사이동이 아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임이 묻어난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과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절실히 요구되던 시점에서, 이번 결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난 12일, 우리은행은 부행장급 임원 5명을 줄이고, 기존 부행장 중 절반인 11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발표했다. 부행장 정원도 23명에서 18명으로 대폭 축소했으며, 승진한 6명의 신규 부행장 중에는 71년생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추기 위한 과감한 세대교체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젊은 인재의 발탁은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조직 개편 또한 주목할 만한 변화다. 기존 20개 그룹에서 17개 그룹으로 축소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각 사업그룹의 독립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특히, 고객 중심으로의 통합과 유사 부서의 통합은 조직의 슬림화와 효율성을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현대건설(이한우 대표이사)이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에 제안한 ‘디에이치 한강’은 하이앤드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프로젝트다.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세상에 없던 랜드마크 단지 ‘디에이치 한강’을 창출할 계획이다. 45도 회전배치 등을 통한 전 세대 100% 프리미엄 조망을 비롯해 입주민 모두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약속한다. 특히 중대형 평형 전 세대에 적용된 다양한 테라스와 커뮤니티 공간은 입주민들에게 고품격 삶의 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에이치 한강의 테라스는 총 6가지 유형으로 입주민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스텝 테라스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세대별로 계단식으로 배치되었다. 입체적이고 유기적인 공간을 창출하며, 저층부에서도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상하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으로 입주민들은 고요하고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돌출 테라스는 외부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을 제공하여 한강, 남산, 용산공원은 물론 공원화된 중앙광장과 근린공원까지 감상할 수 있다. 개방감이 극대화된 이 테라스는 입주민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 최대 해충 방제 서비스 및 위생환경관리 솔루션 기업인 렌토킬이니셜은 2024년 한 해 동안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과 신뢰를 인정받으며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렌토킬이니셜은 해충 방제, 위생환경 서비스, 공기 질 관리 및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미국 뉴스위크 매거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TIME지와 STATISTA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린 렌토킬이니셜은 지속 가능성과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으며, 영국 왕립 재해방지협회(RoSPA)로부터 7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며 건강과 안전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RoSPA 어워드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탁월한 성과를 이루고자 하는 기업의 변함없는 헌신을 인정받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렌토킬이니셜은 해충방제 및 화장실 위생환경 솔루션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센팅(공간 향기마케팅), 공기 살균 및 청정기, 악취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세계 90개국 이상의 고객들로부터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2024년 건설업계는 공사비 상승과 경기 침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정비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10대 건설사들은 총 25조 556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을 훌쩍 넘겼다. 이러한 성장은 향후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건설사들은 각각의 비전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건설사들의 성장과 혁신은 대한민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10대 건설사를 대상으로 2024년 결산과 함께 핵심 키워드를 넣어 2025년을 전망한다. ◇‘혁신’으로 대한민국 건설업 선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올해 6조 612억 원을 수주하며 1위를 차지했다. 혁신을 중심으로 한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주력하며, 경기 성남 중2 구역 도시환경정비(6,782억 원), 서울 영등포 여의도한양아파트 재건축(7,740억 원)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 서초 신반포2차 재건축을 1조 2,830억 원에 수주하면서 총액이 6조 원을 넘어섰다. 현대건설의 실적은 직접적인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건설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포스코이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 공공기관 349곳의 부채를 합한 일반정부 부채가 작년 말 기준 사상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을 넘어서 1,217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전력 등 비(非)금융 공기업의 부채까지 합하면 나랏빚은 GDP의 69.7%였다. 기획재정부가 12일 밝힌 부채 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일반정부 부채(D2)는 1,217조3,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0조1,000억 원(5.2%) 늘어난 규모다.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은 전년보다 0.9%포인트 상승한 50.7%였다. 이 비율이 50%를 넘어선 건 2011년 일반정부 부채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은 2019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정부 부채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채무를 합한 데다 국민연금공단 등 비영리 공공기관의 부채를 더한 나랏빚이다. 국가 간 재정 건전성을 비교할 때 주로 쓰인다. 국고채가 58조6,000억 원 늘어나는 등 중앙정부의 회계·기금 부채가 늘어난 게 일반정부 부채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중앙정부 회계·기금 부채는 1,128조3,000억 원으로 전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T에스테이트는 대전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 부지에 조성되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의 예비당첨자 계약을 12월 14일(토)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뢰도 높은 (주)케이티에스테이트가 시행하고, 대전을 대표하는 건설사인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은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6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84㎡~145㎡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거주의무기간은 없고 전매 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KT대전인재개발원 부지의 첫 번째 개발 사업인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은 수분양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조기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통상 아파트의 분양 계약을 위해 분양가의 10%, 많게는 2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내야 하지만,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은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를 실시하여 계약금 1천만원만 납부하면 입주시까지 추가 납부 금액이 없는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여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여기에 향후 분양조건이 변경될 경우에도 기존 계약자들에게 유리한 조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마리 디론 국제신용평가사 Moody's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기획재정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무디스, 피치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이 12일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견고하고 안정적”이라고 언급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S&P·무디스·피치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최근 정치 상황과 정부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면담에는 로베르토 싸이폰-아레발로 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총괄, 마리 디론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글로벌총괄, 제임스 롱스돈 피치 국가신용등급 글로벌총괄 등이 참석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과거 두차례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며 "한국의 모든 국가 시스템은 종전과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또 "외국인 투자자 등이 안정적인 투자·경영활동을 해나가는 데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며 한국 경제에 관심과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다가오는 2025년 황금연휴를 맞아 노랑풍선이 최대 1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최적의 여행 기회를 제안한다. 2025년, 공휴일 배치로 황금연휴 ‘풍성’ 2025년은 공휴일과 주말이 유리하게 배치돼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최적의 해로 기대된다. 설 연휴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어지고, 27일(월)에 하루 휴가를 더하면 6일간의 긴 연휴가 가능하다. 추석 연휴 역시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공휴일 덕분에 최장 10일간의 대장정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3·1절, 현충일, 광복절, 성탄절 등 단기 연휴도 풍성히 마련돼 있다. 노랑풍선, 여행자 맞춤형 상품 선보여 노랑풍선은 이러한 황금연휴를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12월 11일부터 31일까지 ‘2025 황금연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휴 일정에 따라 ▲912일 연휴 ▲6일 연휴 ▲34일 연휴로 나뉘어 여행 상품을 제안하며, 고객들은 자신의 일정과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긴 연휴엔 유럽·중동, 짧은 연휴엔 일본·동남아 최장 912일 연휴를 계획하는 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대국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행태를 분석한 '2024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행태 조사' 보고서를 12월 20일 발간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국민의 OTT 플랫폼 및 콘텐츠 이용행태를 확인하고자 실시됐으며, 이를 위해 전국 10세 이상 국민 5033명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8주간의 대면 면접을 진행했다. ▶국민 89.3%는 유·무료 OTT 플랫폼 이용... 전년비 2.7%p 증가 최근 1년간 국민의 89.3%가 유·무료 OTT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2.2개를 구독해 전년 대비 이용률이 2.7%p 상승했다. 유료 OTT 플랫폼은 국민의 53.4%가 이용해 전년 대비 1.8%p 하락한 반면, 무료 OTT 플랫폼은 국민의 85.1%가 이용해 전년 대비 6.9%p 상승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은 유튜브(84.9%)였으며, 유료 OTT 플랫폼 이용률은 ▲넷플릭스(44.4%) ▲티빙(17.0%) ▲쿠팡플레이(14.8%) ▲디즈니플러스(10.1%) ▲웨이브(6.9%) 순이었다. 무료(광고 기반)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OTT 플랫폼 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의 키즈 플랫폼 ‘키즈토피아’(KidsTopi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024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및 자율규제 성과공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4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는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 및 프로젝트에 대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됐다. 키즈토피아는 ▲이용자 보호 ▲사용자 간 협력 및 상호작용 ▲이용자를 위한 진정성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키즈토피아는 아이들이 3D 가상 체험 공간에서 AI 캐릭터들과 외국어·동물·공룡·우주 등을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어린이 친화적인 그래픽과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 다양한 언어로 캐릭터와 대화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키즈토피아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높은 인기를 끌면서 출시 1년 7개월 만인 올해 12월 기준 누적 가입자 9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키즈토피아는 지난 4일 아동 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0일 명동사옥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3기」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5개 권역의 거점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특화된 창업 인프라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2022년 7월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2022년 10개 학교로 시작해 2023년부터 거점대학을 전국 30개 학교로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3,55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가 창업 실무교육을 수료하고 이 중 326개 팀이 창업에 성공해 지역사회에 자리잡았다. 또한 초기 창업 시 어려움을 겪는 노무‧세무‧법무 상담 서비스와 기업금융, 투자유치를 위한 연계까지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3기」는 지난 4월 인하대와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선발하여 766개팀(1,500여명)에게 예비 초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 중 '서울역∼운정중앙' 구간이 이달 28일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된 데 이어 28일 ‘서울역∼운정중앙’ 구간이 개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GTX-A 노선은 지난 3월 처음 개통된 뒤 6월 구성역까지 운영을 시작했다. 향후 삼성역을 제외한 서울역∼수서 구간은 2026년, 삼성역을 포함한 전 구간은 2028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달 개통되는 구간 중 정차역은 서울역·연신내·대곡·킨텍스·운정중앙 5곳이다. 대곡과 연신내역 사이의 창릉역은 향후 창릉지구 신도시 조성에 맞춰 개통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역∼운정중앙 구간에서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최대 약 90분이 소요되지만 개통 이후 이동 시간이 22분으로 단축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역∼운정중앙 구간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 열차를 집중 투입해 6분15초 간격으로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서∼동탄 구간도 28일부터 열차운행 횟수가 하루 52회에서 60회로 늘어난다. 이번 개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콜마가 미국 주간지 타임에서 발표한 '2025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2025)'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5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기업은 전세계 7000만 개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 500개 기업을 발표했으며, 한국콜마는 12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유일하며 종합 평가 점수는 주요 글로벌 기업 3000개사 중 상위 15%에 포함됐다. 타임지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 기업은 독일의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가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매출 성장, 재무 안전성, 환경 영향 등을 동일한 비율로 합산해(100점 만점 기준)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조사는 150개국 170개 산업군에 속한 7,000만개 이상의 기업을 분석해 상위 500개 기업을 발표했으며, 이 중 한국 기업은 23개가 포함됐다. 한국콜마는 종합 점수 81.44점을 기록해 전세계 상위 15%인 125위, 국내 기업 중 6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얻었다.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 17%로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유형과 최신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처법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보이스피싱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특강은 지난달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두 번째 특강은 이달 10일 강남구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각 지역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1인 가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