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가 빅데이터와 현장데이터를 융합하여 현재 나와있는 많은 부동산 상권분석 시스템을 개선하여 더욱 정확한 부동산 상권분석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하였다.
이번 출시된 레바의 상권분석 플랫폼은 상권분석의 정확도를 개선한 것으로, 현장데이터와 빅데이터를 융합하여 보다 정확한 상권분석 데이터 제공이 가능해졌다.
㈜레바 강웅 대표는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을 하기 전 본인의 업종분석시 정확한 예상매출을 알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처참한 창업실패의 현실을 부동산 레바 플랫폼이 개선할 수 있을거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향후 예상매출 시스템과 AI를 활용한 부동산 질의응답(Q&A) 플랫폼을 추가로 개발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레바는 코로나19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취약한 상권분석력을 높이기 위한 유동인구분석, 고객분석 및 매출분석 등을 적용하여 적합한 점포를 찾아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레바 강웅 대표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투자를 전공하였고 미국상업용부동산전문가(CCIM 42기) 자격을 가지고 있는 상업용부동산 분석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