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5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예선-6,539야드, 본선-6,489야드)에서 열린다.
김소이(휴온스, 27)가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성공하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김소이는 이 버디 퍼트로 전반홀에 버디 3개를 기록했다.
양주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5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예선-6,539야드, 본선-6,489야드)에서 열린다.
김소이(휴온스, 27)가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성공하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김소이는 이 버디 퍼트로 전반홀에 버디 3개를 기록했다.