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무더위 휴식제 참여를 독려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한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는 지역 2,100여 기업체 대표에게 폭염대비 무더위 휴식제 참여 등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서한문에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평균 기온상승과 함께 폭염일수가 늘어나고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며, “매년 여름마다 근로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야외 작업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무더위까지 지속될 경우, 근로자들의 건강이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어 지역 기업체 대표에게 무더위 휴식제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무더위 휴식제는 폭염 강도가 가장 강한 시간대인 오후 2시 부터 5시 사이에 근로자들에게 휴식시간을 부여해주는 제도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50분 근무 후 10분의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45분 근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26일 세종시에서 송철호 시장이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을 만나 광역도시 기반 구축과 미래신산업 육성을 통한 울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핵심 사업별 기획재정부 간부 공무원과 실무협의도 진행한다. 앞서 송철호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지난 5월 울산에서 기획재정부와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6월 기재부 최상대 예산실장 면담에 이어 오늘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난다. 주요 건의 사업은 ▲도시철도(트램) 건설, ▲울산의료원 설립,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부유식 해상풍력 콤플렉스 조성, ▲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등이다. 특히, 연초부터 국세청 건의,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국회 방문 등 전방위로 공을 들여 지난 7월 1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설을 승인받은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지원도 요청한다. 현재 기획재정부는 8월말 정부 예산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에 대하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정보격차 해소와 보편적 정보통신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와이파이(Public Wi-Fi) 기반(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오는 12월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버스정류장, 문화체육시설 등에 공공와이파이 33대를 확대 설치한다. 기존 설치된 2,120대 포함 총 2,153대의 공공와이파이가 설치 운영된다. 공공 와이파이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매칭, 자체구축, 통신사의 공공 개방 등으로 전통시장, 복지시설, 태화강 국가공원, 울산대공원 등에 526대가 설치됐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공공와이파이 확대 시책에 따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시내버스 748대(전차량), 버스정류장 261, 문화체육시설 178, 관광지 131, 관공서 129, 복지시설 80, 주요거리 32, 송정지구 스마트도시 35대 등 총 1,594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와이파이(무선인터넷)는 음악, 티브이(TV), 쇼핑, 배달, 금융거래, 교통이용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주로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직접 줄을 서거나 만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남구 신복도서관에서는 8월 7일, 14일 2회에 걸쳐 국내유명 여행작가 초청 특별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자유롭게 현장 체험형 여행을 다니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간접경험을 통해 여행 욕구를 충족하게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8월 7일 강연을 진행할 박성호 작가는'바나나, 그다음', '은둔형 여행 인간'이라는 책을 낸 청년 여행작가로서 카이스트 과 수석졸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뇌섹남의 세계여행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책과 여행으로 배우는 넓은 세상, 넓은 생각’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8월 14일 강연은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연구원에서 여행 드로잉 작가로 변신한 독특한 이력의 김현길 여행작가로서‘그림으로 기록하는 북유럽 여행’이라는 주제로 북유럽의 역사,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과 아름다운 여행지의 풍경을 손 그림으로 담아내는 기법을 소개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남구문화원(원장 김성용)이 운영하는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은 역량 있는 지역 내 작가들을 발굴하여 전시를 지원하고자 지역작가발굴 전시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의 협조로 지원신청서를 받아 선정된 3팀(개인3)은 유재희 개인전(7.23-8.1)을 시작으로 이후 김지영 개인전(8.24-9.1), 우주렬 개인전(9.25-10.4)순으로 7 ~ 10월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유재희 개인전은 23일부터 8월 1일까지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에서 열린다. 유재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화장품이 환경오염을 시킨다는 것에 대한 사실을 외면한 모습을 글로 덮는 것으로 나타내고 그 위에 젯소로 다시 덮었다. 그리고 그 위에 화장품 이미지를 전사하여 에폭시로 박제시켰다.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자각함에도 필요 없는 화장품, 옷, 신발을 자꾸 사 모으는 욕구와 이성간의 괴리를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한다. 전시기간 중 법정 공휴일은 휴관하며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관람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수도 울산! 콘텐츠 정책연구회’(회장 이미영 의원)는 23일 15시, 울산광역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대 김언배 교수, 경상일보 정명숙 논설실장, 울산콘텐츠협회 강종진 회장, JCN울산중앙방송 엄태현 팀장, 철새홍보관 김성수 관장, 울산여성신문 문모근 국장, 북구문화원 류경열 부원장, (사)열린문화협회 민용기 대표와 함께 문화수도 울산 콘텐츠 활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자문단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올해 하반기의 본격적 활동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정책자문 위원중에서 JCN울산중앙방송 엄태현 팀장은 “울산이 문화의 불모지 라는 말은 고문헌에 기록된 울산의 내용과 구전으로 이어져 온 마을단위의 전설 등을 살펴보면 와전된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콘텐츠 정책연구회를 통해 울산의 편견을 깨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성세대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함께 지역문화 콘텐츠를 발굴, 생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했다. (사)열린문화협회 민용기 대표는 “울산시민들이 즐기고 세계에도 자랑할만한 수준높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울산콘텐츠협회 강종진 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는 7월 23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의 쟁점사안 분석 및 후속조치 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에는 시의원, 구ㆍ군의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박노수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노수 교수는 서울시의회에서 정책연구실장, 의회비서실장,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이번 강연에서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의 주요내용, 인사권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 사무기구의 필요한 구조 및 기능, 후속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하였다. 시의회 관계자는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에 대비해 개정사항에 대한 이해 및 지방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었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상안동 홈플러스 북구점 일원 동천 암벽에 곡사분수 설치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길이 130m의 동천 암벽에 15억원을 투입해 곡사분수와 경관조명, 미디어워터 스크린 등을 설치, 동천 경관을 개선해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곡사분수가 설치되는 지역은 천곡천과 매곡천이 만나는 곳으로, 농소 1·2·3동 주민뿐만 아니라 울산 관문의 중심도로인 산업로를 통행하는 차량에서도 분수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23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해 추진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상안동 일원에 휴식공간이나 볼거리가 부족했는데 곡사분수가 설치되면 지역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며 분수 설치를 환영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북구 아동정책 제안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아동·청소년 9개 팀이 참가했으며,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개선 ▲자전거 안전교육 제안 ▲강동 분리수거장 재설치 및 환경 프로젝트 제안 ▲청소년쉼터 설치 확대 및 개선 ▲울산 북구의 초록도시화 제안 ▲안전한 강동길 만들기 ▲횡단보도와 과속방지턱 개선 ▲청소년증 발굴 제안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확대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들 제안 중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최우수와 우수, 장려 모두 3팀의 우수제안이 선정됐고, 특별상 1팀도 선정해 시상했다. 북구는 이들 제안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정책 제안대회는 아동의 입장에서 정책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아동들이 지역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중 하나로 아동정책제안대회를 여는 등 아동의 참여권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지난 22일 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제1차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위한 분과별 사업제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시민위원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추진상황 보고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 이어 일반행정분과, 문화·체육·복지분과, 환경·산업경제분과, 지역개발분과 등 4개 분과별 신규 사업 제안과 토론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북구 관계자는 "분과별 다양한 사업제안과 건의사항을 듣고,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의견을 더 다양하게 듣고 수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국토교통부 주관 ‘2021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참여해 스마트 행정업무 모델인「공간다듬이」서비스를 선보였다. 매년 개최되는‘스마트 국토 엑스포’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민·관·학·연이 함께 정책과 신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행사로 각종 콘퍼런스와 정책설명회, 박람회, 비즈니스 미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스마트 국토 엑스포는 매년 서울 COEX에서 개최되며, 2019년에는 서울시를 비롯한 17개 공공기관, 85개 민간기업, 해외 27개국에서 참여했다. 안타깝게도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추진했지만, 수도권 코로나 재확산으로 메타버스(Meatverse)를 활용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었다. 울주군은 이번‘스마트 국토 엑스포’온라인 부스 운영을 통해 그동안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에서 추진해온 공공 드론 활용 서비스, 행정 공간 빅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정보화 시스템 서비스, 인공지능 활용 실증사업 등의 성과와 사례에 대해 홍보했다. 국토부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정부 담당자, 민간기업 담당자 600여명이 방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4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해피데이’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 우리가족 ‘해피데이’는 다양한 문화 체험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영화관을 대관하여 각 회차별 60명 관람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보스베이비2’영화 관람권을 가정별 배부하여 24일에서 31일까지 개별 영화를 관람하는 비집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기 어려운 시기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관람을 통한 문화체험 및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하게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3대 노잼 도시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대전과 광주, 그리고 울산을 일컫는 말로, 인터넷 상에서는‘노잼 도시 알고리즘’이라는 웃지 못 할 사진까지 돌아다닌다. 울산은 산과 계곡, 바다와 울산의 젖줄 태화강까지, 전국에서도 손꼽을 만큼의 유수한 관광자원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산이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홍보의 부족으로‘알려지지 않아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불명예의 멍에에서 벗어나고자 남구 관광과가 칼을 빼들었다. 유튜브 플랫폼에서 수십만의 구독자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5팀을 울산으로 초청해 울산의‘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관광객 유치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심이다. 이번 영상제작 사업은 여름 휴가철을 목전에 두고 이루어져 울산이 소위‘바캉스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평가다. 이번 영상제작 사업에는 전문 여행 유튜버인‘쏘이Soy The World(구독자 수 22.3만명)’를 필두로, 먹방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는‘우니의끼니(구독자 수 18.3만명)’, 개그맨 출신으로 꽁트 콘텐츠에 특화된‘전승배(구독자 수 13.3만명)’등, 각 분야에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2021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 예비 창업자를 모집하고 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 고도화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사회적 경제기업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2020년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에 울주군 사회적 경제기업 대상의 사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가 확대한 지원사업이다. 이는 2021년 초, 울주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추진한‘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코로나19 영향 및 제안사항 조사’에 따라 사회적 경제기업의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반영된 것이다. ‘창업 지원사업’및‘사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각 5백만원씩 4개사에 지원할 계획이며, 모집기간은 2021년 8월 13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이메일 및 원본으로 제출해야 하며, 서식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사회적경제기업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내실 있는 운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헀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여름을 맞아 가로변 화분에 대한 꽃 심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울산역과 범서 도심지를 비롯해 외지 방문객이 많은 찾는 간절곶 근린공원 등 관내 18개 구간에 꽃 화분 547개 등에 설치했다. 화분은 여름철에 가장 적합한 품종인 메리골드와 페츄니아, 맨드라미, 베고니아 등 다채로운 색감과 모양의 꽃 2만여본으로 거리의 화사함을 더했다. 여름꽃은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받아 식재되고 있으며, 낡고 파손된 화분과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해 식재 후 물주기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가로변 여름꽃 식재로 코로나19로 움추려든 울주군민의 마음에 꽃향기가 조금이나마 스며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향후 계절에 맞는 꽃을 철마다 식재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발효아카데미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2021년 하반기 발효음식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한다. ‘숨쉬는 그릇’옹기의 대표 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 우리 전통 발효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발효아카데미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될 이번 프로그램은 ▲울주특산물로 만드는 발효 쁘띠쿠킹 ▲울산향토맛집 셰프특강 ▲우리 술 빚기(향토막걸리 특강) ▲발효음식 명인전 ▲팔도김치대전 ▲우리가족 김장데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시 체험프로그램은 장 키트를 활용한 ▲고추장, 된장 만들기 ▲쌈장 만들기 프로그램이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되어 우리 전통 발효식품인 장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월별로 주말 여가 시간을 활용해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발효음식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8월에는 ▲울산향토맛집 셰프 특강 프로그램을 매주 금요일(1회), 도동산방 신미화 셰프와 소반앤바이수 이정수 셰프가 여름 김치 특강을 준비하고 있고, ▲울주특산물로 만드는‘발효 쁘띠 쿠킹’프로그램이 매주 일요일(2회), 슬기로운 쿠킹 센터 안소라, 김미홍 강사 특강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로부터 아이리더 인재양성사업 장학금 3억 3,286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옥희 교육감과 한선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꿈과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경제적인 제약으로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아동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꿈 키우기 사업́에 16명의 학생에게 매달 30만원과 보편적 학습비를 지원하고 꿈 찾기 사업에 225명에게 매달 10만원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한선영 울산지역본부장은 “울산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이루기 위해 성장해 나가는데 뒷받침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옥희 교육감은“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을 발굴하여, 지원해 주는 재단에 감사드리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초·중·고·특수학교 60곳에 학교도서관 운영 맞춤형 컨설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강북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주요 사업으로 사서교사와 사서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 학교도서관 컨설팅은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전화상담 11곳(12회), 방문 및 사이버 컨설팅 22곳(28회), 학부모 명예 사서 컨설팅 7곳(50명 참여), 장서점검기 20곳(21회) 지원으로 상반기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학교 현장 방문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화, 메신저, Zoom 등 비대면 컨설팅을 강화했다. 또한 강북 학교컨설팅지원센터를 활용해 방문 또는 사이버 방식으로 사서교사 9명의 컨설턴트가 멘토가 되어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1대 1 맞춤형 상담과 정보 공유로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주었다. 더불어 학부모 명예 사서 컨설팅 또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사서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명예 사서의 역할, 도서관 운영 실무에 대한 집중 교육과 질의응답의 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비대면 업무환경 증가로 정보보안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소속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정보보안 점검과 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번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등 업무환경이 원격으로 전환되면서 비대면 서비스를 통한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 우려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한 시 소속 산하기관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또한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흡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점검 대상은 울산연구원 등 10개 산하기관으로 △ 정보보호 정책 수립 △ 정보시스템 관리 △ 정보통신실 운영 △ 시스템 접근제어 △ 시시티브이(CCTV) △ 자료관리 △ 단말기 보안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위한 자문을 실시하였으며, 중요 사안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했다. 울산시는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보안수칙 준수와 보안인식 제고 활동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규정 등을 검토해 울산연구원 등 산하기관 10개소에 대한 정보보안 점검과 함께 보안성 검토도 실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1(Ulsan Export Plaza 2021)’ 온라인 수출 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러 지방협력포럼과 연계해 오는 11월 4일 울산전시컨벤션(UECO)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해 러시아 및 신북방경제권 유망 바이어 25개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사전매칭을 통해 바이어와 상담일정이 확정되며 상담부스별로 배치된 전문 통역원의 도움을 받아 1:1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러시아를 비롯한 신북방경제권에 대한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 개최된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0Ulsan Export Plaza 2020’에는 지역 중소기업 15개사가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 13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고 7월 23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는 여러 사정 상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12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원하는 도서를 신청 받아 희망장소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기존의 경우 이용자가 신청할 도서정보를 누리집 게시판에 직접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기능개선을 통해 소장자료의 검색기능과 연계해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돼 서비스 신청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자 신청목록 조회 및 이용통계 기능 등 관리자 기능도 추가되어 효율적 관리운영아 가능해졌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능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무료택배서비스를 이용해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은 7월 23일 오후 2시 3D프린팅 벤처직접 지식산업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사업 지원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지원기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지원사업’설명에 이어 사업추진 과정 어려움 토론 및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 양 기관은 공모를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인 한영테크노켐㈜ 등 12개사를 지원 기업으로 선정하여 협약을 완료하였고, 추가 모집을 통해 3개사는 평가가 진행 중이다. ‘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기업 비즈니스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기업당 2000여만 원이 사업비가 지원되어 해당 기업별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착수, 올해말 완료된다. 연구 과제 내용은 수소산업 분야 시장 창출 및 지속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앞으로도 경자구역 각종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지역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관련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기반이 구축된다.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7월 2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인프라 구축 △ 지역 혁신기관 연계 플랫폼 구축 △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체계 구축 △ 기술지원을 위한 설계 개발장비 구축 △지역 내 연구개발(R&D) 역량 보유기업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한다. 앞서 울산시는 올해 초 산업부의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신규 사업으로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됐다. 울산 중구 혁신도시 내 설치 운영되는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주력산업인 조선업 부활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조선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국내 조선업계가 전 세계 발주량의 44%를 수주하고 현대중공업이 올해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는 등 업황이 큰 폭으로 개선됨에 따라, 기술 인력양성과 지원 정책 등으로 조선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회복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7월 23일 오전 10시 30분 현대중공업 회의실에서 울산시와 울산 동구청,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양사 사내협력사연합회가 참석한 가운데‘조선업 동반성장 및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먼저,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해 지역의 인력수요 전망에 맞춰 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울산기업 취업 후 정착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기술연수생 지원사업(월 100만 원)과 청년드림스페이스 지원사업(월 20만 원~최대 200만 원)을 확대하고, 조선업계는 정규직 채용과 기숙사 확대 등을 통해 울산 취업과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조선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 협력사 경영안정 자금과 기술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회의와 22일 울산광역시교육청 정책회의실에서 단체교섭 개회식을 가졌다. 교섭 대상은 ‘공무원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4개 노동조합(울산광역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울산광역시교육청 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울산교육청지부, 울산광역시교육청기술직공무원 노동조합)이 구성한 ‘울산광역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연대회의’로 단일화했다. 2015년 단일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6년 만에 4개의 공무원노동조합 연대회의와 첫 교섭이다. 노조는 지난 5월 27일 ‘2021년 단체교섭 요구안’을 제출하고, 7월 14일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회의는 단체교섭 절차와 방법 등을 합의했다. 노사는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조합원들의 업무경감, 조합원에 대한 예우, 근무 여건 개선, 후생복리 등 처우개선, 지위 향상, 교육구성원 간 갈등 방지와 교육 발전을 위한 145개조 507개항에 대한 교섭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4개 공무원노동조합 연대회의 위원장들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맞아 학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2일 박군 팬클럽( ̀안고독한박군×박군여단 ́)으로부터 장학금 309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옥희 교육감과 김국화 팬클럽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울산광역시 홍보대사인 가수 박군은 평소“유년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현재의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되어 도움받은 고향의 어려운 학생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감동받은 두 팬클럽이 연합하여, 첫 기부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박군 생일(3월9일)을 기념으로 모금한 309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국화 팬클럽 회장은“고향의 학생들을 돕고 싶다는 박군의 소원대로 첫 기부를 하며,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도 박군처럼 희망을 읽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해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는 참된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앞으로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하는 기업의 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가 면제된다. 울산시는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월 22일 열린 제223회 울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의결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강소특구에 입주하는 첨단기술기업, 연구소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외국연구기관이 업무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가 면제된다. 앞서 지난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울산과학기술원(연구개발 촉진), △울산반천일반산단(일부)(이전사업화),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일부)(창업생산) 등 3개소 총 3.01㎢(91만 평)을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했다. 울산강소특구는 울산과학기술원을 기술핵심기관으로 ‘미래형 전지’를 지역 특화 분야로 하여 파급력 있는 기술창출-사업화-창업이 선순환하는 ‘미래형 전지 및 소재・부품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구내 입주기업에 대한 취득세 세제지원으로 첨단기술기업 입주촉진 등 특구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동구지역에서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두레바퀴' 사업의 재활용품 수집 전용 리어카가 최근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두레바퀴 사업에 쓰이고 있는 '브레이크가 부착된 리어카'가 특허청의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7일자로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리어카는 현대중공업기능장회(회장 신영업)가 두레바퀴 사업 참여자를 위해 고안한 것으로 브레이크가 없는 일반 리어카와 달리 수동으로 작동가능한 브레이크가 부착되어 있다. 지난해 7월에 특허출원을 신청했으며, 1년여간의 심사를 거쳐 이번에 특허를 받았다. 리어카 제작 및 디자인 특허를 주도한 현대중공업 기능장회 오정철 전 회장은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감안해 작은 힘으로도 충분히 성능을 발휘해 브레이크가 바로 작용하도록 지렛대 원리를 적용한 '직통식'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두레바퀴 사업은 울산 동구가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지역 취약계층 20명을 선발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리어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리어카의 옆면을 광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환경단속공무원 6명, 환경모니터요원 4명으로 민·관 합동점검 2개반을 편성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9곳을 대상으로 대기, 폐수, 폐기물, 악취, 토양 분야를 중점 점검한 결과, 환경관련법 위반사업장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배출시설 설치 신고사항 일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처리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주변 환경오염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남구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하여 개선명령을 내렸으며, 폐수시료 오염도 검사 결과 신고하지 않은 새로운 오염물질이 검출된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변경신고 미이행으로 행정처분(경고)과 과태료(60만원)부과 처분을 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환경오염 감시활동을 펼침으로써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환경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구민의 환경피해를 예방하고, 맑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 (도산,신복,옥현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도서관 휴관일에 오전ㆍ오후로 나뉘어 소규모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독서캠프를 통하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배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서관별로 다양한 주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옥현어린이도서관은 8월 9일에 도산도서관과 신복도서관은 8월 23일에 초등학교 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세부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도산도서관은 ‘과학’을 주제로 하여 정약용과 정조의 업적을 통해 조선 후기의 과학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수원 화성 만들기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되는지 소장·대장 미로 만들기, 퀴즈 골든벨, 마술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신복도서관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탐구한 후 독후 활동을 통한 북 퀴즈~?, 미니정수기 만들기, 플라스틱의 생성과정과 위험성을 알아보고 에코 텀블러 크로스백 DIY 꾸며보기, 샌드아트 공연 등 체험행사로 환경의 심각성을 알아본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4일 및 31일에 예비 고3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입시 전형에 따른 1:1 맞춤형 수시전략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대입컨설팅센터 장혁진 대표 컨설턴트 등 총 6명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원들을 초빙하여 수도권 대비 열악한 지방 학생들의 입시정보 핸디캡을 보완하고 2022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 방향 등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입시 전문가의 정확한 분석과 전략을 참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입시전략과 자기소개서를 컨설팅 받아 대입전형에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을 준비하기 위해 더욱 고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구는 다가오는 8월에도 지역 내 고3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 수시전략 설명회 동영상을 촬영하여 고래방송국tv 유튜브 사이트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에셀나무와 다함께돌봄센터 6·7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과 7호점은 각각 매곡 에일린의뜰 2차, 송정반도유보라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에 설치 예정이다. 북구는 지난 3월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해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중이며, 오는 8~9월 쯤 개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에셀나무는 오는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5년간 방과후 초등학생 돌봄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돌봄센터 운영 관리 전반을 맡게 됐다. 이동권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여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도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간위탁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2018년 북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돌봄센터를 확충하고 있으며, 2~5호점은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을 리모델링해 운영중이다. 센터는 돌봄과 학습지원,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만 6~12세 아동에게 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발생하는 폐선구간의 활용방안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폐선부지 활용방안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울산시계에서 효문역에 이르는 12.1km의 폐선부지에 대해 ▲폐선 철도부지 인지 여부 및 주요 휴식공간 활용 방향 ▲폐선구간 내 트램 계획에 대한 의견 ▲폐선활용 우선순위 및 폐선로·역사부지(효문역·호계역) 세부 도입시설 ▲폐선 활용사업의 적합한 주민 참여방안 등 4개 부문 10개 항목을 묻게 된다. 설문 참여는 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안내문 QR코드를 통한 모바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결과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방안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폐선부지 활용방안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민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폐선부지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해 북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마련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바다체험 관광의 메카인 울산 동구의 여름축제인 2021 울산조선해양축제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으로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무관중‧비대면 방식으로 축제를 개최한다. 2021 울산조선해양축제는 7월 23일 오후 7시30분 일산해수욕장에서 온라인으로 개막콘서트가 열린다. 개막콘서트에서는 랜선트롯가요제 수상자 시상 및 공연,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반인 현장관람은 불가하며 2021 울산조선해양축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온라인 송출된다. 또한 ‘랜선트롯가요제’, ‘희망의 배 띄워라 영상공모전’, ‘울산동구여행영상’, ‘언택트 나이트런 일산’ 등의 프로그램은 이미 사전접수를 받아 진행했으며, 축제기간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랜선트롯가요제 입상자들의 노래영상, 희망의 배 띄워라 영상공모전 수상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일산해수욕장 현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즐길 수 있는 ‘일산, 빛의 거리’와 조선해양홍보관이 운영된다. 동구청은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체온스티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는 7월 22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의원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청렴 의식 확립과 신뢰받는 의회 정립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이해충돌방지법・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지방의회 의원이 알아야 할 ‘반부패 주요 법령 특강’ △전통예술 판소리와 청렴을 접목시킨 ‘청렴 판소리’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기 부문 수상작을 샌드아트로 표현한 ‘1등한 날’ 등 선출직 공직자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박병석 의장은 “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의 청렴도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청렴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을 재확립하고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더욱 청렴한 울산을 만드는데 울산시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결과 종합 3등급으로 전년대비 1등급 상승했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청렴 교육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정책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비롯한 22건의 안건(조례안 19, 결의안 1, 기타 2)을 심사하고 조례안, 결의안을 상임위에서 의결한 대로 가결했다. 저출산‧인구감소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한 후, 김성록 의원, 천기옥 의원, 손종학 의원, 백운찬 의원, 장윤호 의원 등 5명의 의원을 선임했다. 울산광역시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청년정책 제안과 입법지원을 위한 추가적인 활동을 위하여 2022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이날 안건심사에 앞서 고호근 의원이 “심각한 시 청사 부족 문제 근본대책 마련해야”, 김미형 의원이 “순직 소방관의 안타까운 희생, 안전사회를 위한 또 다른 계기가 되어야”, 손근호 의원이 “서로나눔교육지구 활성화를 위한 제언”, 안수일 의원이 “인구 활력 증진 기금 조성을 촉구하며”, 이미영 의원이 “울산형 자치경찰제 정책 발전의 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제27대 울산광역시 중구 ‘1일 명예구청장’으로 호텔다움 장정옥 전무이사를 위촉했다. 장정옥 1일 명예구청장은 ‘호텔 다움’의 전무이사로서 우수인재 주거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지역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등을 통해 중구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장정옥 1일 명예구청장은 22일 혁신교육과와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구정 주요업무를 청취한 뒤, 혁신교육과의‘중구 평생학습관’과 유휴공간을 개방하여 주민 소통공간으로 조성된‘열려라 참깨 공방’을 찾아 주요 시설을 두루 살폈다. 중구에서 운영 중인‘1일 명예구청장’제도는 평소 구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참여에 의욕적인 명사 가운데 1명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직책을 수행하며 구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구민과의 소통과 열린 행정 구현을 실현하는 중구의 시책 사업이다. 장정옥 1일 명예구청장은“오늘 중구의 구정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중구청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고객서비스 지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필연)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울산 내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다문화 친화 활동가 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자 2명(중국, 몽골)이 강사로 활동하며 상호 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문화 인식 개선과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공동체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은 중국·몽골의 문화에 대한 설명, 다문화 이해 교육 등 총 50회로 진행되며 교육 종료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필연 울산중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이음사업은 결혼이민자의 파견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이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이번 다이음사업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 및 결혼이민자의 주체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기대한다”라며“결혼이주 여성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22일 오후 3시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소통! 현장 속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지역주민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코로나19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소통! 현장 속으로’를 통해 주민들과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구교쉼터 출입구 턱 개선, 벽보게시판 설치 확대 등 평소 불편함을 느끼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여기에 여름철 배수가 잘 될 수 있도록 배수로 준설 및 덮개 정비를 요청하고 보안등 추가 설치, 도로 정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요구 사항 등을 건의했다. 현장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은 각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즉각적으로 해결방안을 찾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건의자에게 답변하도록 지시했다. 또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뒤,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추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22일 오전 10시 무지공원(소바우공원) 일원에서 중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인 정원도시에 대한 현장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은 혁신도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정원 사업 현황과 추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민선 7기 들어 울산혁신도시를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행정 역량의 많은 부분을 혁신도시에 집중해 성과를 내고 있다. 먼저‘공룡발자국공원 시즌2’를 통해 그동안 잡초만 무성했던 공원이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찾는 도심 속 테마파크로 변신했고, 혁신도시 빛거리 조성, 혁신도시 행복문화주간 운영, 종가로 명품길 조성 사업 등으로 혁신도시 정주여건도 급속도로 나아지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혁신도시 가족 동반 이주율은 지난 3월 기준 72.6%를 기록하고 있다. 중구는 공룡발자국공원을 방문하는 유동인구가 증가하면 혁신도시 중심상가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으리라 판단해 공룡발자국공원~소바우 공원~무지공원을 연결하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무지공원 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3일 군청에서 예년보다 빠른 장마 종료와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강윤구 부군수 주재로 폭염 대비 부서 간 회의를 실시했다. 회의에 참여한 각 부서에서는 도로 노면 살수차 운행(안전총괄과), 그늘막 설치(환경자원과),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노인장애인과), 방문건강관리대상자에 대한 폭염 행동 요령 교육(보건소), 폭염 대비 축수산 예방약품 지원(축수산과) 등 부서별 폭염 대비 지원 대책을 보고했다. 또한 울주군은 캠페인 및 포스터 제작뿐만 아니라, 재해문자전광판 16개소 및 289개소에 달하는 마을방송시스템 등을 동원해 군민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강윤구 부군수는“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난리인 와중에 폭염까지 겹쳐서 군민 여러분들의 고생이 심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자주 물 마시기 및 한낮 야외 작업 자제 등 폭염 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조화롭게 지켜서 다 함께 혹서기를 넘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문제 해결 역량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전파를 지지하는 데에 동참할「사회적경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은‘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코로나19 영향 및 제안사항 조사(2020년 12월 ~ 2021년 1월)’결과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안사항이 반영된 것이다. 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은 필요 컨설팅으로‘마케팅과 조달, 계획서 및 제안서 작성, 회계·세무 분야 등’전문 컨설팅을 요청했으며,‘재무·회계, 세무, 판로 개척, 운영 관리, 마케팅 등’ 전문 컨설팅 수행기관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2021년 8월 13일까지로, 해당 제출서류를 이메일 및 원본으로 제출해야 하며 서식은 울주군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앞으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의 견실한 확대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 확보와 지역자생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1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 결과 체납액 60억원을 징수해 정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악성고질체납자 은닉재산에 대한 사해행위 취소,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생계위기형 체납자에게는 징수유예,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쳤다. 또 체납세 징수 콜센터 운영으로 소액체납자 집중관리를 시행하고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및 강제처분 등을 추진함으로써 체납지방세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지방세 감소를 위해 노력했다. 울주군은 이월체납액 상반기 정리목표액(63억 7700만원)의 94.5%인 60억 2600만원을 정리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여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맞춤형 징수기법을 통해 체납자들을 면밀히 관리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22일 오후 3시 20분 울산광역시새마을회 7층 회의실 (남구 신정동)에서 울산광역시새마을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정대식 울산광역시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방역 봉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 평소 지역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울산광역시새마을회에 대한 노고 치하와 애로사항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울산시에서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에 대한 공유 및 의견 교환, 생활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경제 살리기 등 당부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새마을회 정대식 회장은 “울산시의 주요 정책 추진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방역 등에 울산광역시새마을회도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광역시새마을회는 지역 사회의 일등 일꾼이라는 자부심으로 시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고마운 단체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방역 봉사활동, 울산주소 갖기 운동 등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새마을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지식정보 연계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가칭 디지털집현전 조례)」를 7월 22일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기관별로 분산된 지식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연계하여, 시민들의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제정하는 조례이며, 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선도적인 사례이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지식정보위원회 구성, △지식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통합플랫폼 연계대상 지식정보의 지정, △민간사업자 및 단체와의 협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와 시 산하기관은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울산의 역사, 평생교육, 문화・관광, 시정기록 등에 대한 전자책과 동영상, 사진 등 46만 건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나 접근성이 떨어지고, 상호연계 부족으로 시민들의 활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지식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울산시와 울산도서관, 울산박물관, 울산문화재단 등 15개 기관별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분산 제공되고 있는 전자책, 교육・문화・예술콘텐츠, 시정기록 등 57가지의 지식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수십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22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반구대암각화 3디(D) 정밀 안전관리 모니터링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 문화재청,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 암면세척 범위 및 추진방향 논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반구대암각화의 상태와 암면 세척 범위 및 보존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용역 주요내용은 △암각화의 상태, 오염물질 확인 및 암면 세척 △3디(D)스캔 조사 및 형상기록 △기존 3디(D) 자료 등과의 비교분석 및 보존 방안 제시 등이다. 이번 사업은 1억 7,500만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며, 합자회사 한빛이 맡아 올해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반구대암각화의 현상태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며 “기존 3(D)스캔 자료와 비교분석하고 추후 변화정도 등을 확인해, 세계유산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 지속적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구대암각화의 상시관리와 보존을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오는 2024년 6월 상업 운영에 들어가는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의 보세구역 지정 및 규제개선에 대한 용역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7월 22일 오후 3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의‘보세구역 내 거래유형별 사례분석 및 규제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세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등 동북아오일․가스허브추진협의회 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주요내용 착수보고, 참석자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에 앞서 울산시가 민간탱크터미널사, 국제석유거래업자 등을 대상으로 문제점 등을 조사한 결과 석유를 담보로 한 금융대출 지원과 내수용 엘엔지(LNG)탱크를 영업용으로 혼합 사용, 온도에 민감한 엘엔지(LNG)증발가스의 물량 처리방법, ‘국내 생산물품 중 수출 신고된 물품’의 블렌딩 제한 등의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2024년 6월 상업운항 예정인 울산 동북아오일․가스허브사업의 보세구역 지정 및 운영과 관련해 현행법상 문제점을 살펴보고 최적의 대안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울산형 뉴딜’의 하나인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서울산권 성장 거점을 마련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울산형 희망찬 일터·새로운 일감·행복한 삶터’ 조성의 대표사업이다. 케이티엑스(KTX) 울산역 배후에 산업, 연구, 교육, 주거, 기업지원 기능을 모두 갖춘 ‘자족 가능한 복합 신도심’을 조성함으로써, 서울산권 발전을 이끌고 도시 외연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민관 공동투자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25년까지 총 9,050억여 원을 투입해 울주군 삼남읍 일원 153만㎡ 부지에 약 2만 8,000여 명(1만 1,000 세대)이 생활할 수 있는 ‘일터 겸 삶터’를 조성해 나간다. 울산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7월 22일 오후 2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한화솔루션㈜과 울주군,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 사업협약(MOA)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구영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이선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가정 50가구를 대상으로 동구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와 연계하여 아동학대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의 개념을 올바르게 인식하여 아동의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 및 가정내 폭력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이 되었다. 프로그램 진행은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를 통해 아동학대의 원인 및 발생 유형을 살펴보고 부모의 현재 양육방법 점검 및 올바른 훈육방법을 익히며 제공된 물품으로 자녀와 함께 놀이를 하면서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부모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아동폭력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울산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7월 19일부터 어업피해 발생 및 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 2척을 임차해 해파리 구제작업에 들어갔다. 동구는 해수욕객들이 많이 찾는 일산, 주전 해역에서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하고, 해당 해역에 민간모니터요원을 배치해 예찰 활동을 진행한다. 해파리 방제작업은 해파리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온 상승으로 해파리가 지속적으로 울산 해역으로 이동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피서객들의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에서 해파리를 발견하면 가까이 가거나 만지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작년 2척의 어선을 임차하여 해파리 방제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