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큰맘할매순대국은 지난 10월말 선보인 ‘큰맘도시락’의 11월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11월 마지막 주 판매량이 전주 대비 50% 늘어나는 등 추워지는 날씨에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은 오랜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자리 잡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최근 본격적인 추위로 따끈한 국밥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맞물려 소비자들이 큰맘도시락을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이 선보인 ‘큰맘도시락’은 순대국, 소고기국밥, 뼈해장국 등 인기 메뉴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11종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잘 차린 뜨끈한 한 끼’를 도시락 용기에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본 메뉴에 순대 또는 보쌈을 추가할 수 있어 든든하면서 영양 많은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bhc 큰맘할매순대국은 기존 국밥의 이미지를 깨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층을 젊은 층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최근 들어 간편성과 편리성을 갖춘 도시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배달 또는 포장으로 주문하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이 푸짐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 개발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