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CONOMY 정재영 기자 | ‘앤씰(ANSSil)’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1 iF디자인상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intertnational Forum)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로 세계 3대 디자인 중 하나로 ‘앤씰(ANSSil)’은 지난해 이미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를 수상한 바 있어 세계 3대 디자인 중 2개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앤씰(ANSSil)’만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경쟁력인 ‘실’을 소재로 브랜드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면서 소비자와의 연결고리를 창의적으로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앤씰(ANSSil)’ 관계자는 소비자의 접점을 찾아내는데 더욱 주력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실과 유체로만 채워진 ‘앤씰(ANSSil)’ 스트링 매트리스는 유체만 채워주면 새 침대같이 탄탄해지는 지속력으로 침대 꺼짐 현상이 적다. 또한 개인의 체형 및 컨디션에 맞춰 쿠션 강도를 조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