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OST 보컬리스트 이후종 단독 콘서트 어반아트홀에서 열려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199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OST 보컬리스트 이후종이 오는 4월 11일 충북 청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종은 1992년 MBC 제13회 강변가요제에서 ‘왜 내게 널’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호소력 짙은 창법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실력파 신인으로 떠올랐다. 그는 이후 KBS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 OST ‘내일은 사랑’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해당 드라마는 이병헌, 고소영 등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 이병헌이 여러 인터뷰에서 이 곡을 ‘가장 아끼는 노래’로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종은 1996년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1999년 ‘종이학’, 2000년 가을동화 OST 등 다수의 드라마 음악에 참여하며 감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형 이태종과 함께 그룹 XO로 활동했으며, 이후 팀명을 ‘트와이스’로 변경해 무대에 오르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싱어게인4에 ‘46호 가수’로 출연해 재조명됐다. 1라운드에서 ‘올어게인’을 받으며 주목받았으나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방송에서 그는 가장으로서 겪었던 생활고와 공백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