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국제e스포츠진흥원(전옥이 이사장)과 ㈜국제e스포츠비즈(김태서 대표)는 e스포츠 공익·공공성 확장과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제1회 e스포츠 산업 아마추어 대회 ”를 오는 12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옥이 이사장과 김태서 대표, 박경신 이사 임직원들 기념사진 / 뉴스아이이에스 e스포츠 산업 아마추어 대회는 지역 언론매체·방송사들과 함께 공익성, 공공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소외감에서 벗어나 미래 희망 나눔과 장년(시니어 포함)들에게는 건강 영유, 일자리(교육, 스탭, 문화 전도사 등) 양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공익사업에 공감하고 뜻을 모은 전옥이 이사장과 김태서 대표는 지난 7월 업무계약에 이어 8월 말 ㈜국제e스포츠비즈를 설립하고, 서울 구로구 소재에 업무 및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e스포츠비즈에서는 ▲지역 e스포츠 아마추어 대회 개최 ▲e스포츠 문화·연구 포럼 ▲지역별 테마 관광 개발 ▲e스포츠 교육을 통한 일자리 양성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 ▲소외 초·중·고등학교 강사 파견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은 세종e(주) 필두로 2016년부터 중국 문화부 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CKEC in Metaverse 2021,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를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대회가 지난 12월 17일(금) 14시에 경기도 성남시 소재 밀레토피아 호텔 1층 더 라이브 센터에서 CKEC 한국법인장·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최광현 캐스터, 이대형 해설로 진행돼 Shadow zero(주영민, 이희민, 남현준, 정희현, 김효민 선수)팀,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CKEC in Metaverse 2021“ 우승팀과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 박남근 부이사장 등과 기념사진 이 대회는 e스포츠를 대중적으로 국민스포츠로 알리기 위해 한국과 중국이 함께 CKCE를 만들고 2019년부터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아마추어 국제경기를 개최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4차 산업의 핵심인 e스포츠가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꼭 프로가 아닌 국민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e스포츠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를 알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CKEC 문화축제다. ▲”CKEC in Metaverse 2021“에서 중국 인터넷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는 전옥이 이사장 ”CKEC 2021“ 대회장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국제e스포츠진흥원과 사)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는 “청소년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 대회개최” 등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일(금) 오전 11시에 광명시 소재 진흥원 홍보룸에서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과 (사)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구교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청소년 e스포츠 문화 활성화 위해 상호협력 도모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공동사업 ▲학부모 및 학생을 위한 공익목적의 캠페인 활동 등 “초·중·고 학생들의 건전한 e스포츠 정칙을 통한 행복한 학업권 추구와 학부모, 학생들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다. (사)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구교선 회장은“최근 e스포츠산업이 국내외적으로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게임에 대한 인식변화를 가져야 할 때이며 금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 e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를 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은“본 진흥원은 미래성장 동력인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오래전부터 노력을 해왔으며, 중국과 공동개최하고 있는 국제
지이코노미 최미영 기자 |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대학교와 전라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1 군산 새만금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오는 11월 6일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5인 팀전)’, ‘배틀 그라운드(2인 듀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4인 팀전)’등 3개 종목(다음 장 경기 종목 참조)이다. 참가자격은 e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프로게이머 경력자 제외)하며,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예선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선은 예선을 통과한 리그오브레전드 4팀(20명),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4팀(16명), 그리고 예선 없이 본선에 진출한 배틀 그라운드 16팀(32명)이 자웅을 겨룬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 관련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문화 융복합 행사다. 예선 진행상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결선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이 대회는 1위 팀에게는 군산시장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