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9번 홀에서 에이밍을 하고 있다. ](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1145/art_16682329340558_27383c.jpg)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CC의 밸리, 서원코스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13억 원, 우승상금은 2.6억 원이다. 본 대회는 투어 최종전인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70위 이내에 포함된 상위 시드 선수 63명만 출전한다.
한승수(36)가 대회 3라운드 9번홀(파4)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기 전 에이밍을 하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CC의 밸리, 서원코스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13억 원, 우승상금은 2.6억 원이다. 본 대회는 투어 최종전인 만큼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70위 이내에 포함된 상위 시드 선수 63명만 출전한다.
한승수(36)가 대회 3라운드 9번홀(파4)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기 전 에이밍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