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CONOMY 정재영 기자 | 속초는 한해 평균 1,7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호텔과 리조트는 한정적이며, 민박, 펜션, 리조트 등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자유롭게 취식을 하면서 호텔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에 들어서는 ‘써밋베이 속초어반스테이’ 가 주목을 받고 있다.
‘써밋베이 속초어반스테이’는 속초 최초로 글로벌 숙박 공유 업체인 에어비앤비의 한국 공식파트너이자 대한민국 1등 운영사인 핸디즈가 위탁 운영 관리하여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핸디즈의 위탁관리 시스템을 객실 가동률을 높이고, IoT무인 시스템을 통한 간편 체크인 등 효율적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비를 절감하고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청소, 세탁,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핸디즈가 위탁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생활형숙박시설을 년 10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써밋베이 속초 어반스테이’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 총 425실의 호텔급 규모의 생황형 숙박시설이다. 22A, 22B, 26C, 27D, 27E 등 총 10개의 타입으로 속초 등대해수욕장과 영랑호를 앞뒤로 품은 더블 조망권을 갖추고 있으며, 설악산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루프탑 인피니티풀과 스카이라운지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써밋베이 속초어반스테이는 호캉스를 즐기는 MZ세대를 위한 숙박시설로 주거와 숙박이 모두 가능하다”면서 “핸디즈의 투명하고 전문적인 위탁관리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 상담은 속초 모델하우스와 서울 라운지 2곳에서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