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년 KPGA투어 12번째 대회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총상금 7억)’ FR가 30일 인천 중구 클럽72CC(파71/7103야드)에서 열렸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와 KPGA투어 시드 2년(2025~2026년) 부여된다. 장유빈(22, 신한금융)이 30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 기회를 맞고 그린을 신중하게 살피고 있다. 하지만 장유빈은 이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년 KPGA투어 12번째 대회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총상금 7억)’ FR가 30일 인천 중구 클럽72CC(파71/7103야드)에서 열렸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와 KPGA투어 시드 2년(2025~2026년) 부여된다. 장유빈(22, 신한금융)이 30일 9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이 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열렸다. 장유빈이 6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이 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열렸다. 장유빈이 4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후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이 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열렸다. 장유빈이 4번 홀(파3) 티잉그라운드에서 강력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장유빈은 이 홀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이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6야드)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장유빈이 10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 샷 전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이상희(32)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 3위로 밀렸다. 이상희는 15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CC(파71·7천33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이상희는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이 대회는 KPGA와 일본프로골프 투어가 공동 주관하다 보니 한일전의 느낌을 지울 수 없다. 3라운드에서1위와 2위가 일본 선수가 차지했고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이상희는 전날과 달리 많이 흔들리면서 1타 밖에 줄이지 못했다. 이상희는 "어제 잘 된다고 말했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것 같다. 경기 초반에는 티샷과 퍼트도 실수를 많이 했는데 문제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어려움을 호소했다. 다행히 페이스를 찾은 이상희는 "내일은 정말 후회 없는 라운드를 하고싶다. 일본 선수들의 실력도 뛰어나지만 한국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한국 선수가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선두와 4타 차 공동 4위를 차지한 장유빈은 버디 5개, 보기 1개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06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가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장유빈(A)이 24일 3라운드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후 자신의 볼을 주시하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년 시즌 5번째 대회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2023(총상금 15억, 우승상금 3억)’이 11일부터 14일 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7,232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규모 대회다. 장유빈(21)이 13일 3라운드 9번 홀아웃을 하면서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