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허다빈(25, 한화큐셀)이 17일 3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김민솔(A)이 17일 3라운드가 열리는 7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후 자신의 볼을 주시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김민솔(A)이 17일 3라운드 10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우드 티샷을 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서어진(22)이 17일 3라운드 7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6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후 본인의 볼을 주시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6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후 티잉그라운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성유진(23, 한화큐셀)이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캐디가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박결(27, 두산건설)이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김민솔(A)이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파 퍼트 후 자신의 볼을 주시하고 있다. 김민솔은 티샷이 그린 뒤 벙커에 빠져 타수를 잃을 수 있었으나 이번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타수를 지켜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서어진(22, DB손해보험)이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버디 퍼트 성공을 위해 그린 라인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