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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KLPGA

제9회 교촌1991레이디스 오픈

일시 5월 5일~5월 7일 

총상금 800,000,000원 

장소 아시아드 CC

교촌1991레이디스 오픈은 지난 2014년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최초로 개최한 KLPGA 대회다. 교촌1991레이디스 오픈은 골프 경기에 치맥(치킨+맥주)의 즐거움을 더한 차별화된 컨셉으로 많은 스포츠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골프 행사답게 이 대회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결부시킨 나눔의 대회로도 명성이 높다. 특히 선수들과 함께 기부금을 적립하는 ‘허니기부존’ 이벤트를 매번 펼치 고 있다. 허니기부존은 특정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미리 설정된 기부존에 안착하면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이벤트다. 적립된 금액은 대회가 끝난 후 지 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는 조아연이다.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일시 5월 12일~5월 14일 

총상금 800,000,000원 

장소 수원 CC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매년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왔다. 초대 챔피언 인 신지애를 시작으로 유소연, 김세영, 이정민, 최혜진, 박민지 등 KLPGA의 대표 스타 들이 역대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 주최사인 NH투자증권은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선수 후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림을 비롯해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등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NH투자증권 후원 선수들이 또다시 스폰서 대회에서 트로피를 수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펜딩 챔피언은 NH투자증권이 자랑하 는 대표 여자 골퍼인 박민지다.

 

2023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일시 5월 17일~5월 21일 

총상금 900,000,000원 

장소 라데나 GC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다른 대회보다 변수가 많다. 16강전과 8강전, 4강전과 결승전이 하루에 열리기에 체력과 집중력이 승부의 열쇠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지금까지 2년 연속 우승한 선수는 아직 없는 만큼 정상급 선수라도 방심은 금물이다.

두 번 우승한 선수도 2012년과 2017년 챔피언 김자영이 유일하다. 지난해 우승은 2021년 투어에 데뷔한 홍정민이 차지했다. 이 우승은 홍정민의 KLPGA 투어 생애 첫 승으로 그는 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박민지를 꺾었고, 8강전에서는 송가은과 명승부를 펼친 끝에 4강에 올랐다. 임희정과의 4강전에서는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여 짜릿한 승리를 맛봤고,결승전에는 16번 홀까지 이예원에게 한 홀 차로 뒤졌지만 마지막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짜릿한 우승을 맛봤다.

 

에디터스 픽 EDITOR’s PICK

제11회 E1 채리티 오픈

일시 5월 26일~5월 28일 

총상금 900,000,000원 

장소 성문안CC

‘E1 채리티 오픈’은 아직까지 대회 다승자가 없을 정도로 매회 스타 플레이어가 매년 등장하는 치열한 대 회로 손꼽힌다. 또 자선기금 모금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KLPGA의 대표적인 채리티 대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채리티 대회답게 주최사인 주식회사E1의 기업핵심 가치인 ‘Go Together(동반성장)’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출전 선수가 총상금의 10%인 9,000만 원을 기부한다.

여기에 주식회사 E1에서 동일한 금액인 9,000만 원의 기부를 통해 총 1억 8,000만 원의 자선기금을 마련한 다. 자선기금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여러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