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박형국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지난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이하 연합회)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정책 공유 행사가 열렸다.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원과 지역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몽룡 제3대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박형국 제4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 회장으로 활동해 온 박형국 신임 회장은 상인 간 협력 체계 구축, 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활성화 사업 발굴에 앞장서 왔다. 동료 상인들의 신뢰와 지지로 지난해 12월 10일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몽룡 전임 회장으로부터 연합회기를 넘겨받은 박형국 신임 회장은 앞으로 1년간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를 이끈다. 박형국 신임 회장은 “그동안 상인연합회를 이끌며 골목상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몽룡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소상공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주 북구에서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투표 독려 이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골목형상점가와 중소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사전투표(5월 29~30일)와 본투표일(6월 3일) 3일간 투표에 참여한 주민에게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민들은 투표소에서 받은 투표 확인증이나 투표 인증샷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연합회가 주관하며, 식당, 카페, 미용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총 120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점포 정보는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연합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전 직원 투표 참여 챌린지’도 추진 중이다. 첨단산단경영자협의회와 본촌산단관리공단이사회가 주관하는 이 챌린지는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투표 독려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다음 참여 기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늘 시작된 챌린지는 2,500여 개사 2만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거 전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