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면의 벨라루체힐은 서울과 40분이라는 근접거리를 가진 수도권 생활권의 전원주택이다.
도심과 가깝지만, 황순원 문학촌, 등 주변에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힐링공간을 가진 전원주택단지이다. 또한 서종초등학교, 서종중학교, 양서고등학교 등의 교육 인프라와 병원, 대형마트, 스타필드 등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서종전원주택 벨라루체힐은 평형에 따라 47평형의 젊은 주택(3호)는 거실과 주방이 2층에 있어 부부생활공간의 독립성이 보장된 모던한 디자인의 주택으로 1층은 방문자나 자녀를 위해 사용할 수 있고, 2층은 부부 전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2층에 마련된 넓은 테라스는 실용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넓은 잔디 위의 현대적 디자인의 주택은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중앙 계단을 통해 각층의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주방과 거실에서 한 번, 2층 테라스에서 또 한 번 채광이 들어온다. 1층의 넒은 거실과 안방, 그리고 많은 수납공간을 갖춘 주방과 다용도실을 제공한다.
벨라루체힐 분양 관계자는 "편안한 구조와 아름다운 경관의 조화를 고려한 건축을 하고 있다"며 "수도권과 멀지 않은 지리적 이점 때문에 이미 많은 분양이 진행됐다”며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인접한 이웃들로부터의 안전을 생각하는 고객들에게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고, 또한 감성적인 아름다움에도 신경 쓴 부분이 많아. 직접 방문한 분들은 칭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