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오는 9월 13일(금)부터 9월 15일(일)까지 사흘간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컨트리클럽(파72/ 6,723야드-예선 6,665야드-본선)에서 막을 올린다.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는 루키 이동은(20, SBI저축은행)이 15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남겨 놓고 자신의 캐디와 신중하게 그린 경사를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