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초등교사 50여 명과 수업 퍼실리테이터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3일 열린 ‘초등 수업산책 2025’ 4회차 프로그램을 끝으로 상반기부터 이어온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산책 2025’는 교직 성장 단계별 맞춤형 수업 전문성 함양을 목표로 ▲1회차 ‘오솔길’(신규교사) ▲2회차 ‘올레길’(복직교사) ▲3회차 ‘둘레길’(신규 부장교사) ▲4회차 ‘오름길’(전체 교사)까지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4회차에서는 분임 토의와 성찰 활동을 통해 수업 고민을 나누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산책은 교사가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혁신도시 완성 발판이자 내포신도시의 또 다른 관문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가칭)이 2027년 문을 연다. 도는 23일 예산군·국가철도공단과 삽교읍 삽교리 일원에서 서해선 내포역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착공식은 경과 보고, 기념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내포역은 ‘사람과 자연, 미래가 연결되는 내포의 관문’을 콘셉트로 내포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와 역사적 정체성을 담아 지상 2층에 연면적 2386.77㎡ 규모의 선하역사와 광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 2027년까지 총 54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도는 2027년 내포역이 문을 열면 서해선이 지나는 도내 모든 시군에 정차역이 건설돼 △도민 이동 편의 제고 △지역 물류 강화 △철도 이용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31년 서해선-경부고속철도(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마무리되고 내포역이 정차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까지 이동 시간은 40분대로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이를 통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시의회가 마련한 지방의회법 제정안 초안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채택돼 국회에 공식 건의됐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후 서울시의회는 자체 입법안을 성안했다. 이날 채택된 서울시의회 제정안은 국회에서 의원 발의로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안들을 논의할 때 함께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시·도가 시·도교육청에 주는 교육재정 전출금에 대해 탄력세율을 적용해 시·도 자율로 20% 범위 내에서 증감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개정해 달라는 서울시의회의 제안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동의를 받아 역시 국회에 제출됐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서울시의 경우 시세 총액의 10%를 의무적으로 교육청에 주도록 하고 있으나, 개정 건의안은 서울시 조례로 전출 비율을 8~12%를 조정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달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2025년 제5차 임시회를 23일 서울시 삼청각에서 개최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촉구 건의안' 등 총 31건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법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시민들이 지방세를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는 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납부 대상인 지방세 3종의 신고·납부 기한을 기존 10일에서 15일로 5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레저세, 주민세 종업원분 등 매월 10일 정기적으로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지방세 3종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대상 납세자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5일까지 해당 세금을 신고·납부하면 된다. 지방세기본법 제2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천재지변, 사변, 화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거나 납세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법적 근거에 따른 조치로, 연휴와 공휴일로 인해 업무처리에 제약이 있는 기간 동안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납세 편의 제고를 위한 취지다. 이점숙 세정과장은 "이번 기한 연장이 추석 연휴 기간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편의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납세자가 세금을 불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 23일 '2025 국회 입법박람회'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홍보공간에 참가해 지역 특색 교육사업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국회 주관으로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주체가 모여 우수 입법·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파주시는 지난해 7월 30일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후 지역이 키우는 인재, 인재가 키우는 파주 비전 아래, 교육 환경 개선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학생 순환형 통학버스 파프리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연계한 파주형 유보통합 선도모델 파아랑학교 ▲중학생 대상 수업 시간에 교실 외 청소년수련관에서 클라이밍 등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등 파주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사례와 지역 맞춤형 정책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 또한 현장 홍보공간에서는 파주시의 맞춤형 교육사업 안내 자료를 전시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방문객들이 파주시 교육사업의 현황과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운남 고양특례시의장이 경기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산대교 무료화 논의에 깊이 공감하며, 시민의 정당한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뜻을 함께한다는 입장을 최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되는 시설로, 약 2km 구간에 1200원의 요금이 책정돼 있다. 그 결과 고양·김포·파주 등 경기 서북부 주민들은 지난 17년간 '통행세' 같은 불합리한 부담을 떠안아야 했다. 이러한 현실은 교통 기반시설이 공공재로서 시민에게 보편적으로 제공돼야 한다는 원칙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김운남 의장은 "일산대교 무료화는 단순한 요금 문제를 넘어 시민의 교통기본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 인근 지자체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뜻을 모아 합리적인 해법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운남 의장은 "고양시민뿐 아니라 경기 서북부 206만 주민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인 만큼, 이번 논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교통 편익 증진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산·학·연 협력에 이어 충북 오송·강원 원주와 치의학 및 의료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황동훈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전략기획실장과 ‘치의학과 의료기기 산업 간 연계를 통한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도가 국가 치의학·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한 초광역 협력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국내 치과의료서비스 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8.3% 성장해 2021년 기준 1조 8000억원에 달하며, 의료기기 생산 상위 10개 품목 중 4개가 치의학 관련 제품일 정도로 산업적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각 기관은 치과의료서비스 시장의 성장세와 의료기기 산업 내 치의학 관련 품목 비중 확대에 공동대응하고, 연구개발·임상시험·산업화·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합친다. 주요 내용은 △산학연 협력 및 산업생태계 조성 지원 △치의학 연구와 의료기기 산업의 연계 및 시너지 창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과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3일 2·4호선 사당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연평균 50건으로, 사고 건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인다. 실제로 23년 43건에서 24년 52건으로 9건 증가했으며, 올해 9월까지는 55건을 기록했다. 사고 원인은 93%가 승강기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였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손잡이를 잡지 않고 걷거나 뛰는 등 부주의한 행동, 유모차·손수레를 에스컬레이터에 싣고 무리하게 탑승을 시도한 행동 등이 꼽힌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한 번 사고가 발생하면 연쇄 추락으로 이어져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캠페인은 이같은 위험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에서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유모차·손수레 휴대 시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공사는 공단과 협력해 사고 다발역을 중심으로 합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존 백석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전국 최대 규모 영어전문공공도서관 '고양영어도서관(가칭)'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29% 공정률로 철거 공사 마무리 단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 9월을 목표로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영어도서관은 영어를 소통과 관계의 도구로 받아들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 제공은 물론 지식·문화교류의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높여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맞춤형 공간 꾸려… 전 연령층 대상 영어 도서·프로그램 제공 고양영어도서관은 일상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4년 7월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확정했으며 기존 백석도서관을 현대적으로 재구조화하여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영어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면적 4077㎡의 공간은 ▲영어원서·국내서를 보유한 지하 1층 어린이존 ▲영어 신문·잡지를 비치하고 북클럽 등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할 1층 매거진존 ▲문학 분야 영어원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10월 10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엠보팅)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총 181개 사업을 접수했다. 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뒤 분과위원회와 동별 지역회의에 분배됐으며, 온라인 투표에는 각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친 사업이 투표 대상으로 상정됐다. 투표 참여자는 △관내 초·중·고교생 대상 성교육 사업 △청소년의 일상을 채워주는 오아시스 프로젝트 △구로중·동구로초 횡단보도 앞 바닥신호등 설치 △경서로7길 노후 보도 정비 공사 △상시 치매 상담 창구 운영 등의 29개 사업 중 5개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투표는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다음 달 열리는 주민참여예산 총회 현장투표와 합산돼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6년 구로구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 총회는 10월 14일 오후 4시 구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정조효공원과 융건릉, 용주사 일원, 동탄센트럴파크 등에서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고, 화성특례시가 정조대왕 능행차의 종착지이자 ‘효의 도시’로 지닌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조대왕의 능행차는 1795년(을묘년)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융릉)을 참배하기 위해 직접 행차한 데서 비롯됐다. 8일간 이어진 행차는 『원행을묘정리의궤』에 장엄하게 기록돼 있으며, 조선시대 최대 규모의 의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정조대왕의 능행차는 창덕궁을 출발해 뚝섬에서 한강을 건너 수원에 이르렀으며, 이어 화성행궁에 머문 뒤 화성시 효행로에 위치한 현륭원(사도세자 묘소)을 참배하는 여정으로 이어졌다. 능행차는 단순한 왕실 의례를 넘어 군사와 관리, 백성 등 6천여 명이 함께한 대규모 민생 행차였다. 정조는 행렬 도중 꽹과리를 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격쟁(擊錚)’을 허용해 백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고 탐관오리를 적발하는 등 애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가 23일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노정 간 소통과 상생의 물꼬를 텄다. 이날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택구 기업투자실장을 비롯해 김형삼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의장과 화성시대표자회의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5월 민주노총이 노정 협의를 제안한 데 이어 지난 7월 시에 요구안을 제출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본격적인 실무 협의에 앞서 상견례 성격의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형삼 의장의 인사말씀과 민주노총 요구안 브리핑, 자유로운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복지·교통·노사협력·건설·기타 등 5개 영역에서, 각 분과에서는 ▲청소년 한부모와 보호종료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 ▲노동자 대표의 위원회 참여 확대 등 10개 요구안을 제시했다. 시는 수용 가능한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되 법·제도상 한계가 있는 사안은 지속 협의하겠다는 입장으로, 복지와 안전 분야는 기존 시의 정책 기조와 부합하는 만큼 ‘노동 존중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9월 19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2025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청과 관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에게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해 공공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윤리적 소비 등 공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정부정책으로 추진되는 사회적경제제품 공공구매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성북구 소재 19개 사회적경제기업과 강북구, 노원구 소재 3개 기업이 참여했다. 300여 명의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직원들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안내받고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들은 교육, 금융상담, 케이터링, 청소 등 서비스와 친환경 판촉물, 음료, 에코가방 등 지역 생산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업들은 박람회를 계기로 구매담당자와 개별 추가 상담을 예약하고 수요조사 설문을 실시하며 매출 증대와 제품·서비스 개발 기회를 적극 모색했다. 성북구는 매년 실내에서 진행하던 행사를 처음으로 실외에서 개최해 일반 주민들에게도 사회적경제제품 구매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0월 18일 오전 11시부터 구로중학교 운동장에서 AI와 함께하는 대학 입시 상담(컨설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내 고교 재학생 또는 거주 수험생 126명을 대상으로. AI로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분석해 맞춤형 대학 입시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교육 관련 기업 이투스와 협력해, 이투스가 개발한 AI 프로그램 ‘Qupid AI(큐피드 에이아이)’를 활용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AI 기반의 생활기록부 맞춤 면접 프로그램과 대학라인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생활기록부 맞춤 면접 프로그램은 AI가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지와 이를 토대로 한 대학 입시 면접 대비용 예상 질문지를 함께 제공한다. 생활기록부 맞춤 면접 프로그램 신청은 이달 29일 10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학라인업 프로그램은 부스 내 설치된 컴퓨터를 활용해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성적을 입력하면 AI가 현재 지원 가능한 대학 목록을 제공하며, 신청은 구로청소년축제 날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이 최근 방영된 KBS 교양 프로그램 ‘동네한바퀴’ 공주 편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방송에서 소개된 공산성, 금강공원 비단가람온길, 제민천 감성 거리 등이 주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공주 출신 나태주 시인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감성적 스토리를 여행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눈에 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시청자들이 방송에서 느낀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으로 구체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GS25와 함께 떠나는 서부내륙권 여행 ▲풀꽃 소소한 여행 등이 있다. ‘GS25와 함께 떠나는 서부내륙권 여행’은 GS25 편의점과 연계한 간편형 여행 상품으로, 교통·관광지 견학이 모두 포함되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방송에서 다룬 공주의 핵심 관광지를 중심으로 서부내륙권 전체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이다. ‘풀꽃 소소한 여행’은 나태주 시인의 시와 삶의 배경을 따라 걷는 테마형 체험 여행이다. 시인과의 만남은 물론, 방송에서 소개된 장소들을 직접 둘러보며 작품 세계와 공주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학+관광 융합 콘텐츠다. 충남문화관광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금천구청 일대에서 ‘제7회 금천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과학축제’는 ‘AI와 로봇이 여는 미래, 금천에서 시작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과학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인공지능(AI),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공연 등 5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청 광장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탑승 체험이 운영된다. 참여자는 미래 교통수단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휴머노이드로봇 G1, 사족보행 로봇개 등 최신 로봇도 만나볼 수 있다. 구청 12층 대강당에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 참여한 3개 기업의 전시가 열린다. 일상에 스며든 첨단 과학기술을 살펴보고, 가상 스포츠(AR피구, ICT러닝)를 즐길 수 있다. 금나래갤러리에는 국립과천과학관의 이동형 과학원리 전시물 ‘싸이팝’과 노진아 작가의 인공지능 기반 인터랙티브 조각 작품 ‘히페리온의 속도’가 전시돼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전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19일 신풍역 4번 출구 인근에 건립 중인 ‘신길 가족행복 타운’ 공사 현장(신길동 4966)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최초의 가족 중심 복합시설인 ‘신길 가족행복 타운’은 연면적 8,266㎡, 지하 2층~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지며 ▲구립 어린이집 ▲육아 종합지원센터 ▲키즈카페 ▲장난감 도서관 ▲키움센터 ▲가족 소통 문화공간 ▲유치원 등 다양한 보육, 가족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터파기가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부터 구조물 공사에 착수해 2027년 하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청년 비중은 2위이며 합계출산율은 5위를 기록하고 있어 출산 및 육아 수요가 꾸준히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시설이 완공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면 자녀 돌봄 부담 완화와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반경 300m 이내에 ▲대영초ㆍ대영중ㆍ대영고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신길 근린공원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신길5동 주민센터 등 교육ㆍ문화ㆍ주민 편의 시설이 가까이 모여있다. 가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7일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에서 ‘제3회 하늘길 페스타’를 개최한다. 합정 상권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을 주제로 하늘길만의 독특한 문화와 예술, 음식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는 오후 3시부터 가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k-pop 공연과 화려하고 볼거리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다. 이후 오후 3시 50분 개막식에서는 개막 선언과 함께 ‘소원’을 주제로 한 특별 퍼포먼스 ‘소원볼 굴리기’가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지는 축하 무대에는 세븐어스와 김홍남 등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의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 등 부대 행사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풍성하게 준비됐다. 축제 현장에는 참여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퍼스널컬러 진단’, ‘팝아트’ 등의 체험부스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미니 화분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팝업부스, 샌드위치와 아이스크림 등 하늘길 상권의 인기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하늘길 상권과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추진한다. 매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10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구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구는 행정의 수요자인 구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주민 참여형 행정’을 실현하고 정책 공감력을 높이고자 한다. 공모 주제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을 위한 일반정책 ▲구민 편익 증진 방안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는 구민뿐 아니라 양천구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고,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 후 1차 구민과 직원 온라인투표, 2차 제안심사위원회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고, 12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치킨을 최대 30%나 저렴하게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고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9일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 총 3억 원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오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서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최대 1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생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품권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즉시 적용된다. 여기에 결제금액의 5%가 땡겨요 포인트로 적립되고, 추가로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페이백 할인까지 제공돼 실제로는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땡겨요 포인트는 주문 완료 시 바로 지급되며, 페이백은 결제월 기준 익월 20일에 지급된다. 사용 방법은 배달앱 ‘땡겨요’에서 주문 시 결제수단으로 ‘(신)강서땡겨요상품권’을 선택하면 된다. 단, 배달앱 내 강서구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가맹 소상공인은 중개수수료 2%만 부담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24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가 개최된다.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외암마을은 초가와 기와, 구불구불한 돌담길과 외암천, 설화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조선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아산시, 외암민속마을보존회가 함께 마련한 대표 가을 문화 행사다. 올해 슬로건은 ‘짚과 돌로 빚은 600년 마을’로 추수를 마친 짚을 활용해 초가지붕과 망태기, 멧방석을 엮는 등 선조들의 지혜를 되살리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7일 개막식에서는 전국 농악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18일에는 청소년 새끼꼬기와 용마름짜기 경연이, 마지막 날에는 전국 짚풀공예 장인들이 솜씨를 겨루는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600m 새끼꼬기 릴레이’는 마을의 600년 역사를 상징하며, 참가자들이 소원을 새끼줄에 매달아 내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소원성취를 기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허수아비 만들기, 가족 그림그리기 공모전, 한옥·돌담길 투어, 반려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40여 가지 상설 프로그램과 기획전시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자체 R&D 특허정책과 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숙자 위원장이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의원연구단체 'K-기업가정신 연구회'가 주최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시는 글로벌 경제도시로서 지식재산권의 중심지이며, 최근 '케데헌' 열풍 속에서 K‑컬처와 K‑미디어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지식재산권의 보호와 특허 정책의 중요성은 커졌다"며 포럼의 취지를 강조했다.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강연에서 특허의 본질과 권리 범위를 설명하는 한편, 분쟁 현장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주요 쟁점을 제시했다. 아울러 기업의 지식재산이 안정적으로 보호되고 활용되기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법․제도적 기반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숙자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자체 특허정책과 기업지원 전략을 놓고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으며,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로 연결하고 이를 기업 경쟁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숙자 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지자체 R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가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와 투명한 의정활동 정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고창군의회는 9월 22일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조민규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군의원,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1조의2 및 동법 시행령 제88조의2에 따라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고창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이윤미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의 중요성 △공직자의 청렴 마인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다양한 주제로 실질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부패 사례를 통해 청탁과 이해충돌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법을 전달하며,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은 “선출직 공직자의 청렴성과 도덕성은 곧 군민의 신뢰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청렴 교육과 내부 자정 노력을 통해 부패 없는 투명한 의정활동, 신뢰받는 고창군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렴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2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후손 양육에 기여해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배대희 충남경찰청장, 시·군별 노인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 나라와 가족을 위해 청춘을 바치신 어르신들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김 지사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과 일자리”라고 강조하며, 충남도가 추진해온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어르신 문화교류체험 등의 복지정책 성과를 직접 설명했다. 충청남도는 도내 약 48만 명에 달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도는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노인대학 지원 ▲지역 간 문화교류 사업 등을 통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고령화가 빠르게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권 4개 시도 청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서울신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충청 청년인구포럼’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도의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김 지사와 대전·세종시장, 충북부지사, 김성수 서울신문사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등 내빈과 관련 기관·단체장, 전문가,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념식, 토크쇼, 기조 강연, 주제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충청권 4개 시도 청년 토크쇼를 통해 청년 창업가와 활동가, 지역 청년들이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도경 충남 부여 벌룬빌리지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지역 청년 창업과 정착 경험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최호택 배재대 교수가 ‘지역의 내일은 청년에 있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으며,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충청권 주요 인구변화 특성 고찰과 청년의 미래’를, 정영환 홍성협동조합 젊은협업농장 대표가 ‘젊은협업농장 이야기: 청년과 농촌, 함께 성장하는 지역’을 주제로 발표했다. 끝으로 김영진 대전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해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진 '2025 서해 선셋 캠핑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 둘레길캠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낙조와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충남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지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캠핑'이라는 주제로 자연 보존의 가치를 강조하였는데, '친환경 캠핑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캠핑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야영 참가자 전원에게는 친환경 웰컴 키트를 배부하여 친환경 물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였다. 또, 플로깅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친환경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서해 바다 위로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된 '서해 선셋 다이닝'으로 참가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태안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잊지 못할 저녁을 경험하였다. 단순히 음식을 즐기는 것을 넘어, 서해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낙화 감상'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의 경제·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Just Transition) 실현을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로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충남도는 9월 23일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불균형과 희생의 현실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와 입법부의 적극적 대응을 요청했다. 이번 입법박람회에서 도는 **‘전기의 편리함 뒤에 숨겨진 지역의 희생’**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이 겪어온 부담과 앞으로 닥칠 불이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들을 공개했다. 개막식 퍼포먼스에 참여한 도 관계자와 지역 대표단은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국회를 향한 입법 촉구 메시지를 전달했다. 충청남도는 전국 61기 석탄화력 발전소 중 무려 22기(36%)가 도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5년 태안화력 1호기 폐쇄를 시작으로 2038년까지 순차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다. 도는 “탄소중립이라는 대전환 앞에서, 충남은 전력 생산의 중심지로서 국가에 기여해왔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서천이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 도시로 본격 도약한다. 22일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서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개관식이 열렸으며, 김태흠 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센터는 해양바이오 기업 창업, 제품 개발 및 생산 지원을 전담하는 전문 기관으로, 충남도가 추진 중인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운영하며, 현재 5명의 상주 인원이 근무 중이고 향후 4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센터는 연면적 6199.7㎡,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연구동과 시생산동으로 나뉜다. 연구동에는 미세조류·미생물 배양실, 유전체 분석실, 기업 입주 공간 등이 마련됐고, 시생산동에는 건강기능식품 시생산시설이 설치됐다. 광생물 반응기, 원심분리기, 인큐베이터 등 114종 498대장비가 갖춰졌다. 주요 사업은 △연구·생산 장비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입주 공간 제공 △실무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며, 앞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시제품 개발·생산 본격화 △앵커기업 육성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 더불어민주당)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6년 가까이 지연된 지방도 624호 확장 사업의 본격 착공 소식을 환영하며, 사업이 더 이상 늦춰지지 않도록 충남도에 철저한 관리와 예산 집행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의원은 “지방도 624호는 아산시와 천안시를 연결하는 산업 물류의 핵심축이자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중요한 도로임에도 2019년 설계용역 이후 착공이 지연돼 지역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번 확장사업은 아산시 음봉면에서 천안시 직산읍 사이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현재 보상율은 약 42%이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오 의원은 특히 산동사거리 교차로 문제를 함께 제기하며, “도로 확장 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교차로 개선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만큼 이번 공사는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충남도가 철저히 관리해 예산 낭비를 막고 주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9월 22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오세환 의원, 부위원장에 조규철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오세환 위원장은 “군정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불합리한 사항을 지적·개선함으로써 집행부가 효율적인 군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감사에 임하겠다”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철 부위원장 또한 “단순한 문제 제기에서 그치지 않고 군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여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토록 함으로써 집행부가 효율적인 군정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제3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자치행정위원회소속 박성만·오세환·최인규·이경신·차남준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소속 임종훈·임정호·조규철·이선덕 의원 등 총 9명을 위원으로 선임하며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회는 오세환 위원장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개회 예정인 2025년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주요 군정을 대상으로 고창군 발전과 군민 행복에 방점을 두고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경기 북부 젊은 성장도시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2년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며 대도시 반열에 올라선 파주시는 이후로도 꾸준히 인구가 늘어 9월 기준 총인구가 벌써 54만 명을 넘어섰다. 무엇보다 3040이 파주의 인구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국적인 저출생 기류의 한가운데서도 유독 파주시에 젊은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데 GTX-A 노선 개통을 비롯한 교통 기반 시설이 확대되면서 파주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된 데 힘입은 바 크다. 잘 갖춰진 교통 기반 시설이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2030 젊은이들이 정주 여건으로 가장 우선시하는 요소는 다름 아닌 교통(51%)으로 주거환경(47%)이나, 의료(34%), 문화·쇼핑 편의(33%), 교육(24%)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파주시의 경우가 이러한 조사 결과에 정확히 부합하는 사례로 보인다. 파주시는 젊은 세대들이 인구성장을 주도하는 흐름을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의 토대를 다져나가는 데 더없는 기회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광역시가 'THE 짜장, 인천에서 시작된 특별한 한 그릇'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차이나타운, 상상플랫폼, 개항장 일대에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는 인천 개항과 함께 재탄생한 짜장면을 인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시키고, 도시 브랜드와 이미지를 제고하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축제는 짜장면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관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짜장 키즈파크'와 체험형 클래스, MZ세대를 겨냥한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 포토존, 성인 세대를 위한 수타면 시연, 짜장면 추억관, 스탬프 투어 및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1883년 개항 당시의 옛 짜장면 시식코너 ▲차이나타운 다양한 짜장면 이벤트 ▲인천 특산물을 활용한 청년 셰프들의 창작 짜장면 시식코너 등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특별한 체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노을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시존 ▲가을 가족 소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풍존 등 부대공간도 운영하여 관람객의 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최근 타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미수 사건과 관련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범 CCTV 비상벨' 활용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시 전역에는 총 2227개소에 8799대의 방범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이는 1㎢당 약 165대에 달하는 높은 설치 밀도다. 모든 CCTV는 통합관제센터에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1859개소의 CCTV에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다. 비상벨은 골목길, 공원, 학교 주변 등 시민이 자주 다니는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와 바로 연결되고, 관제요원이 현장을 실시간 확인해 즉시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초동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비상벨의 위치와 사용법을 쉽게 알리기 위해 교육지원청·경찰서와 함께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학교 안전교육에 관련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며, 다가오는 12월 개관하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는 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비상벨 체험 기회도 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부문 1위를 달성하며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고양특례시가 지향하는 '안온하고 기품있는 도시환경 구현, 특별한 자긍심의 도시 이미지 형성'이라는 목표가 조직·제도·절차 전반을 아우르는 '도시 경관행정 혁신 패키지'로 구현돼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첫 결과이다. 경관사업과 같은 실제적인 결과물을 제시한 타 지자체와 달리 ▲조직개편 ▲조례개정 ▲사전검토제 활용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위원회 운영 등 행정체계개편 및 적극 행정이 고양시의 주요 혁신 성과로 꼽힌다. 특히 건축·조경·교통 등 전문성을 결합해 심의의 질을 높였으며, 향후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이 높은 혁신모델이라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관행정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고양시가 걸어온 도시 정책의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남은 과제를 일깨워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공간 조성, 야간경관 관리 문제 해결 등 도시공간을 지속 가능한 가치로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교통약자 대상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지역 복지관과 협력해 역 시설물 위험 요인을 조사하는 등 교통약자의 눈높이에서 지하철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본사 주관 교육 반기별 1회, 17개 영업사업소에서 연 1회 등 연간 19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공사 안전 담당자가 직접 지역 복지관·어린이집 등을 찾아가 생활 밀착형 안전 수칙을 교육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승·하차 중 발빠짐 예방 ▲출입문 끼임 사고 방지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안전 이용 요령 등 사고 사례를 활용해 구성했다. 특히 고령자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지하철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이 60대 이상 고령 승객에게서 발생했으며 열차 내 사고의 경우 고령자 비중이 71.1%에 달한다. 이에 공사는 고령 승객을 대상으로 손잡이 잡기, 운행 중 이동 자제 등 맞춤형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역 복지관과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 관점에서 본 역 시설물 위험 요인 조사 및 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사전 의견 수렴과 역사
지이코노미 차창훈 기자 |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제1회 계룡방위산업전시회(‘K-GDEX 2025’)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종합문화체육공원에서 열렸다. 방위산업전시회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 지역의 문화시설과 체육공원을 적극 활용하여(예술의 전당, 체육공원 운동장 및 주차장 등) 방산기업 전시장 부스 관람과 기업 기술발표회 등을 추진하는 등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방위산업 관계관들과 지역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본 전시회는 기획에서부터 기존의 전문 전시장과는 달리 지역의 종합문화체육공원 내 옥내 주차장 5,200㎡에 80여 개의 전시 부스를 만들어 운영하는 등 행사 예산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1일차에 기업 전시장 관람과 방산기업 기술발표회를, 2일차에 ‘K-GDEX’ 軍 활용성 간담회와 대기업 기술교류회 및 기업상담 등이 진행됐다. 개막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이종호 국방산업연구원장, 서호석 육군전력지원체계사업단장 등 지자체장과 군 및 국방기관 관계관, 방산기업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시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가을과 추석을 맞이하여 창원 지역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공연 <이상한 나라의 이상해씨>가 열린다. 창원 지역에서 주말만 되면 키즈카페, 키즈존, 아동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찾는 부모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관객 참여형 아동 가족극 <이상한 나라의 이상해씨>는 2025년 10월 3일(금)부터 11월 9일(일)까지 창원 나비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금요일 19시, 주말·공휴일 15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러닝타임은 60분이다. 본 공연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괴짜 과학자 ‘이상해’가 평범한 일상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가, 사람마다의 ‘개성’과 ‘다름’ 속에 진정한 즐거움과 아름다움이 있음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한 가족 친화적인 공연으로,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놀이를 통해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형식으로 진행된다. 순간이동과 공중 부양 등 마술 같은 퍼포먼스가 더해져 흥미와 호기심을 자아내며, 단순한 유머를 넘어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극장의 친밀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청천동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을 진행했다. (사)인천광역시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회장 이대봉)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제 성장률 둔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판매전에는 ▲윈드스카프(양말) ▲터치엠(어린이악기 등) ▲자연트레이딩(원두커피) ▲크린아트대원통상(주방용품) ▲그린텍코리아(종이호일) ▲프로텍메디컬(안마기) ▲엠채널(골프용품) ▲뷰티하이(화장품) ▲아트윈피복(양말,조끼) ▲비엘컴퍼니(의류) ▲파이코(치약,칫솔) 등 지역 중소기업 11개사가 참여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행사를 준비하신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와 판매전에 참여해주신 중소기업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제품 판매전의 지속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 오세환 의원은 22일 제319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을회관 및 모정의 현실과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현재 46개 마을 중 12개 마을만 신축 계획이 진행 중이며, 신축이 완료돼도 34개 행정마을에는 여전히 마을회관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모든 마을에 최소한의 공동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연차별 신축 계획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대부분의 마을회관이 여닫이문으로 설치돼 있어 고령화율 40% 이상의 어르신에게 큰 불편을 준다며, 자동문 설치를 통한 ‘장벽 없는 복지 공간’으로의 개선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모정의 활용도 향상도 강조했다. 현재 549개 모정 중 328개(약 60%)가 샷시 없이 운영돼 사계절 활용이 어려운 점을 지적하며, 마을회관이 없는 자연마을의 모정부터 샷시 설치를 우선 추진해 사계절 공동체 공간인 ‘활력 있는 사랑방’으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제안은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포용적 공동체 공간 조성과 어르신 친화적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27일과 28일 양일간 금천구 은행나무로 일대에서 ‘2025 금천시흥행궁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근에서 하루 전날인 26일부터 지역 대표 축제인 ‘2025 별장길 브랜드 축제(부제: 소원성취페스타 소·성·페)‘도 열려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금천구에는 시흥행궁이 있다. 시흥행궁은 정조대왕이 1795년(을묘년)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이하여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참배하기 위해 진행한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8일간의 여정 중 하루를 머무른 곳이다. 금천구는 시흥행궁의 역사적 배경과 자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 특화 문화예술축제인 ‘금천시흥행궁문화제’를 연다. 서울시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함께 진행하는 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연결해 모두의 축제로 선보인다. 주제는 ‘만천명월(萬川明月), 금천을 밝히고 춤추게 하다’다. 만천명월은 만 개의 개울을 비추는 밝은 달이라는 뜻으로 정조대왕이 자신의 정치를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베풀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시흥행궁을 통해 구현된 정조대왕의 뜻이 현재에도 이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서천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장항 국가습지 복원, 홍원항·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건립 등 핵심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2일 민선 8기 4년 차 시군 방문 다섯 번째 일정으로 서천군을 찾아 도민과의 대화, 언론 간담회,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군민 6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도정을 보고하며 장항 국가습지 복원,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홍원항·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건립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항 국가습지 복원 사업은 장항읍 장암·송림·화천리 옛 장항제련소 주변 60만㎡ 부지에 2029년까지 685억 원(국비)을 투입, 생태습지·생태숲·습지 전망시설·탐방로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김 지사는 “폐산업 공간의 친환경적 활용 대표 모델로 육성하고,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과 연계해 광역 생태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천특화시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650㎡ 규모로 재건축 중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6일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사)마포문화관광협의회 주관 ‘제3회 마포구 상사화 축제’를 개최한다. 과거 쓰레기 산으로 불리며 오염과 악취로 인해 황무지로 전락했던 난지도(蘭芝島)는 이제 ‘사랑의 꽃’ 상사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있다. 마포구가 2023년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에 상사화와 꽃무릇 등 37만 본의 꽃을 심고 아름다운 시(詩)로 꾸며 난지도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난지도 상사화는 올해도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붉게 물들이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거리의 악사 임주환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상희 앤 프랜즈의 고즈넉한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구민과 한마음으로 여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정가 감상과 점등식 하이라이트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테마인 ‘사랑의 꽃’을 피울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민수현과 한혜진, 김의영이 아름다운 무대로 깊어가는 가을 상사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상사화 축제에는 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코이카 해외봉사단원 관련 자료에 따르면 연간 537억원이 투입되는 해외 봉사단원의 파견 전 포기 및 중도귀국 건수가 18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일반봉사단(1~2년), NGO 봉사단(1년), 청년중기 봉사단(5개월), UNV 대학생봉사단(6~12개월) 등 총 4종류의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있고 모집선발부터 국내교육, 출국지원, 현지교육, 귀국지원비 등을 지원해 2025년 기준 총 53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한편, 해외 경험을 쌓기 위한 코이카 해외봉사단 지원률도 매년 높아져 2022년(0.69:1), 2023년(1.22:1), 2024년(2.31: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원이 개인사정, 건강문제, 취업 등으로 파견 전 포기하는 건수가 최근 5년간 72건에 달한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 모집공고부터 현지적응교육까지 통상 8~10개월이 소요되고 국내교육수당, 출국준비금, 항공료, 현지정착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은 해외봉사단원들이 중도귀국하는 건수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안양천 일대(구일역~도림천역)에서 ‘2025 구로G페스티벌(아시아문화축제)×어울림정원 빛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구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공감형 축제, 아시아문화를 체험하는 아시아문화 축제로 방향을 잡고 ‘어울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 체험 등으로 남녀노소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 문화 향유 기회의 장으로 구성됐다. 구는 축제 기간 중 안양천 일대를 제1구역부터 제4구역까지로 나눠 축제에 축제를 더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제1구역(배구장~축구장)은 축제의 중심 무대다. 26일 첫날 ‘구민상 시상식’과 ‘개막행사’가 진행되며, 이어서 바다, 민경훈, 울랄라세션, 마야 등 인기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27일에는 ‘4차산업 창의융합 경진대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되며, 저녁에는 ‘아웃도어 디제이(DJ) 레트로 나이트’가 안양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28일에는 오후 2시 ‘구로 동아리예술제’와 오후 7시 장민호, 린, 박창근, 윤수현 등이 출연하는 ‘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9월 27일, 대림동 일대에서 두 개의 마을축제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각각 ‘대림 어린이공원(대림1동)’과 ‘원지 어린이공원(대림3동)’에서 열리며,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대림동은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포용적인 다문화 사회를 실현하고 주민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 대림 어린이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제13회 조롱박‧수세미’ 축제가 열린다. 2011년 시작해 매년 이어온 이 축제는 덩굴식물인 조롱박과 수세미처럼 주민들도 세대와 계층을 넘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즐기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현장에는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되며, 풍선아트, 캐리커처, 조롱박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가 펼쳐진다.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원지 어린이공원에서는 ‘제12회 은모랫길 다‧현 어울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대림3동의 옛 지명인 ‘은모랫길’을 활용해 원주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되어줄 청년봉사단 ‘서리풀 러너스’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 18세부터 28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된 ‘서리풀 러너스’는 ‘Runner’와 ‘Learner’ 중의적 의미로, 축제를 위해 달리며 성장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첫 출범 이후 페스티벌에서 활약하며 한층 성장했고, 올해는 더욱 전문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축제를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올해도 모집 공고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149명의 청년들이 9월 27일(토)~28일(일) 양일간 열리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해 무대 진행, 행사 운영, 통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20일(토) 개최된 서리풀 러너스 2기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봉사단을 환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상징하는 분홍색의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티셔츠와 팀 뱃지를 제공하고,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분야별 세부 업무 교육 등도 진행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서리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사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인사공감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강서구 인사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과정에서 구청장과 공무원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직렬·직급별 대표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직원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에서는 올해 새로 구축된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의 인사 분야 활용 방안과 정기전보 개선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은 구정 주요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직원 성과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성과평가 결과는 내년도 성과상여금 지급에 반영된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관심사인 전보기간 단축과 시기 등을 주제로 구청장과 직원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2부에서는 6~8명 소규모 모둠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지난 17~18일 실시한 사전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다면평가 확대, 저연차 직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구청 강당에서 ‘2025 구로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정비사업 정책과 방식 관련 추진 주체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조합(추진위원회) 임직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제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정비사업의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회차인 10월 22일에는 ‘재건축 정비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최현태 강사가 강의하며, 2회차 10월 29일에는 이은숙 강사가 ‘재개발 정비사업의 이해’를 설명한다. 3회차는 11월 5일 신재훈 강사가 ‘소규모 주택정비 및 모아타운 사업의 이해’를 다루고, 마지막 4회차 11월 12일에는 김태익 강사가 ‘조합(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강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9월 22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돼 조기 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정조효공원이 음악과 열정으로 가득 찬 가운데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가 20일부터 2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5주년을 맞아 국내외 뮤지션과 시민 2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화려한 무대로 채워졌다. 첫날인 20일에는 김경호를 비롯해 자이언티, 노브레인, 내귀에 도청장치, 더 픽스, 심아일랜드, 베트남의 응힛(Nghịch)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몄다. 특히, 10주년을 맞은 인디 아티스트 경연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결선에서는 다다다(DADADA), 루아멜(LUAMEL), 이젤(EJel) 등 5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며 인디씬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다다다(DADADA)가 최종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21일에는 에픽하이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숀, 이디오테잎, 로맨틱펀치, 불고기디스코, 일본의 도쿄초기충동, 대만의 DrunkMonk 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의 총감독은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로 불리는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이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관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양천공원에서 ‘2025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의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매년 자매결연 지역과 우호 협력 지자체 등의 우수 특산물만을 엄선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비용을 줄이고 품질은 높여 소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국 각지의 질 좋은 명절 성수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에서 추천한 70개 우수 업체가 참여하며, 농·축·수산물, 제철 과일, 명절 선물세트 등 약 3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가평군(잣) ▲경산시(인절미) ▲부안군(새우젓) ▲여수시 (갓김치) ▲연천군(율무막걸리) ▲영월군(꽃소금) ▲울릉군(데친부지갱이) ▲원주시(조청) ▲충주시(사과) ▲포천시(대추) ▲해남군(벌꿀) 등 11개 지자체에서 17개 신규 업체가 참여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강화군의 순무김치·포도 ▲고창군의 멜론·햇땅콩 ▲부여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