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상권 기자 |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이 28일 ‘2024 제3회 경기도-서울시 U14 정기전 대회’가 열리는 하남종합보조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와 서울시 청소년 정기전이 열리는 이날 이석재 회장은 어린선수들이 자기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회장은 “저는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환대와 웃음으로 피곤함을 잊는다”면서 “저의 그런 에너지를 선수들에게 전달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