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성용 기자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국회조찬기도회(국민의 힘 기독인회 회장 윤상현의원)가 10월 30일(수) 오전 7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회조찬기도회(국민의 힘 기독인회 회장 윤상현 국회의원)는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강사, 설교자로 모셔 기독국회의원과 함께 예배드린다. 국회조찬기도회(국민의 힘 기독인회)는 회장 윤상현 국회의원, 부회장 송석준 의원, 조배숙의원이 수고하며 손승진 총무가 섬긴다. 윤상현 의원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치를 위해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는 기독의원이 되길 기도”하며, 여야가 함께하는 국회조찬기도회를 지도위원들(양성전, 이성용, 장헌일 목사)과 준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성용 기자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 무엇을 보느냐?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 믿음으로 바라보는 자가 그 땅의 주인이 된다. 필자(지이코노미 회장)가 오래전에 파리에서 에어프랑스(airfrance)를 타고 북극을 넘어 앵커리지에 내린 적이 있다. 가는 도중에 광활하게 넓고 얼어붙은 땅 알래스카를 한눈에 내려다보면서 약 백 삼십년 전인 1867년에 소련이 미국에 이 땅을 팔았던 것이 생각났다. 그 당시 720만불로 싸게 팔아 넘겼으니 지금은 소련이 얼마나 후회하고 있겠는가? 알래스카는 그때나 지금이나 군사 전략상으로도 요지일 뿐 아니라 기름 가스 등 각종 지하자원이 많이 묻혀 있다고 한다. 소련은 130년 앞을 내다보지 못했다. 그저 얼어붙은 볼품없는 땅인데다가 국경을 지키자니 군사들을 보내야 하는 등 귀찮게만 생각된 나머지 쉽사리 싸구려로 미국에 넘겼는데, 오늘날에 와서 생각해보니 얼마나 잘못했고 큰 실수였는가? 그들은 땅속 깊은 곳을 보지 못했고 먼 훗날의 일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실로 본다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하다. 사물을 어떻게 보느냐, 어떻게 보여지느냐, 그리고 어떻게 보고 행동했느냐에 따라 그
지이코노미 이성용 기자 | 이날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제78회 경찰의 날을 앞에 두고 충북경찰청 장성재 경정(감사계장)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경찰상을 받게 되었다. 충북경찰청 장성재 경정(감사계장)은 제53기 경찰간부후보생을 합격으로 울산 경찰청. 경찰종합학교. 경감 승진하며 충남경찰청 전보, 충북경찰청 전보. 경정승진하며 흥덕경찰서 전보, 충북경찰청 청문감사관실, 감찰계장을 거쳐, 감사계장으로 직무를 감당해 왔다. 충북경찰청 장성재 경정(감사계장)은 2023년 제78주년 경찰의 날에는 대통령 표창을, 2017년 제 72주년 경찰의 날에서는 행전안전부장관상을, 그 외 경찰청장 표창 4회, 지방경찰청장 표창 5회 등 수상을 했었다. 이날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은 해마다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사회에 공헌한 인물들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자랑스런 인물대상 특별상은 중소기업대상(환경)부문 이경우 대표(부일산업), 중소기업대상(혁신)부문 김선봉 대표(이엘산업), 중소기업대상(목공조각)부문 강은영 대표(대한목공조각)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이코노미 이성용 기자 | 대전·세종·충남북 등 충청권역 통일교육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8·15 통일 독트린 워크숍이 충북통일교육센터가 설치된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새천년정보관에서 25일 개최됐다. 워크숍은 윤석열 대통령이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통일 독트린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 통일교육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들의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윤배 충북통일교육센터장(청주대 총장)은 “8.15 통일 독트린은 최근 북한이 2국가 주장, 오물풍선 살포 등 적대적 대남정책이 난무하는 가운데 통일에 대한 부정적 생각들을 극복하기 위해 내놓은 통일 구상”이라며 “비록 현실은 어렵지만 통일의 염원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필요성과 당위성을 홍보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 추석용 국립통일교육원 기획연수부장은 특강을 통해 북한 독재체제 유지비결로 공포정치, 통제정치, 우상화 선전, 외부 정보의 차단 및 왜곡을 들며 장마당의 활성화, 한류의 확산과 정보화 현상, 부정부패의 고착화, 개인주의의 확산, 권력 세습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한국사회에 대한 동경심 확산 등으로 북한사회가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이코노미 이성용 기자 | '한국교회 사랑방' 노영상 원장은 “한국뉴스의 심장부 한국뉴스신문(월간한국뉴스)를 통해, ‘한국교회 사랑방’에 한국교계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오신, 70분을 모셔 신학의 지평을 넓혀가는 사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제는 신학교와 교회 안에서만 말하는 담론이 아니라, 기독교 정신을 세상 속에서, 또 분쟁과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분들과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펼칠지 고민하겠다”며, 주)한국미디어그룹을 통해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한국미디어선교회를 통해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전 장신대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한, 장신대. 호신대 교수였던 노영상 박사는 2천여 한국신학자들의 모임인 ‘한국기독교학회’ 부회회장을 장 8년간 임원으로 활동하였고, 기독교윤리학회 회장과 역임했고,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교직에서 물러난 후, 김운성(영락교회 담임목사)이사장과 함께 한국미디어선교회(바이블아카데미)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국교회 사랑방(원장 노영상 박사)는 (주)(한국미디어그룹)/한국미디어선교회를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움을 불어 넣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