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재영 기자 | 지난 27일 bhc 큰맘할매순대국은 전국 매장을 통해 신매뉴로 건강한 식재료인 두부를 활용한 매콤한 ‘버섯순두부’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신매뉴 출시와 함께 bhc 큰맘할매순대국은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배달의 민족에서 최대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3일부터 6일까지 그리고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배달의민족에 접속해 큰맘할매순대국 주문페이지에서 2천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하여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신메뉴 주문 시 1천원 할인이 자동 적용되어 최대 3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의 신메뉴 ‘버섯순두부’는 영양 많은 버섯과 순두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순두부의 부드러우면서 담백한 맛과 영양만점의 쫄깃한 버섯의 식감이 잘 어우러져 먹는 재미를 준다.
이번 bhc 큰맘할매순대국 신메뉴는 최근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인 두부를 보다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메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가맹점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bhc 큰맘할매순대국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 개발과 배달앱 등 다양한 마케팅 강화로 2030세대 등 젊은 층으로의 소비를 확산하는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bhc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배달 문화가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배달앱을 통해 큰맘할매순대국의 정성 가득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신메뉴 또한 가정에서 보다 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식사 메뉴로 손색이 없어 앞으로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