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6,470야드)에서 열린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4일 2라운드 10번 홀(파4)에서 드라이버 스윙연습을 하며 홀을 바라보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6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후 본인의 볼을 주시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6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후 티잉그라운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남겨 놓고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하민송(27), 안소현(28), 정지민2(27)이 16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샷을 마치고 티잉그라운드에서 기념 포즈를 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안소현(28)이 16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샷 후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6월 9일(금)부터 6월 11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78야드-예선, 6,495야드-본선)에서 막을 올린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1일 3라운드 10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후 자신의 볼을 보며 티잉그라운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6월 9일(금)부터 6월 11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78야드-예선, 6,495야드-본선)에서 막을 올린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1일 3라운드 18번 홀(파5) 그린에서 다음 홀 이동을 위해 걸어가고 있다. 그는 그린옆 벙커샷으로 홀과 가까이 볼을 붙였지만 아쉽게 놓쳐 버디기회를 놓쳤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6월 9일(금)부터 6월 11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78야드-예선, 6,495야드-본선)에서 막을 올린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1일 3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며 음료를 마시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6월 9일(금)부터 6월 11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78야드-예선, 6,495야드-본선)에서 막을 올린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1일 3라운드 18번 홀(파5)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남겨놓고 그린 라인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