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인천 버스킹 문화를 강조하며 축제 형식을 갖춘 새로운 구성의 버스킹이 문화의 중심지이며 중장년의 추억의 고향인 신포동 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5월 25일(토) 26일(일) 이틀간 펼쳐진다. 인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버스킹에선 공연뿐만이 아니라 추억의 음악다방, 노래교실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를 접목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의 버스킹을 선보이며 인천 버스킹 문화의 폭을 넓히며 상승을 꾀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 문화가 소홀한 요즘 그들만의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면서 중장년 버스킹의 자리를 잡으려 한다. 또한 그동안 인적이 드물었던 아트플랫폼 거리를 활성화하며 자유공원, 신포시장, 차이나타운, 개항장거리를 연결하는 문화 벨트 형성 교량 역할을 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시민들과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거리문화의 활성화, 사라져간 홍대, 대학로, 미사리의 복합적인 부활을 꿈꾸며 상징적이며 대표적인 버스킹 거리를 조성하려 한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계절형 실업과 한파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년 2월까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집중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겨울철 생활안정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빅데이터, 복지멤버십 등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중물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행복지킴이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위기가구를 조사·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위기가구로 파악된 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를 지원하고, 지원 기준 초과 가구는 순천SOS센터 사업, 민간기관 후원연계, 통합사례관리까지 연계해 촘촘하게 지원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복지위기가구를 찾아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부콜센터(129), 복지로(www.bokjiro.go.kr)에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바란다.”며 “복지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더 따뜻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190일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의 마지막을 장식할 폐막식을 오는 19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폐막식은 ‘다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관현악 그룹인 앙상블 보니와 순천 출신의 국악인이자 최근에 방영된 ‘조선판스타’의 우승자인 김산옥의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순천시립합창단·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샌드아트의 융복합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어 올해 1년간의 동아시아문화도시 성과를 담은 영상과 중국 소흥시와 돈황시, 일본 기타큐슈시의 문화공연 영상으로 꾸며진다. 남문터 광장의 밤하늘을 수놓을 플라잉 피아노 퍼포먼스와 지역문화예술인, 팝페라 그룹의 합동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퓨전국악 밴드 억스(AUX)의 크로스 오버 공연과 레이저 아트 퍼포먼스로 장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국 돈황시의 명소인 실크로드를 주제로 한 ‘우견돈황(又见敦煌)’공연과 일본 기타큐슈시의 문화관광시설을 배경으로 한 기타큐슈 지역 예술가의 합동 공연은 영상으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녹차수도 보성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청년 유림대회가 지난 13일~14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등 보성군 일원에서 열렸다. 제9회 대한민국 청년 유림대회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회장 최규환)가 주관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 보성지부(회장 주병석)가 주최하였으며, 전남도와 보성군이 후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철우 보성군수, 김재철 보성군의회의장, 손진우 성균관장, 강일호 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조백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나문식 유도회 전남본부회장, 문영수 전남향교전교협의회장, 전국청년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보성아리랑예술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기념식에서 최규환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회장이 전남 유교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유림대회 이튿날인 14일에는 홍암나철기념관, 충절사, 용산서원 등 보성지역 문화유적을 방문해 그 의미를 기리고 보성향교를 방문해 문묘향배를 실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청년유도회가 우리의 사라진 전통문화를 지키고 계승 발전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보성군도 우리 지역의 향토사와 문화를 지키면서 청년 유림에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힘입어 지난 10월 31일 업동호수공원에서 시민 참여 <쓰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쓰담달리기>는 달리면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우프(Plocka Upp)와 영어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을 우리말로 풀어낸 단어다. <쓰담달리기>는 순천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때부터 <생태문화도시 브랜딩> 사업으로 꾸준히 이어온 생활 속 생태문화실천 캠페인으로, 이날 사전모집한 50여 명의 순천시민이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는 “<쓰담달리기>가 동천이나 봉화산 같은 생태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29만 순천시민이 일상 속에서 생태문화를 실천하는’ 순천형 생태문화를 순천시민과 함께 하고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생태문화도시의 가치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순천시 문화도시센터 <우리, 두꺼비 만나러가요>에 이어 진행 중인 <찾아가는 업동 힐링콘서트>와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순천시 29개 기관·단체장들이 한곳에 모였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4일 일상회복 지원 유관기관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각 분야별 일상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일상회복의 급선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의견을 모으고 허석 순천시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이흥우 순천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이 컸던 외식업·소상공인 단체에서는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이 코로나19를 버티는데 도움을 주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제2의 코로나 사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소상공인 역량강화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도 앞으로 많은 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의 협조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르겠다고 전했다. 특히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문화예술 공급·소비 방식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교육계에서는 11월 18일 수능시험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면서, 학생들이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1월 12일 순천만가든마켓 일원에서 준공식과 더불어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 정원산업전을 개최한다. 순천만가든마켓의 정확한 명칭은 정원수 공판장과 정원식물·자재종합유통판매전시장으로 단순히 판매를 통한 수익창출만을 추구하는 곳이 아닌 순천만국가정원 후방산업과 조경수 표준화, 경매시스템 매뉴얼 정립 등을 주로 추진하고자 하며, 정원문화산업을 시민들에게 보급 등을 총괄하는 정원문화산업 복합시설이다. 순천만가든마켓(주) 법인설립 사전 행정절차 추진함에 있어 법적인 절차인 타당성 검토 후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쳤으며, 순천만가든마켓(주) 임원공모 또한 의회와 소통하고 공정한 공모 추진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을 지난 8월 6일 순천시의회에 의뢰하였으나 255회 임시회(지난 8월 27일부터 9월 3일)에 회부되지 않아 추천을 받지 못했다. 이에 시설 건립 후 주주모집, 창립총회 등 일련의 과정이 예정됨에 따라 더 이상 시기를 늦출 수 없어 부득이하게 관련법령에 적법하게 설립자로서 순천시가 직접 공개모집을 수행했다. 순천만가든마켓 임원은 집행부의 임의선정이 아닌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학식을 갖은 지원자가 대거 지원(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7일 신안군청에서 열린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전수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전남 보성과 순천의 보성-순천갯벌, 전남 신안의 신안갯벌, 전북 고창의 고창갯벌, 충남 서천의 서천갯벌이 ‘한국의 갯벌’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15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한국의 갯벌’ 등재 기념식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신안군과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공동주관하였으며, 세계유산 등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함께 노력해 온 8개 광역·기초 지자체, 국내 전문가, 갯벌을 생활의 터전으로 지켜온 지역주민 대표가 참여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전문가·지역주민 감사패 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의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세계유산 지위에 걸맞도록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통합 보존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권고한 2단계 확대 등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성군은 2015년부터 보성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왔으며, 지역 주민을 대표해서 장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허석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의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필수교육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5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별도교육이 의무화됐다. 교육에 앞서 시낭독 공연팀 ‘여:시(詩)’를 초청해 시에 담겨 있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삶의 애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폭력예방전문강사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은숙 강사를 초빙해 ‘함께 성장하기’라는 주제로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폭력예방교육을 대면·비대면 병행방식으로 실시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평등한 사회 문화 조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양성평등 직장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공직자가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하반기 학부모 간담회는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그간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4분기 계획과 건의사항 등 의견을 나누고, 가족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가족문화 체험은 수요 조사를 통해 선택한 그립톡, 석고 방향제, 버블 바스피즈 체험 도구를 각 가정에 사전에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시·공간적 제약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청소년과 학부모가 비대면으로 함께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가한 한 부모는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해했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