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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포드와 함께 LPGA투어 애리조나 챔피언십 후원..글로벌 브랜딩 나선다

지이코노미 박준영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LPGA투어) 대회에서 글로벌 응용소재 화학기업 KCC의 CI를 만나보게 됐다. 올해 신설돼 이달 말 개최되는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KCC’에서다.

 

 

KCC는 오는 28일부터 31일(현지시각)까지 4일간 ‘피닉스 세빌 골프&컨트리클럽(미국 애리조나)’에서 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를 놓고 펼쳐질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KCC’의 공식 후원사가 돼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선보여지게 된다.

 

 

KCC는 대회를 통해 공식 타이틀, 대회장 내 광고판 노출, TV 광고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가치를 높이고, 특히 Klenze(클렌체)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군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KCC의 CI가 반영된 대회 공식 로고를 비롯한 다양한 KCC 이미지가 한국,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68개국 약 4.9억 명의 시청자에게 생중계될 예정”이라며 “그동안 국내 프로농구 대회 스폰서 및 프로야구 관련 스포츠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온 데 이어, 앞으로는 이번 LPGA투어 후원과 같은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도 브랜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대회는 지난 2021년 파운더스 컵이 뉴저지로 이전한 이후 애리조나 대회에 처음으로 타이틀스폰서가 붙은 사례로 KCC의 서브스폰서로 대회가 더욱 풍성해졌다.

 

시즌 초반인만큼 고진영, 전인지를 비롯해 지난 시즌 신인상을 받은 유해란과 김효주, 김세영, 최혜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