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GHB 고호범 대표는 21일 GHB본사에서 국제기구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대표 심재환)과 실시간 미아찾기 홍보 서포터즈홍보단과 아프리카 교육 및 구호사업에 관련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호범 대표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미아찾기 운동관련 공동협약의 의미는 더 소중하다. 또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와 인적 인프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고호범 대표는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 가진 취지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 ”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사회적 기업으로 가고자 하는 첫 발걸음으로 사회를 위한 봉사참여는 직원들에게도 자부심을 갖게 하는 원동력이 될것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재환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대표는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리게 되는 실종문제는 사회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며, 이부분에 실시간 미아찾기 운동의 취지는 저희 연맹과의 취지에도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를 갖기에 사회적 사회공헌의 나눔이 다양성을 가지고 함께 접근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HB는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난 봄, 경기가 침체되어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 광고플랫폼 사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사회가 참여하고 이사회가 운영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고호범 대표는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플랫폼 회사로 GHB 유저와 함께 이사회와 유저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신뢰성 확립에 노력할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