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 다도면이 밑반찬 배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줄어든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점검한다. 다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안)는 올 연말까지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다가치·다도맘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활용해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 월 1~2회에 걸쳐 지사협 위원들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한다. 위원들은 최근 10개 가구에 첫 밑반찬으로 돼지고기 장조림, 두부조림 등 3개 밑반찬을 배달했다. 정동안 민간위원장은 “바깥활동이 어려운 홀몸노인 등 이웃의 영양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관리할 수 있는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정성어린 손길로 밑반찬 장만과 전달에 함께 참여해주신 지사협 위원들께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영란 다도면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접촉과 나눔이 위축된 가운데 상생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특화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 다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만)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 선풍기 설치사업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벽걸이 선풍기 100대(750만 원 상당)는 다시면 동곡리 김송백 씨, 대현농장 송청기 씨, 나주용역 구정수 씨, 백룡건설 이계광 씨 등 업체 대표, 주민들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로 마련됐다. 연이은 폭염 날씨 가운데 저소득 주민들의 시원한 주거 생활뿐만 아니라 원거리에서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 식 제품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풍기 설치에는 지사협 위원, 마을 이장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 정 모(79) 씨는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 걸음도 쉽지 않은데 시원하고 편리한 선풍기가 생기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자식들에게 자랑해야겠다”며 “무더운 날씨에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선행을 베푸는 이웃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성기 다시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 할 것 없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무더위에 지쳐있을 이웃을 위해 선풍기를 지원해준 후원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사협과 더불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