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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현 KPMG 최종라운드 경기 사진 및 우승 트로피 사진

- 박성현 메이저 2승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이 트로피를 두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 홀 퍼팅을 마친 박성현이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7번 홀에서 박성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 홀에서 유소연이 신중하게 퍼팅 라인업 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6번 홀에서 유소연이 버디를 잡은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3번 홀에서 유소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 홀에서 고진영이 티샷을 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 홀에서 양희영이 티샷을 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브룩 헨더슨이 4번 홀 버디 퍼트를 놓친 후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9번 홀에서 다니엘 강이 러프지역에서 샷을 한 후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7번 홀에서 일본의 나사 하타오카가 티샷을 한 후 안타까운 마음으로 공을 응시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다니엘 강과 미셸 위가 17번 홀 플레이를 마치고 18번 홀로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연장끝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을 향해 유소연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연장 첫번째 홀에서 버디 펏을 성공한 박성현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연장 두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박성현이 두 팔을 올려 기뻐하고 있다. [제공 LPGA]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연장 두번째 홀에서 유소연이 버디 펏을 놓치며 아쉬워 있다. [제공 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