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손예빈(21, 나이키)이 25일 8번 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성공하고 홀을 빠져나오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6,470야드)에서 열린다. 손예빈(21, 나이키) 13일 1번 홀(파4) 페어웨이로 이동하며 손부채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6,470야드)에서 열린다. 손예빈(21, 나이키) 13일 시즌 마지막 대회의 첫 라운드가 열리는 1라운드를 시작하기 위해 티잉그라운드에 들어섰다. 들어서자 마자 자신의 클럽을 확인하며 스트레칭을 위해 살짝 살짝 몸을 움직인다. 이번 대회의 스폰서 색상은 핑크다. 더 시에나 컨트리클럽 레터링에 컬러 역시 붉은 계열, 하지만 1번 홀(파4) 티잉그라운 위에 설치된 광고판은 흰색 문자로 설치됐다. 스폰서 대회의 색상에 맞춰 의상을 입은 선수들 속에 나이키 걸 손예빈의 선캡과 상의∙하의, 신발까지 모두 흰색으로 착장한 코디가 티잉그라운드 뒤에 설치된 광고판과 어울리며 보는 이로부터 깔끔함과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제주도의 바람과 함께 시원함을 느끼게 한 손예빈의 흰색 패션을 이번 라운드에서 ‘패션도 1타’의 선수로 선정했다. ‘패션도 1타’는 지극히 개인적이다. 시원함을 느껴서일까 손예빈은 티잉그라운드에서 시종일관 미소와 여유를 보였다. 1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6,470야드)에서 열린다. 손예빈이 13일 1라운드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자신의 골프백에 있는 클럽을 바라보고 있다.
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6,470야드)에서 열린다. 손예빈이 13일 1라운드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후 자신의 볼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듯 미소를 보이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 (파72/6678야드)에서 열린다. 이정민(31), 정윤지(23), 손예빈(21)이 10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마치고 페어웨이를 이동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 (파72/6678야드)에서 열린다. 손예빈(21, 나이키)이 10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기 전 목표방향을 조준하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10월 27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손예빈(20)이 9번 홀(파5) 세번 째 샷을 하기 위해 핀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며 플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10월 27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손예빈(20)이 9번 홀(파5) 두 번째 샷을 하고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가 오는 6월 10일(금)부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손예빈(20)이 1번 홀 티샷을 마치고 함께 라운드하는 동료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포즈의 의미는 본인의 나이를 표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