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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삼육대학교,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MOU…기부문화확산

상속·증여·기부 신탁 기반의 자산 설계 활성화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G.ECONOMY(지이코노미) 백석 기자 |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19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삼육대학교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기부’에 대한 니즈(필요)가 있는 고객의 생애 플랜과 자산계획에 맞춰 기부신탁 설계부터 전문적 금융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일목 삼육대학교 총장, 우리은행 송현주 투자상품전략그룹 부행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를 활용해 신탁 기반의 자산 설계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1년 출시된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는 상속·증여·기부 신탁상품과 서비스를 포괄하는 우리은행의 가족자산승계신탁 브랜드이다. 기부에 특화된 ‘우리 나눔신탁’의 경우 위탁자와 수탁자가 유언대용 신탁계약을 맺고, 학교·병원·공익단체 등 원하는 기부처를 연속수익자로 지정하면 위탁자 본인 사망 시 수탁자가 신탁계약에 따라 해당 기부처에 재산을 이전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웰 다잉(Well-Dying)’을 추구하는 시니어 인구가 확대되며 본인의 삶과 철학이 담긴 사후 자산 설계를 고민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춘 신탁상품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상속·증여·기부신탁 상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인 ‘우리내리사랑신탁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