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1월 1일 오전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해 지역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해맞이 행사는 (사)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 아산시지부의 풍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도약을 형상화한 영상 퍼포먼스 ‘빛으로 여는 아산의 새해’가 펼쳐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국악예술단 소리락의 대북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첫 해가 떠오르자 참석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새해 소망과 다짐을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 매다는 ‘소원트리’와 포토존, 청사초롱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아산시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이 차 나눔 봉사를 펼쳐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신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먹거리 정책, 도농교류, 친환경 급식,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등 농업 유통과 농촌관광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공무원·민간인 총 1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관상 부문에서는 △2025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유공(이상 충청남도지사상) 등 지역 먹거리 정책과 공공급식, 도농교류 분야에서의 성과가 인정됐다. 공무원 개인 유공 부문에서는 △축산 탄소중립 선도 유공(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산지조직 활성화 특별상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유공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유공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유공(충청남도지사상) 등 기획력과 현장 실행 능력이 두루 평가됐다. 민간인 유공 부문에서는 △농촌관광 활성화 유공(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농산물 직거래·친환경 무상급식·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분야(충청남도지사상) 등에서 수상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이 높게 평가됐다. 김명열 농식품유통과 과장은 “이번 수상은 생산에서 유통, 소비, 급식까지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음봉면의 한 육용종계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같은 날 오후 9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26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발생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2만 3,000여 마리에 대해서는 즉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방역 차량을 투입한 집중 소독과 출입 통제, 정밀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해당 농가 반경 3km 이내에는 16개 농가, 10km 이내에는 47개 농가가 위치해 있다. 시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반경 10km 내 가금류 142만 4,060마리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통제초소 설치와 전용 사료 차량 운용, 소독차 추가 배치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도 총력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가 대규모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구도심 정비에 본격 착수한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지원하는 공공지원형 정비사업이다.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구도심 지역의 주거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둔다. 이번 선정으로 온양온천역지구에는 국비 150억 원을 비롯해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 자체 지방비 100억 원, 관계 부처 연계사업 256억 원 등 총 6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양 행정플러스타운 조성 ▲공영주차장 조성 ▲생활밀착형 입체공원 조성 ▲주택정비 지원 기반 마련 ▲취약주거지 정비 지원 ▲주택정비지원센터 조성 ▲도시계획도로 확보 및 가로환경 정비 ▲지역 맞춤형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행정·생활 기능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도시환경 개선이 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년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 지자체’로 도약하며 지역 먹거리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지역 먹거리 지수’는 지자체가 추진하는 먹거리 정책 수준과 활성화 노력 등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지표로, 지역 농산 생산·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아산시는 △지자체장의 정책 추진 의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기능 강화 △지역 농업과 연계한 공공급식 활성화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생산자 조직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된 것은 생산자·행정·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건강한 먹거리 정책으로 시민 건강을 지키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895여 농가가 참여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10개소를 운영하며 연 130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수도사업소 시정브리핑’을 열고 상·하수도 분야의 주요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깨끗한 물 공급과 안전한 생활환경은 인구 50만 자족도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상·하수도 전반의 인프라를 지속 가능한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상수도 분야에서 2040년을 목표로 한 상수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아산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천안·아산정수장에서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고 있으며, 12개 배수지와 5개 송수가압장, 83개 급수가압장, 총 1,749㎞의 관로를 통해 하루 14만 톤의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시는 장기적으로 정수 22만 톤과 공업·생활용 원수 30만 톤을 확보해 안정적인 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7월 환경부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으며, 용수량 조정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다. 수도시설 확충사업도 계속되고 있다. 시는 2030년까지 63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2개소와 가압장 6개소를 신설하고, 상수관로 40㎞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탕정·음봉지구에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1일 음봉면 산정2리 경로당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빈과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지어진 산정2리 경로당은 마을에서 마련한 부지에 아산시가 총 3억 6000만 원의 건축비를 지원해 완공됐다. 건물은 지상 1층, 109.54㎡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할아버지방·할머니방·거실·주방·장애인편의시설 등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갖춰져 있다. 오세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경로당이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의 중심이 되는 만큼, 산정2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의군 노인회장은 “경로당 건립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 화합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임도시설 우수사례 전국 평가’에서 우수상(전국 3위)을 수상하며 산림 인프라 구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아산시가 추진한 덕암산 일원 임도 조성 사업이 산림경영 효율성, 산림재해 대응력, 친환경 시공, 활용성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평가 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됐으며, 전국 1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한 평가를 받은 10개 기관이 현장 심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심사는 교수, 기술사, 연구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노선 계획의 적정성 △재해 안정성 △친환경 시공 △시공 품질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아산시 임도 조성사업은 국·사유림을 연결하는 노망(路網) 완결성, 사면 녹화 및 절·성토 토공 품질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산림생산, 휴양, 방재 기능을 통합한 복합임도 구축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도는 산림재해 대응, 산림자원 관리, 임업 생산성 향상, 산림휴양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는 핵심 산림 기반시설이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하는 임도 정책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은 1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아산실버문화축제’를 열고,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관내 7개 지역 사회교육 프로그램 추진기관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수업 내용을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였다. 행사는 아산시노인복지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공연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표회에서는 난타, 무용, 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세융 복지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안부 확인, 정서 지원, 건강 관리 등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가 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환경과 세심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공모에서 전국 지자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 3,000억 원(국비 2,500억 원·지방비 5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8,000㎡ 규모의 연구시설(지하 1층·지상 4층)이 건립된다. 2027년 설계를 시작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구플랫폼에는 연구동과 클린룸동, 유틸리티동이 포함되며, 특히 무기발광 디스플레이(Inorganic Emissive Display)와 유기발광 디스플레이(OLED)를 중점 연구하는 ‘스마트모듈러센터’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가 핵심 시설로 들어선다. 아산시는 관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산·학·연·관이 긴밀히 연계되는 개방형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플랫폼이 완공되면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기술 자립과 밸류체인 강화, 전문기업 육성이 한층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 로봇,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