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HB고호범대표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대표 미아찾기 공동협약식(주)GHB 고호범 대표는 21일 GHB본사에서 국제기구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대표 심재환)과 실시간 미아찾기 홍보 서포터즈홍보단과 아프리카 교육 및 구호사업에 관련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호범 대표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미아찾기 운동관련 공동협약의 의미는 더 소중하다. 또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와 인적 인프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고호범 대표는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 가진 취지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 ”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사회적 기업으로 가고자 하는 첫 발걸음으로 사회를 위한 봉사참여는 직원들에게도 자부심을 갖게 하는 원동력이 될것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재환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대표는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리게 되는 실종문제는 사회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며, 이부분에 실시간 미아찾기 운동의 취지는 저희 연맹과의 취지에도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를 갖기에 사회적 사회공헌의 나눔이 다양성을 가지고 함께 접근해갈 수 있는
사진= 대형음원유통사의 한계에 가려진 뮤지션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을위한 음악플렛폼이 될것..지이코노미(G.ECONOMY) 최희영기자 = 슈퍼스타K와 kPOP스타에 오디션 특화된 음향솔루션을 공급했던 팀들이 모여 시작한 프로젝트인 렛미솔은 오디션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현재 거대유통사, 제작사, 협회 등에 소외되어 있는 이들이 실질적으로 본인의 콘텐츠를 알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데, 렛미솔은 이러한 문제를 렛미솔만의 방식으로 해결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오디션 시장, 부르는 시장의 규모는 상당히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렛미솔은 이 시장의 크리에이터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렛미솔 오디션”을 통해 이들의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고 수익까지 분배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렛미솔은 다년간의 기술개발로 축적한 특허 받은 보이스 레코딩과 믹싱 마스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휴대폰만 있으면 전문 녹음실에서 만든 수준의 음원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최신 트랜드인 영상도 쉽고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아 음원과 영상 모두 가능한 플렛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