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CONOMY 정재영 기자 | 대한민국 온택트 플랫폼 기업 구루미(대표 이랑혁)가 화상사회연구소 황인선 소장의 자기계발서 ‘저부터 MCN이 될래요!’ 출간을 기념해 해당 도서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부터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화상 플랫폼 ‘구루미 Biz’와 온라인 독서실 ‘구루미 캠스터디’ 사용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구루미 이벤트 이메일 주소에 신청 메일을 보내면 된다. 신청 메일에는 “나는 내 꿈 ㅇㅇㅇ을 위해서 ㅇㅇㅇ에 미쳐있다.”, “나는 구루미를 활용해서 ㅇㅇㅇ을 얻었다” 등 본인과 회사, 사회,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실행한 열의와 발상을 표현해 작성하면 된다.
화상사회연구소 황인선 소장의 자기계발서 ‘저부터 MCN이 될래요!’는 마케팅 개척자로 살아온 저자의 ‘MCN(미친놈)이 세상을 바꾼다’는 비전을 현대 직장인들도 공감하고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 나아가 바른 경영과 사업 아이템 구상에도 도움을 주고자 출간됐다.
화상사회연구소는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대에서 사회 구성원들이 변화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어떻게 적응해 나가는 지 연구하고 화상 사회의 기업 적용을 전망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소다. 본 도서에서는 미래 시대, 느슨하고 약한 연대의 화상 사회를 맞이해 경영진들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다.
구루미는 국내를 대표하는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으로 화상사회연구소의 연구활동을 위해 운영 데이터와 활용 사례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이번 도서 출간을 맞아,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화상 서비스 사업을 시작해 ‘구루미 캠스터디’와 ‘구루미 비즈’를 60만 회원, 누적 이용자 200만 명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낸 본인의 MCN 열의를 추천사에 담았다.
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각자의 분야에서 새롭게 성장하고 자신은 물론 집단과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이벤트 참여를 통해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구루미의 서비스를 경험해보고 마음 속 열의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루미 비즈, 구루미 캠스터디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