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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5억걸음 모아 쪽방촌에 혹한기 물품 지원

현대엔지니어링 및 협력사 협의회, 사회복지관 및 아동보육원에 생필품도 전달

등록일 2020년11월20일 10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19일 개최된 ‘2020년 혹한기 방한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사진 오른쪽부터) 현대엔지니어링 김석회 협력사 협의회장, 임승재 전략기획사업부장, 허승현 구매본부장, 서울시 강재신 자활지원과장,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이 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9일 돈의동·창신동·남대문·서울역·영등포 등 서울 5개 지역 쪽방촌에 방한의류 1140벌과 전기매트 212개, 잡곡쌀 5톤을 협력사와 함께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립 돈의동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현대엔지니어링 허승현 구매본부장, 임승재 전략기획사업부장, 김석회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협의회장 (보림토건 대표이사), 서울시 강재신 자활지원과장,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혹한기 물품기증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달 진행한 '설레는 발걸음 2' 캠페인을 통한 걸음 기부의 결과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일반인 등 8900여명이 5억여걸음을 기부, 목표였던 3억걸음을 초과 달성했다.

 

한편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구매본부 임직원들과 협력사협의회 관계자들은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김치와 쌀을 전달하고, 아동보육시설 선덕원을 방문해 청소기, 냉동고, 건조기 등 아동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들을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안들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협력사 협의회와도 꾸준히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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