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오는 8월 30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배소현(31, 프롬바이오)이 1일 9번 홀(파5) 그린에서 파 퍼트를 성공하고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용인=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오는 8월 30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배소현(31, 프롬바이오)이 1일 9번 홀(파5) 그린에서 파 퍼트를 성공하고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